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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첫 경험 (2)


“크-흡!!” “하-읏!!” [뷰르르릅-! 뷰퓨퓻!!!] 두 번째 찾아온 사정은 윤미나의 안이 아닌 겉을 적셨다. 본래라면 그녀의 자궁으로 힘차게 뻗어 나갔어야 할 나의 베이비들은 그대로 그녀의 살결에 뿌려졌다. 내가 내뿜은 정액은 그녀의 도톰한 둔덕을 우윳빛으로 물들이며 로션처럼 그녀의 피부에 스며들었다. 그렇게 그녀는 나의 정액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허리를 흔들고 또 흔들었다. 뭔가 성에 차지 않는다는 듯이! [쯔-르릅-. 주-르륵-. 찌-꺽-.] 내 자지가 수그러들고, 뿜어진 정액도 겨우 흔적만 남을 즈음이 되었을 때였다. 윤미나는 달아오른 얼굴로 입술을 핥으며 살며시 허리를 띄웠다. 그러자 그녀의 둔덕과 나의 자지 사이에 잠시나마 끈적한 실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이었다. “점성 좋고! 몸은 건강한 모양이네.” 그녀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볍게 훑었다. 그리고는 손에 묻어나는 애액과 정액의 혼합액을 떠서 혀로 가져갔다. 그녀는 요염한 표정으로 그 액체를 핥으며 가벼운 신음을 흘렸다. “맛도 좋고~~.” 그렇게 그녀는 익숙한 듯한 모습으로 ‘러브 주스’를 맛보는 것이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쾌감에 휩쓸린 설렘과 무력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다시 하체에 피가 쏠리는 느낌이었다. “또...또 빨랐네. 미...미안.” “쉿! 사과하지 마. 오히려 난 좋은걸? 정말로 내가 처음이라는 소리잖아?” 첫 번째 사정을 했을 때는 그렇게 나를 놀리던 윤미나가 이번에는 나를 놀리지 않았다. 그저 색기가 가득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볼 뿐이었다. 그리고 손으로는 내 입술과 목덜미를 어루만지면서 다시 천천히 허리를 내렸다. [쯔-르릅-.] 다시 그녀의 둔덕과 나의 성기가 만났다. 이미 우리가 내뿜은 액체 덕분이었을까? 둔탁한 소리와 거리가 먼 질척한 소리가 났다. 아니 질척함을 넘어선 끈적한 소리가 났다. 그녀는 나를 올라타고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다시 대패질하기 시작했다. 보짓살을 이용한 대패질을! ‘어-흣! 내가 처음이라서 그런 걸까? 아니면 윤미나가 잘하는 걸까?’ 그녀의 야릇한 움직임에 나의 물건에 다시 피가 돌기 시작했다. 힘을 잃고 쪼그라들었던 나의 물건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혈액이 빠져나가서 수그러들었던 해면체가 다시 팽창하기 시작했다. “흐-읏! 아...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한참 부족하다고. 더 할 수 있지?” “으...응! 물론이지!” “바로 그 자세야! 그렇게 근성이 있어야 모든 성공한다고! 역시 내가 점찍은 남자는 달라!” 윤미나는 만족한 미소를 보이며 점점 속도를 더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나의 뒷볼을 굴리기도 하고, 유두를 애무하기도 했다. [듬직-! 딴딴-!] 나의 물건은 몇 분이 채 지나지 않아서 다시 전투준비에 돌입했다. 마치 부러진 성검처럼 고개를 숙이고 있던 존슨은 어느새 신창처럼 날카로운 예기를 뽐냈다. [쯔-어업-! 딸-! 딸-! 딸-! 팥-!] 내 물건에 핏줄과 힘줄이 다시 솟아나자 윤미나는 스마타를 멈췄다. 그리고는 손으로 나의 물건을 용두질했다. 소위 ‘대딸’이라고 부르는 애무를 하면서 나에게 입을 열었다. “금세 회복하는 거 보소? 정력도 합격점이네!” 그녀는 어느새 기대감이 가득한 얼굴로 내 물건을 문질러대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빈말이나 조롱이 아닌 모양이었다. 나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도 짐짓 여유로운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거렸다. “좋아. 다시 기운이 난 거 같으니까 3차전을 시작하자고!” [쭈-르륵-! 즐-퍽!!] “커-흡!!” 그녀는 내 귀두와 자신의 질구를 맞추더니 단번에 허리를 내리며 합체했다. 귀두로 느껴지는 짜릿한 주름의 촉감과 따뜻한 열기로 나의 물건이 그녀의 안에 진입한 걸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다시 쫄깃한 속살에 휩싸인 상태로 쾌감의 폭풍으로 들어갔다. [즐-퍽! 즐-퍽!] “아흐흐흣!!” “아-아아악!!” [쯔르륵-! 떡! 즐-떡!] “허-으읍!!” “끄으으읏!!” 마치 로데오 선수를 연상시키는 몸짓이었다. 윤미나는 내 허리 위에 올라탄 자세로 신명나게 허리를 움직였다. 때로는 앞뒤로 움직이고, 어떤 때는 위아래로 방아질을 하면서 쾌락을 탐닉했다. ‘이게 또 교성을 들으니까...’ 처음에 몸을 겹쳤을 때와 다르게 윤미나는 잔뜩 흥분한 상태였다. 그녀는 간드러진 교성을 내면서 열정적으로 몸을 움직였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처음에 보여줬던 여유롭고 담백한 모습보다 훨씬 맛깔났다. 나의 자지는 더욱더 부풀어 올랐고, 귀두와 음경으로 느껴지는 쾌감은 더욱더 강렬해졌다. ‘후~~. 처음에 이런 느낌이었으면 바로 쌌겠는데?’ 하지만 이미 두 번이나 사정한 덕분이었을까? 강렬한 자극에도 내 물건은 제법 잘 버티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이번에도 제대로 버티고 있는 건 아닐지도 몰랐다. 두 번이나 사정한 남자가 쾌감에 겨우 버틸 정도니 말이다. 나는 요동치는 그녀의 몸을 붙잡고 겨우 그녀의 몸짓에 맞춰서 허리를 움찔거리는 것이 고작이었다. 섹스를 주도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아-흣!! 내가 재미있는 거 해줄게!” 얼마 동안 허리를 흔들며 답답했던 속을 채우던 윤미나가 돌연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는 허리를 살짝 들어 올렸다. 뭐지? 이대로 끝내려는 건가? 나는 아쉬움과 흥분이 가득한 눈길로 그녀의 움직임을 그저 바라봤다. [쯔-르릅-.] “왜 다리를 세우는 거야? 그만 하려고?” “후훗, 아니야. 그저 이렇게 하려고!” 윤미나는 내 물음에 왼쪽 눈을 살짝 찡긋거렸다. 그리고는 다리를 세워서 허리를 살며시 띄워서 음경을 질에서 뽑아내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지를 완전히 빼내는 것도 아니었다. 다리를 세운 상태로 귀두만 속살로 단단히 물었다. 그리고는 빠르게 위아래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귀두를 비벼대는 것이었다. ‘이...이런 기술은 또 어디서!!’ 나는 신선한 쾌감에 가슴이 들뜨고, 허리가 들썩거렸다. 하지만 그녀가 다리를 세운 상태였기에 섣불리 움직이지 않았다. 그저 그녀가 움직이기 편하도록 손을 맞잡아 주는 것에 집중할 뿐이었다. 일단 섹스에 있어서 나는 초보자니까. 그녀를 믿고 맡기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현명한 일이었다. [쯔-르르릅-! 주-르륵-! 찌-꺽-! 쭈-릅-! 짤-! 짤-! 짤-!] “커-흐흡!!” “하으응~~. 어때 죽이지?” [쯔-르륵-! 쯔-릅!!] “어...엉! 기분 좋아.” “하지만 곧 너는 나에게 애원하게 될 거야.” 이건 또 무슨 소리라는 말인가? 애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아서 그런다는 소리일까? 나는 그녀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와...왔다! 또 왔다!!’ 그 분이 또 찾아왔다. 사정감이 다시 찾아왔다. 뒷골을 흔들고, 가슴을 들뜨게 하는 강력한 기운이 하체로 엄습했다. “왔어! 또 왔어!!” “후후, 그래도 마음대로 쌀 수 없을걸?” “그...그게 무슨?” “아주 민감한 사람이 아니면 귀두만 자극해서 사정에 이르기는 쉽지 않거든. 너 지금 귀두만 자극받고 있잖아? 사정감을 느꼈어도 사정하기 쉽지 않을걸?” “!!!” 실제로 그랬다. 한계까지 치민 기운은 쉽사리 밖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고 몸에서 맴돌았다. 그렇게 맴돌면서 그저 내 애를 태울 뿐이었다. ‘저...정말 쌀 수가 없다! 이...이럴 수가!!’ 자위를 할 때는 귀두만 자극한 적이 없어서 이런 걸 몰랐었다. 아니, 바꿔 말하자면 귀두보다는 음경을 문지르며 쾌감을 얻었던 때가 더 많았다. 너무 민감하고 쉽게 피부가 상하는 귀두를 자극하며 자위를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나에게는 없었던 탓이었다. 그만큼 나는 성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편이었다. 그리고 그걸 윤미나는 멋지게 파고든 것이었다. “싸...싸고 싶어! 싸게 해줘!!” “안 돼!!” 그녀의 예언대로 내 입에서는 애원에 가득한 목소리가 새어나왔다. 하지만 그녀는 단번에 나의 청을 거절했다. 그리고 더욱더 빠르게 귀두를 비벼댔다. ‘미...미친다! 미쳐버린다!!!’ 급박한 무엇인가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 이리도 고통스러운 일이었던가? 나는 평소에 느긋한 성격인데다가 어지간한 일은 곧잘 해내는 사람이었기에 이런 감각을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막상 닥치고 보니 애가 타고 괴롭기가 말로 다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그런데 또 쾌감이 함께 몸을 뒤흔드니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나는 몸부림치면서 소리쳤다. “미나야!! 나 미칠 거 같아!! 싸고 싶어!! 싸고 싶다고!!!” “후훗, 말했지? 울부짖게 될 거라고?” 그녀는 비명인지 교성인지 구분하기 힘든 나의 목소리를 즐기면서 이죽거렸다. 그러면서도 허리를 움직이는 것을 그만두지는 않았다. 다리와 무릎을 세우고 허리와 복근의 힘만으로 귀두만 살살 비벼대는 동작은 어지간한 힘과 기술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제...제발!!!” “알았어. 알았다고. 엄살은!” 그녀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는 내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것이었다. 나는 자극이 잦아든 것을 느끼고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는 자신감이 가득한 눈길로 나의 눈을 바라보면서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 앞으로도 내 말을 잘 들어야 해. 알았지?” “어...엉! 알았어! 알았다고!!” 내가 힘차게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이는 것까지 확인한 윤미나는 깊게 허리를 내렸다. 그렇게 귀두만 괴롭히던 애타는 섹스는 깊고 농후한 섹스로 변했다. “바로 나온다! 나온다!!!” “하-으으읏!!!” 그리고 나는 몇 번의 피스톤질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했다. 그녀의 허리를 꽉 움켜쥐고, 가슴을 입으로 미친 듯이 빨면서 시원하게 사정했다. 마치 고환에 든 모든 정액을 토해내는 듯한 성대한 사정이었다. [쪽-!] 사정이 끝나자 허리를 움직이며 나의 배출을 돕던 윤미나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내 볼에 가볍게 키스를 날리고는 서서히 떨어졌다. “커-흐흐흐~~. 죽는 줄 알았어~~. 커-흐흐흐~~.” “후후훗! 이 정도는 되어야 섹스라고 할 수 있는 거야. 알았지?” 그녀는 흥분에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의기양양하게 말하는 것이었다. 말투와 분위기에 묘한 갭(GAP)이 있어서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다. 얼굴을 보니 이번에는 그녀도 제법 즐긴 모양이었다. 그녀에게 주도당한 섹스였지만, 뭔가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아직 더 할 수 있지? 그렇지?” 정신을 추스르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녀는 어느새 물을 마시고 돌아와서 나에게 은근한 목소리로 말을 걸고 있었다. 이 여자 보소? 보통이 아닌 건 알았지만, 섹스에 있어서도 탐욕스러웠다. 그녀는 어느새 기운을 회복하고는 나에게 다가와서 은근한 수작을 걸고 있었다. “또...또 하게?” “왜 나랑은 더 못하겠어? 어디 더 좋은 년 숨겨놨니?” 내가 자신이 없는 기색을 비치자 그녀는 거칠게 나를 몰아붙였다. 그럴 리가 있겠는가? 나는 윤미나와 하기 위해서 무려 2년이란 세월을 참고 기다렸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에 오직 공부에만 매달렸다. “몇 번 사정했더니 기운이 달려서 그렇지...” 내 투정에 그녀의 눈매가 날카롭게 찢어지며 나를 노려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곧 그녀는 요염하게 허리와 엉덩이를 실룩이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몸을 어루만지며 매혹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이번에는 뒤에서 박아 봐. 후배위는 또 색다른 맛이 난다고.” 그녀의 달콤한 목소리에 나는 어느새 손으로 자지를 훑고 있었다. 눈은 흥분으로 커지고 있었고, 연신 목구멍으로는 군침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탐했음에도 나도 아직 만족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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