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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물건 훔치는 여자(5)


-25화-물건 훔치는 여자(5) “읍... 읍... (마...많아...)” 울컥. 울컥. 도둑년의 울대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보였다. 눈물을 질질 흘리며 정액을 먹고 있었다. 뽁- 입에서 뽑은 자지는 침과 정액에 범벅이 돼 번들거리고 있었다. “깨끗이 빨아. 이제 보지에 박을 거니까.” “켁... 으... 저... 아까는 빨기만 하신다고....(...왜 말이 달라지는 거야...?ㅠ) 켁. 켁..” 도둑년이 당황하며 기침을 해댔다. 나는 사정을 봐줄 생각이 전혀 없다는 듯 단호하게 말했다. “자지가 다 안 들어갔잖아. 자지 뿌리가 서운해 한다고. 아니면 자지 뿌리까지 다 목젖 안에 쳐 박아 줘?” “...아.. 그....그건... (....말도 안 돼... 페니스가 너무 크단 말이야....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도둑년을 보며 좀 더 압박감을 주기로 했다. “느그 아부지한테 전화 걸까?” “...아니요...제발.. 그것만은...(왜 자꾸 말을 바꾸는데...ㅠ)” “그러니까 반성의 자세를 확실히 보이란 말이야.” “...네... (완전 잘못 걸렸어...ㅠ)” 도둑년은 침대에 누워있던 상체를 일으켜 다시 무릎 꿇은 자세를 만들었다. 마구 헝클어진 머리를 빠르게 정돈하고, 한 쪽 어깨가 반 쯤 내려간 블라우스도 고쳐 입었다. 그리고는 손을 싹싹 빌기 시작했다. “죄송해요. 한 번만 봐주세요...(제발... 섹스까지는 안 돼...)" 블라우스 목 안으로 꽃무늬 문신이 선명하게 보였다. “느그 아부지는 너 문신 한 거 아시냐?” “...모르세요... (...계속 혼낼 거리만 잡잖아...어떡하지...ㅠ)" 팍! 나는 오른 손을 뻗어 도둑년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헉! 도둑년이 움찔하며 몸을 뒤로 뺐다. “가만있어.” 도둑년 쪽으로 반걸음 다가가서 블라우스 목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브래지어 위로 마구 가슴을 주물렀다. 만족이 되지 않아 브래지어를 거칠게 젖히고 맨살 가슴을 주물렀다. B컵 가슴의 찰진 촉감이 흥분을 돋우었다. 도둑년은 가슴이 주물리면서도 아무 저항을 하지 못한 채 고개를 푹 숙였다. 내 거친 손찌검에 따라 도둑년의 상체가 이리저리 흔들렸다. “도둑질에, 문신도 하고 너 아주 못된 아이지?” “...죄송해요...(다 수긍해 주자...)” “못된 아이 맞아? 안 맞아?” “...맞아요...(그래. 그래야 빨리 끝내줄 거야...)” 도둑년은 똥 마련 강아지처럼 낑낑 거렸다. 나는 가슴을 점점 더 거칠게 주물렀다. 이 년은 다른 생각을 품어 봤자 이미 내 마음껏 유린할 수 있는 상태였다. “혼나야 겠어? 안 혼나야 겠어?” “...혼나야 되요... (하아... 너무 거칠어....)” “옷 벗어.” 가슴에서 손을 빼고 명령했다. “아... 저.... 근데... (진짜... 섹스까지 하려는 거야...?ㅠ)" 도둑년은 계속 낑낑 거리며 멈칫멈칫 했다. 채찍만 너무 쳤나. 당근도 줘야겠다. “빠릿빠릿 하게 말 들어라. 그럼 동영상 지우고, 오늘 일은 아무도 모르게 해줄 테니까.” “...정말이시죠...? (제발 약속을 지켜야 할 텐데...)” “그렇다니까. 빨리 벗어.” “...네... (그래. 하라는 대로 다 하자. 이 사람 비위 건드려서 좋을 게 없어...)” 도둑년은 무릎 꿇은 자세로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나는 정장 자켓을 벗어 옷걸이에 던지고, 도둑년이 옷을 벗는 모습을 감상했다. 도둑년은 벗은 블라우스를 접어서 침대 옆에 두었고, 브래지어 뒤 후크를 풀려고 했다. “속옷은 벗지 마. 일어나서 치마 올려 봐.” 도둑년이 천천히 일어나 테니스 치마를 양손으로 잡아 올렸다. 검은 색 팬티가 드러났다. “뒤로 돌아.”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T팬티였다. “ㅆㅂ. 미국 년이냐? 양키물 먹더니 T팬티 입었네?” “...네... (이런 거 까지 혼날 일인가...ㅠ)” “학생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발랑 까져가지고 말이야.” “...죄송합니다...(하아... 너무 트집만 잡는 거 아냐...ㅠ)" “너 발정 났어?” “...네? (그게 무슨?)” “비싼 유학 다니면서, 문신하고, T팬티에, 도둑질에. 완전 욕구 불만 있는 암캐 같잖아?” “.....죄송합니다... (왜 자꾸 혼만 내는 거야...ㅠ 나도 너무 힘들다구...ㅠ)” 입술을 내민 도둑년의 표정에서 억울함과 슬픔이 보였다. 그 모습이 왠지 모르게 더 귀여웠다. “억울해?” “...아니요...(...나도 너무 답답하다구...ㅠ)” “너 해방구가 필요한 거야?ㅎ” “...네? ...모르겠어요... (왜 이런 걸 묻는 거야 정말...ㅠ)" "너무 답답해서? 마음대로 살고 싶어서 도둑질 했냐?“ “...죄송해요... (...왜 날 이해해주는 척 하는 거야...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해...ㅠ)" 이 년의 약점을 잡고 조련하는 것을 넘어 정신적으로 지배해볼까? 아님 말고 지만 이렇게 마음대로 가지고 놀라가 따먹고 싶었다. "그렇게 가슴 위에 문신한 거 살짝 드러내고, T팬티 입고, 너 강간당하고 싶냐?ㅎ“ “헉... 그...그런 거... 아니에요... (그렇게까지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왜?ㅎ 느그 아버지 구속에서 벗어나서 막 살고 싶었던 거 아니야? 솔직히 말해봐.ㅎ” 고개를 숙인 도둑년이 잠시 망설이다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좀 답답하긴 했어요... 한국 올 때 아버지가 못 입게 하는 옷 입고 그러면 기분도 전환되고... 그냥... 자극도 필요하고 해서.... 그래서 그런 거예요... 다른 생각은 없었어요... (하아... 이 사람한테 이런 말까지 할 줄이야...)” “그래. 기분 전환 하고 싶었겠지. 강간당하는 상상 해본 적 있어? 없어?ㅎ” “....그런 건... (...솔직히 있지만... 어떻게 말해... 진짜 친한 친구한테도 못하는 말인데...)” “솔직히 말해라.” “....없어요...(말 못해...)” 나는 도둑년을 보고 씨익 웃었다. 도둑년은 고개를 숙여 내 얼굴을 피했다. “강간하는 것처럼 따 먹어 줄까?ㅎ” “...아니요...(...상상만 해봤지... 실제로 당하고 싶진 않다구...)” “쫄보네~ 강간당할 용기도 없어?” “네? 무슨 말씀이신지... (...거기서 용기가 왜 나와...)” “무서워서 그러는 거 아냐?” “....네.... (...그거야 당연하지...)” “RMSEP 내가 어차피 너 따 먹을 거거든?” “...아.... (아.... 진짜 섹스 하려나 봐....ㅠ)” “무섭냐?” “....네.... (당연하지... 어떻게 이 상황을 모면할 순 없을까...)” “근데 어쩔 수 없어. 넌 무조건 나한테 따 먹혀야 해. 안 그럼 동영상 인터넷에 다 풀어 버릴 거고, 너 이대로 경찰서에 가서 아버지 만나야 돼.” “그...그것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아까 안 그렇게 해주신다 했잖아요... (왜 또 이래...ㅠ)" 도둑년이 양손을 비비며 잔뜩 불쌍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시간을 확인했다. 경비가 오기까지 1시간 20분. 빨리 하면 두 번 정도 떡 치는 게 가능하겠다. “그래~ 그러니까 깔끔하게 따먹히고 없던 일로 하자는 거야.” “...네... (하아... 그래... 그냥 눈 딱 감고 한 번만 참자...)” “점점 고분고분 해지네~?ㅎ” “...그럼... 딱 한 번만... 그리고... 콘돔은 없으시죠?” “이 년이 나랑 거래를 하려고 하네?!” 버럭 화를 내는 척 했다. “아?! 아니에요! 그냥... (괜히 말했나....ㅠ)” 내 말에 꼼짝 못하는 도둑년을 보며 쾌감을 느꼈다. 이렇게 억압하는 거나 강간이나 다를 바 없는 것 같았다. 조금 더 강제로 하는 맛이 있으면 강간에 가까울까?ㅎ “너 안 되겠다. 반성하려면 아직 멀었네. 한 번 따먹히면서 깊이 반성해!” “네? (뭐.. 뭐야?!)” 팍! 머리채를 붙잡고 밀어 붙였다. 꺅! 도둑년이 비명을 지르며 침대 위로 엉덩방아를 찍었다. “조용해! ㅆㅂㄴ아!” 내 얼굴을 도둑년의 얼굴에 가까이 들이밀고 나지막이 경고했다. 키스를 하기 위해선 마스크를 벗어야 해서 잠시 고민했지만, 역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첫 섹스는 강간플 맛을 살리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다. “강간은 역시 뒷치기지! 뒤로 돌아! 개 같은 ㄴ!” “아... 왜... 왜 이러세요...? (정말...이렇게... 강제로?!!)" 도둑년은 양 팔로 나를 밀어 내려 했다. 꺅! 도둑년의 팔을 잡고 꺾듯이 몸을 뒤집었다. “조용하라고!” 얼른 도둑년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온 몸으로 도둑년의 뒤를 짓눌렀다. 키 180에 80키로인 건장한 남자의 몸이 키 160의 슬림한 여자를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은 너무나 쉬웠다. 도둑년은 파닥거렸지만, 내 품을 벗어나지 못했다. “으읍!... 으읍!... (하지 마요!... 하지 마!...)” 온몸으로 도둑년을 짓누른 채 왼 손으로 도둑년의 입을 틀어막고 있었고, 오른 손으로 반쯤 내려갔던 나의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었다. 질척. 질척. T팬티를 옆으로 젖히며 자지를 보지에 맞혔다. 쑥- 애쓸 필요도 없이 자지가 젖은 보지 안으로 쑥 밀려들어갔다. “읍! (헉... 너무 커요!)” 도둑년이 손을 뒤로 뻗어 나를 밀어 내려 안간힘을 썼다. 부질없는 짓이었다. “으읍!!! (끝... 끝에 닿아요... 제발 천천히!)” 자지를 끝까지 박지 않았는데도 자궁 끝에 닿는 느낌이 났다. 꾸욱- 사정을 봐주지 않고, 완전히 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 입을 틀어막았는데도 비명이 세어 나왔다. 더욱 강하게 손으로 입을 눌렀다. “읍! 읍! 읍!! (빼! 빼줘...! 너무 커요!)” 자지를 박은 채 가만히 있어 주었다. 보지가 격렬하게 꿈틀거리며 자지와 디자인을 맞추었다. “아.... 이 맛이지...”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왔다. 팔딱거리는 움직임이 많은 보지였다. 마치 손으로 꽉꽉 쪼여 주는 것 같았다. “읍! 읍! 읍!... (빼줘... 제발... 이렇게 하지 말아줘요...)” “받아 들여.” 도둑년의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다. “조금만 지나면 안 아플 거야.” “읍...! 읍...! (아파.... 너무 커요....)” “쉬잇~ 쉬~ 쉬~ 좀만 참아. 괜찮아져.” 움직이지 않고 계속해서 삽입 상태를 유지해줬다. 천천히 입을 틀어막았던 손을 땠다. 도둑년은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다. “하아... 아파요... 하아... 빼주세요... 너무 커요... (제발...)” “괜찮아~ 기분 좋아 질 거야~” 나의 나긋한 목소리에 도둑년도 조금씩 안정을 찾는 거 같았다. “하아... 하아....(그... 그래도 이...이건...)” 보지에 깊숙이 박힌 자지를 위 아래로 움직여 봤다. “아악... 하아...하아... 페니스가 움직여요...(그만...ㅠ)” 잠시 멈췄던 보지의 움찔거림이 격해졌다. “좋은 보지네?ㅎ 엄청 쪼여.” “아... 이제 그만 해주세요... 마...망가질 거 같아요... (그만.... 그만...)” “ㅋㅋㅋ 뭐가 망가지는 데?” “아... 너무 커요... (진짜 너무 커...)” 이제 보지를 충분히 넓히고 데워 놓았다 생각했다. “엄살 부리지 마. 보지는 괜찮다고 하는데?ㅎ” “아니에요.... 너무 커요....(진짜 커... 너무 꽉 차...)” “그래서 아파?ㅋ” “하아.... 하아.... 조...조금....(...이제 괜찮아 지는 거 같긴 한데....)” 찌걱. 찌걱. 부드럽게 허리의 반동을 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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