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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27화. 김민지와 화장실에서


27화. 김민지와 화장실에서 선유의 여동생, 연유와 같이 택시를 타고 아카데미에 도착했다. 물론 아카데미에 도착하기 직전 연유가 먼저 내렸다. "진짜 나한테 아는 척 하기만 해봐? 죽는다." 그렇게 나랑 연관 되는 게 싫었는지 오늘만 해도 세 번이나 같은 말을 반복했다. '이게 찐따라서 당했다 뭐시기인가.' 뭐 기분이 나쁘다기 보단 재밌는 경험이었다. '선유 동생이라서 그런가.' 소설에서는 지문으로 많이 봤지만 눈으로는 처음 보는 아카데미를 걷는다. '확실히 여기 여캐들이 다 이쁘단 말야.' 물론 꽝이 있긴 하지만 빈도가 확실히 적었다. 현실에서는 꽝의 비율이 높다면 이 세계는 미인의 비율이 높았다. 내게 있어서 이상적인 세계다. 일단 내게 있어서 아카데미는 첫날이기에 주변을 힐끗거리며 학생 인파를 따라 교실로 향했다. 그때였다. "야!" "아야!" 찰싹 소리와 함께 등에서 아릇한 통증이 올라왔다. 등짝을 얻어맞은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엔 나를 때린 여자가 있었다. "너 왜 어제 아카데미 안 나왔어!" 자기가 여자친구라도 되는 듯 쌍심지를 켜고 있는 여자는 접점이 있었다. "김민지?" 미팅에서 만난 여자였다. 중국 미인을 닮은 가슴이 C-D 정도 되어 보이던 여자. '마지막에 내 대물을 보고 열렬히 구애하던 여자였지.' 팔짱까지 껴가며 가슴을 비볐던 기억이 떠올랐다. 내 선택은 유주아였지만 김민지가 날 포기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렇게 아침부터 접근해올 줄은 나도 몰랐지.' 내 생각보다 더 절실했던 걸까? "따라와." 도망가지 못하게 손에 깍지까지 껴버린 김민지는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갔다. 나는 김민지의 힘에 못 이겨 끌려갔다. 물론 나는 남자이기에 몸에 힘을 주고 버텼다면 끌려가지 않을 수 있었지만 당연히 그러지 않았다. '야한 이벤트가 일어날 것 같은데 이걸 놓치면 병신이지.' 머리가 있다면 어느정도 알 수 있는 흐름이다. 그렇게 건물 안으로 들어간 우리는 한 장소에 도착하게 되었다. 끼이익. "교사 전용 화장실…?" "응. 너는 여기 들어가 본 적 없지?" 문을 열고 들어간 곳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장소였다. 그보다 찐따인 나는 당연히 들어가 본 적이 없었다. "당연히 들어가 본 적 없지! 여자 화장실이잖아!" 김민지를 따라 들어간 곳은 여성 교사 전용 화장실이었으니까. 평범한 남자라면 들어가 본 적 없는 장소를 아무렇지도 않게 데려온 김민지는 가장 안쪽에 있는 칸막이 안으로 들어갔다. 교사 전용이라서 그런지 화장실은 제법 컸다. '이 정도면 뒤치기도 되겠는데?' 내가 제법 넓은 화장실에 놀라는 사이, 김민지는 나를 커버를 닫은 변기 위에 앉혔다. "내가 얼마나 너를 찾았는지 알아?" "그랬어?" "그래! 내가 톡도 보냈는데 왜 확인 안 하냐? 내가 만만하냐?" "아… 내가 톡을 잘 안 봐서…" 보긴 했다. 다만 하선유를 따먹느라 안읽씹을 했을 뿐. "하 진짜 자존심 상해." 이쁜 얼굴을 구긴 김민지가 내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내가 바라는 상황이지만 일단 김민지가 어떻게 할지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어…?" 어리숙한 남자를 연기하며 당황스러워 하니 김민지가 그럼 그렇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 누나가 다 해줄 테니까 너는 그냥 얌전히 있어. 알았지?" 바지를 벗기는 김민지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내가 저런 찐따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이람. 존나 큰 자지만 아니었어도… 하아 시발." 팬티를 벗기자 반 발기된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 모습에 김민지를 욕을 하면서 신음을 흘렸다. "턱 존나 아프겠는데?" 입을 벌리며 자지 크기를 맞추던 김민지가 눈을 찡그렸다. "하 씨. 시간만 많았어도 이렇게 급하게 안 해도 되는데." '아. 수업 전에 돌아가려나 보네?' 하는 짓은 양아치인 것 같은데 수업은 들으려고 하는 모습이 의외다. 근데 김민지의 의도처럼 될지 모르겠다. 여자들이 내 자지에 박히면 못해도 1시간은 정신을 못차리던데…. "우움. 우으으으음. 쪼옵." 김민지가 펠라를 했다. 입의 절반만큼만 자지를 집어넣은 김민지는 앞뒤로 움직이며 자지에 자극을 주었다. "큽…!" 역시나 남자 경험이 많은 김민지는 22cm 자지를 금방 딱딱하게 만들었다. "하아 씨. 존나 크네 진짜." 자지를 뱉은 김민지는 우람한 자태가 된 자지를 보며 황홀해했다. 조막만한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사타구니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아. 이 정도면 되겠다." 젖을 만큼 젖었는지 치마를 살짝 들춘 뒤 내 위에 올라탔다. "야 찐따. 넣는다?" "아… 안 되는데…" 김민지는 어리숙한 남자를 따먹는 걸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건 동정이고 그 다음은 경험이 적은 남자 또는 찐따다. 즉 김민지는 자기가 주도하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였다. 김민지는 내 반응을 즐기며 허리를 좀 더 위로 들어올렸다. "자지가 존나 크니까 넣기도 힘드네. 아 됐다." 드디어 위치를 맞춘 김민지가 허리를 살며시 흔들며 귀두에 자신의 애액을 묻혔다. "아흣…!" 그대로 보지를 문지르며 즐기던 김민지가 몸을 밑으로 조심스럽게 내렸다. "너 내 보지 좋다고 안에다 바로 싸면 안 된ㄷ…ㅏ 흐윽…!" 찌일꺼억. 야릇한 소리를 내며 보지가 열렸고 그 안으로 귀두가 들어갔을 때였다. 자신만만해 하며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던 김민지에게서 당혹스러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흐읏…! 이, 이게 무슨…!" 자지를 삼키던 보지가 멈췄다. 귀두까지만 들어갔지만 김민지는 벌써부터 헐떡이고 있었다. 만성기가 적용되어 김민지의 보지 입구를 가득 채웠기 때문이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유가 사라지는 김민지를 보며 나는 김민지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왜. 더 안 넣어? 넣는다면서." 연기는 이만하면 됐다. 김민지의 말처럼 시간이 없으니 빨리 해결해야지. "그럼 내가 넣는다?" "잠, 잠만! 으흑…! 아, 안돼 멈춰 봐… 흐으으으응!" 푹 소리와 함께 자지가 보지를 꿰뚫었다. 단번에 자궁까지 찔러넣은 자지는 누가 보더라도 아프게 생겼지만 나는 안 아프다는 걸 안다. '만성기가 최고지.' 만성기는 여성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쾌락을 주는 이점도 있지만 여성에게 고통스러운 감각을 주지 않는다는 이점도 가지고 있었다. 첫 경험이었다는 유주아도 다음날 하나도 아파하지 않았고, 내게 이틀동안 삼십 번이나 질내사정 당했던 하선유도 보지가 아프다는 소리는 일절 하지 않았다.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 않았다. 아프면 자연적으로 얼굴이 찡그려지거나 행동에서 느껴지는데 둘은 너무 편하게 행동했다. 만성기만 있으면 여성을 하루종일 쑤셔도, 배가 아픈 교배 프레스를 해도 여성은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퍽! 퍽! 퍽! 시간이 얼마 없는 관계로 에피타이저를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신나게 박음질을 시작했다. "하읏! 흐으응! 하아앙! 흐앙!" 역시나 김민지는 30초도 버티지 못하고 정신을 놓은 채 신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얼굴은 이미 내가 자주 보았던 녹아내리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푹! "하으응앗!" 다시금 자궁에 귀두를 문지르며 박아넣은 나는 김민지의 귀에 입술을 붙였다. 그리고 속삭였다. "밖에 다 들리잖아. 조용히 안해?" 강압적인 목소리에 김민지의 몸이 눈에 띄게 진동했다. "하읏…! 흐아앙! 하으앗!" 움직임은 멈췄지만 김민지는 여전히 신음을 터트렸다. 보지 안에 있는 자지가 빈틈없이 질을 채운 채로 모든 곳을 자극하고 있었으니까. "안되겠다." 김민지를 안은 상태로 뒤로 누웠다.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자세를 잡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최대한 버둥거리며 쑤실 만큼의 공간을 확보했다. 힘이 빠진 김민지를 한손으로 안아 붙잡았다. 남은 손으로는 뒤통수를 붙잡고 입을 맞췄다. "우우움…!" 혀를 집어넣으며 소리를 원천봉쇄한 뒤에-. 퍽퍽퍽퍽퍽! 파워풀한 쑤시기가 시작됐다. "움! 후우움! 우! 우우우움!" 몸으로 버틸 수 없는 자극에 김민지는 벗어나려 했지만 움직이지 못하게 몸을 안아든 탓에 내 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고개도 격렬하게 흔들려고 했으나 뒤통수를 꽉 붙잡은 탓에 도망은 미수에 그쳤다. 퍽퍽퍽퍽퍽! 김민지의 쫀득한 보지 조임을 만끽하며 사정하려고 할 때였다. 끼이익.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누가 왔다.' 나는 다급히 자지에 급제동을 걸었다. "움…! 우우움!" 하지만 방금까지 거대한 자극의 파도에 휩쓸렸던 김민지는 누가 들어온 걸 알아채지 못했다. 입으로 소리를 막고 있었지만 그래도 소리가 컸다. 다급히 손으로 입을 막았다. "하아. 또 수업이야." 앳된 목소리가 젊은 선생님인 것 같은데 누군지 모르겠다. "하아… 하기 싫다. 이럴 땐 원나잇인데… 오늘 할까?" 제법 개방적인 선생님인 것 같다. 원나잇이란 말에 귀가 쫑긋 세워졌다. 선생님에게 관심이 갔다. 이쁠까? 몸매는 좋을까? 몇살일까? 아카데미이다 보니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 선생님들이 제법 많은데 정말 젊은 선생님일까? '가능하면 우리 반 담임이면 좋겠다.' 아침 조례 때 교탁에서 학교 소식을 전하는 담임. 아침 조례가 끝나고 담임은 나만 알 수 있는 신호를 보내는 거지. 10분 정도 남은 시간에 여성 교사 전문 화장실로 가면-. "하아 주인님. 내가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 조례 시간 때만 해도 귀찮은 듯 할 말만 하던 담임이 얼굴에 홍조를 띄운 채 타일에 무릎 꿇고 봉사를 하는 거지. 생각만 했는데도 자지가 더 불끈해졌다. "우우우웃…!" 자지를 직접 담고 있던 김민지가 싱싱한 반응을 보였다. 소리가 제법 컸다. 어쩌면 들었을지도 모를 긴장된 순간. "흐음…" 무언가 억눌린 소리와 함께-. 쪼로로록.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교사가 소변을 누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듣고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야릇한 소리에 나는 아주 약하게 자지를 쑤셨다. "하우우우움!" 타이밍 맞게 변기 물이 내려가는 소리가 나면서 김민지의 신음이 묻혔다. 끼익, 쿵. 곧이어 문이 닫히고 화장실은 다시 정적이 되었다. "하아. 존나 꼴리네." "헤으응! 하으읏! 헤읏…!" 더 이상 못 참겠다. 김민지의 보지가 기분 좋은 것도 있지만 옆에서 우리의 존재를 모른 채 소변을 눈 교사도 내 성욕을 부추기는데 한몫했다. 다시 자세를 다잡은 후, 참고 있던 정력을 모두 쏟아부었다. 퍽퍽퍽퍽퍽퍽! 빠르게 쑤셔지는 자지에 애액이 사방으로 튀기 시작했고-. "하으으으응! 헤으으응! 응아앗! 헤앗! 허억!" 드디어 김민지가 기절했다. 부르르 떨리는 진동을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해서 이어갔고-. "싼다…!" 도톰한 보짓살 안으로 자지를 깊숙히 찔러넣으며 자궁벽을 때렸다. "히익! 헤읏…! 헤으응! 하읏! 꺄학!" 퓨슈우웃! 푸슈우우웃! 푸웃! 타이밍 좋게 기절에서 깨어난 김민지는 자궁 안으로 쏟아지는 정액의 감각을 느끼며 질내사정을 당했다. 푸슛! 푸퓻! 퓨슈우! 보지에서 허여멀건한 애액이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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