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화 물건 훔치는 여자(6)
-26화-물건 훔치는 여자(6)
“아악! 악! 그만! 그만! (너무 꽉 차... 엄청 나....)”
“쉬! 쉬! 겁 내지마. 긴장 풀어.”
“아앙... 아앙... 아파요... (진짜 너무 커...)”
“그래. 그래.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란 말이야.”
“하앙... 그만... 그만해 주세요....”
도둑년의 몸은 식은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나는 반동의 강도를 부드럽게 바꾸었다.
도둑년의 파닥거림과 저항은 점차 줄어 들었다.
그만하라는 말과는 다르게 몸은 서서히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래. 이제 괜찮아. 보지가 자지에 맞춰지고 있어.ㅎ”
“하아... 하아... 네.... (...조금 나아지고는 있어... 그래도 엄청난 크기야...)”
도둑년의 긴장이 조금 풀리는 지 보지가 부드러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천천히 도둑년의 반응을 살피며 박음질의 강도를 높여갔다.
추푹. 추푹. 추푹.
칠퍽. 칠퍽. 칠퍽.
“하앙.... 하앙... 하앙...(아... 좋아.... 좋아 지고 있어.... 어떡해... 자극돼... 어떡해...)”
“그래. 보지 쪼이는 거 보면 얼마나 반성하는지 알 수 있어. 계속 쪼여.”
“하앙. ...쪼일 줄 몰라요... (아... 좋아.... 좋아....)”
“똥꼬에 힘 줘 봐.”
“...네...(아... 이게 빅 페니스구나... 너무 좋아.. 어떡해...)”
도둑년의 발버둥은 완전히 사라졌고, 내 박음질에 맞춰 엉덩이를 튕기기까지 했다.
쾌감을 느끼는 여체를 보는 게 흡족했다.
똥꼬를 움찔 거리며 보지를 쪼이는 성실함도 만족스러웠다.
“좋냐?ㅋ”
"하앙... 하아... 네... (아... 왜 이러지... 너무 좋아...)“
역시 크고 단단한 괴물 자지가 주는 쾌감에 무너지지 않을 여자는 없다.
퍽! 퍽! 퍽! 퍽!
“아앙... 아앙... 아앙... (굉장해... 굉장해...)”
좀 전까지 경직 돼 있던 여체가 완전 녹아내린 것이 느껴졌다. 보지는 이제 흐물거리며 자지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좆물받이가 되어 있었다.
더 이상 도둑년을 힘으로 짓누를 필요가 없었다.
나는 상체를 세우고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퍽! 퍽! 퍽! 퍽!
“아앙... 아앙... 아앙... (괴...굉장해... 좋아... 너무 좋아...)”
살짝 저항하는 맛이 좋았는데, 이년은 금세 보지의 쾌락에 찌들어 가는 색녀가 되었다. 나중에 끝까지 저항하는 순수녀를 만나서 슬슬 무너트리면 더 맛있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미식가가 되어 가나?ㅋ 일단 지금은 도둑년 보지 맛을 보는 거에 집중하자.ㅋ’
퍽! 퍽! 퍽! 퍽!
찌꺽. 찌꺽. 찌꺽.
박아대는 리듬에 따라 보짓물이 튀기 시작했다.
여체는 후끈 달아 올랐다.
왼손으로 머리채를 붙잡아 당기고, 오른손으로 엉덩이 스팽을 시작했다.
찰싹! 찰싹!
로데오 카우보이 마냥 허리를 튕기며 엉덩이를 때려댔다.
퍽! 퍽! 퍽! 퍽!
찌꺽. 찌꺽. 찌꺽.
“도둑년, 잘못 했어? 안 했어?”
“하앙... 하악.. 하악... 잘못했어요... (아.. 너무 좋아... 어떻게...)”
“반성했어? 안 했어?”
“하악... 하악... 반성했어요... 죄송합니다... (너무 좋아... 너무 자극적이야.... 미칠 거 같아...)”
“맞아야겠어? 안 맞아야겠어?”
찰싹! 찰싹!
대답도 듣지 않고 엉덩이 스팽의 강도를 높였다.
동의를 구하는 질문이 아니라, 굴종을 확인하는 질문이었다.
“하악... 맞아야 해요... 때려 주세요... 잘못했어요... 때려 주세요... 하악... (아... 좋아... 좋아... 어떻게....)”
퍽! 퍽! 퍽! 퍽!
찌꺽. 찌꺽. 찌꺽.
도둑년은 내 훈계를 완전한 쾌감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완벽하게 조련된 개보지였다.
“ㅆㅂ. 이거 완전 변태년이네? 좋아?”
“네... 좋아요... 너무 좋아요... 하악... 하악...”
“ㅆㅂ 혼나야 되는데 반성하는 거 맞아?”
“네... 반성하고 있어요... 더 때려 주세요... 더... 더...”
“ㅆㅂ 변태 년! 완전 개보지네?”
“네.. 하악... 죄송해요... 개보지라서 죄송해요....”
퍽! 퍽! 퍽! 퍽!
찌꺽. 찌꺽. 찌꺽.
찰싹! 찰싹! 찰싹!
강하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자지를 박아대고 엉덩이를 스팽했다.
도둑년은 고개를 도리질 치며 교성을 부르짖기 시작했다.
“아악! 너무 좋아요! 더! 더! 때려 주세요! 아악!!!”
추푹! 추푹! 보짓물이 터졌다. 사정을 한 것이다.
“더러운 ㄴ. 쌌냐?”
“으... 으... 네에.... (으... 미칠 거 같아....)”
도둑년은 대답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퍽! 퍽! 퍽! 퍽!
추푹! 추푹! 추푹!
도둑년의 등 위로 엎어져 허리만 튕기는 좆 방망이질을 이어 갔다. 나와 도둑년은 샌드위치처럼 완전히 포개졌다.
“아항... 아항... (...어쩜 좋아.... 너무 자극적이야... 어떻게....)”
도둑년의 얼굴을 손으로 마구 비비듯이 주무르다가 입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도둑년의 신음을 뱉어 내던 입이 내 손가락을 마구 빨았다. 미국 포르노 같은 더티한 농밀함이 둘 사이에 퍼졌다.
퍽! 퍽! 퍽! 퍽!
질컥. 질꺽. 질꺽.
“쪽! 쪽! 쪼옥!... (아.. 이 남자 플레이에 완전 지배당하고 있어... 좋아... 너무 좋아...)”
보짓물이 계속해서 튀며 바닥을 적셨다. 도둑년은 쾌감의 절정에서 붕 뜬 것처럼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리며 허리를 휘어 갔다.
“아앙... 아앙... (...너무 자극적이야...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깨어나는 거 같아... 아...)”
내 손가락을 빨던 입이 다시 벌어지며 침이 질질 흘렀다.
퍽! 퍽! 퍽! 퍽!
질꺽! 질쩍! 질쩍!
사정감이 몰려왔다. 나 역시 고분고분하게 조련된 보지에 신선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도둑년의 아가리를 틀어쥐고 마지막 박음질의 강도를 높였다.
퍽! 퍽! 퍽! 퍽!
질꺽! 질쩍! 질쩍!
“아앙! 아앙! 아앙! (...엄청나... 미칠 거 같아.... 머리가 이상해져...)”
“으...”
‘무정자술!’
[무정자술 스킬이 발동합니다.]
찍!
퍽! 퍽...! 퍼억....!
질내 사정을 하고 나서도 서너 번의 큰 박음질을 했다.
“으....”
“하아... 하아... (아... 좋아.... Crazy....So Crazy....)”
자지를 뿌리 끝까지 보지에 깊게 박은 채 우리 둘은 동시에 부르르 떨었다.
보지의 움찔거림이 자지의 마지막 정액 한 방울까지 쥐어짜고 있었다.
우리는 한동안 포개진 채로 엎드려 있었다.
질내 사정을 하면 이렇게 사정 후의 여운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자지에 힘을 넣어 마지막 정액까지 완전히 뽑아내고,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토실토실한 엉덩이 사이에 박혀 있던 기둥이 쑤욱 뽑혔다.
[성좌님들이 크게 만족합니다.]
[중원의 적토 마사지 님이 500코인을 후원합니다.]
[은하 거유의 젖치기 님이 300코인을 후원합니다.]
[아레스의 노예년 님이 400코인을 후원합니다.]
[헤라클레스의 자지클라스 님이 500코인을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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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내가 느낀 만족만큼 성좌님들도 크게 만족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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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적으로 움직인 때문일까, 더위를 느꼈다.
넥타이를 풀어 옷걸이에 던져두고, 와이셔츠 윗 단추 두 개를 풀었다. 양 쪽 손목 단추도 셔츠 소매를 말아 올렸다.
그사이 엎드린 채 거친 숨을 고르던 도둑년이 고개만 돌리며 말했다.
“하아... 하아.. .저... 아....안에 싸셨어요....? (...너무 흥분해서... 안 된다고 말하지도 못했어...ㅠ 어떡하지....)"
나는 씨익 웃었다.
“걱정 마. 나 무정자증이니까.”
“아?! 정말요? (진짜 그렇다면 너무 다행이다....)”
“그래. 그러니까 안심해도 돼.”
“아... 네...(진짜 맞겠지...?)”
도둑년이 천천히 몸을 돌려 침대 위에 앉았다.
그녀의 얼굴이 자연스레 서 있는 내 자지와 가까워졌고, 새삼스레 놀라며 쭈뼛거렸다.
“....(격정적인 섹스 후에 더러워진 페니스... 아직도 우람하고... 서로의 체액으로 뒤덮여 있어. 너무 섹시해...) 꿀꺽... (어떡하지... 빨아보고 싶어... 나 왜 이러지...)”
속마음을 읽은 나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빨고 싶냐?ㅎ”
“....네.... 너무 더러워졌죠....? 제가 빨아 드릴까요...? (진짜 엄청난 페니스야... 너무 섹시해... 어떤 백인, 흑인들도 가지기 힘든 페니스를 한국 남자한테서 볼 줄이야... 크고... 단단하고... 디자인도 나랑 너무 잘 맞는 거 같아...)”
나를 진심으로 원하는 도둑년의 마음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나는 답답한 마스크를 벗어 버렸다.
사실 아까부터 더워서 벗고 싶었지만, 강제로 섹스를 시도하는 입장에서 마스크를 벗기가 망설여졌었다. 그런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았다. 이 년은 나에게 완전히 정복되었다고 확신했다.
“...헉!.... (맙소사... 몸이 너무 좋다 했는데.... 얼굴도 엄청 잘생겼어... 어떻게... 완전 할리우드 배우 같아....어떻게....)”
도둑년은 놀람에 벌어진 입을 양손으로 틀어막고 나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은근히 순수한 소녀 같은 아가씨구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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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철없는 아이로 컸을 여자아이.
사랑을 갈구했겠지만, 엄하고 강압적인 아버지에게 항상 훈계 당하고, 길들여지고, 상처도 많이 받았겠지.
저 작은 꽃 문신이 이 소녀 같은 아가씨의 작은 반항이었을 걸 생각하니 안쓰러운 마음도 들었다.
자기한텐 푼돈에 불과할 물건을 훔치는 것도 그런 일탈의 쾌감 중 하나였을까.
그런데 나와 같은 지배력 있는 남자를 만나 훈계를 받고 조련을 당하고 강제로 섹스를 당하며 쾌감을 얻는 경험을 처음으로 한 거다.
그것이 이 아가씨의 내면을 억압한 파더 콤플렉스를 자극 했고 감춰진 성욕을 폭발시킨 것이리라 짐작했다.
그리고 나 역시 언제나 모든 여자를 지배하고 싶었던 나의 욕구, 그것이 이 아가씨를 통해 봉인 해제 된 것처럼 느꼈다.
그렇게 서로의 본능적인 욕구가 N극과 S극처럼 끌어 당겨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인연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이 여자, 도둑년으로만 불렀던 이 아가씨가 조금씩 다르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런 나의 속내를 드러낼 생각은 없었다.
나는 여전히 이 아기씨를 도둑년이라 부르며, 내 정복의 전리품처럼 여기며 유린하고 싶은 욕구가 가득했다.
그리고 이 년 역시 지배자의 욕망대로 유린당하고 싶어 하는 노예의 성욕을 가졌다는 것을, 나는 완전히 간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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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얼굴 처음 봐?ㅋ”
“...진짜... 잘생기셨어요... 놀랐어요... (진짜 한국 남자 안 같아...)”
“ㅎ그래?"
요즘 젊은 여자들 사이에선 느끼하다는 소리를 듣는 얼굴인데, 유학녀에겐 먹히는 스타일인가 싶었다.
아니면 그냥 무난한 정도에도 만족한 것이던가.
“네... 배우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할리우드 배우 같이 생기셨어요... (와..... 진짜 어떻게.... 너무 잘생겼어...)”
내심 엄청 기뻤지만, 속내를 감추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렇게 입 바른 소리하면 용서 해 줄 거 같아?”
“...네? (헉. 뭐지... 내가 또 말 실 수 했나...)”
“네가 한 짓은 그런 말들로 용서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야. 뭐 해? 깨끗이 빨아.”
“아?! 네... 죄송합니다... (....무서운 분이야... 너무 엉기지 말자.....)”
도둑년이 몇 번 굽실거리더니 손과 입을 자지로 가져다 댔다.
추룹. 추룹. 추루룹.
(후기: 인연은 우연처럼 다가오죠. 게다가 30대 재벌가 사장 딸이면 상식이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나가도 좋을 것 같네요.ㅎ 이렇게 자꾸 떡밥은 쌓여만 가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