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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25. 깊고 촉촉한 핑크 동굴


자지가 들어가기 직전에 멈췄다. 에리 쌤 보지가 아무리 탐나도 바로 박는 건 위험하다. 보지에 넣는 질 스케일링 기기의 굵기가 좀 얇기 때문에 두꺼운 자지가 바로 들어가면 의심할 수 있다. 아무리 마법의 차트 힘을 쓴다해도 불안한 마음은 여전하다. 그리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기기도 켜놨다. 사용하진 않지만 기계 작동하는 소리는 들려야 자연스러울 것 같다. 쿠퍼 액을 윤활제인 마냥 보지에 비비고 시작했다. 오늘따라 쿠퍼액의 점성이 더욱 진하다. 불알도 알고있나 보다. 지금부턴 새로운 보지를 따먹는다는 걸. 끊이지 않았다. 역시나 맨손으로 쿠퍼액과 보지를 만지는데 에리 쌤은 최대한 침착함을 유지했다. 꿈틀거림도 전혀 없었다. 멘탈이 엄청난 여자인 것 같다. 그런 모습을 보니 괜한 오기가 생겨 무너뜨리고 싶어졌다. 도도한 척, 얌전한 척, 순진한 척, 순결을 지키고 있는 에리 쌤을 내 다리 밑에 굴복시켜 정복하고 싶다. 짝사랑하고 있다고? 그 새끼는 생각도 안 나게 내 아래에서 허덕허덕 거리게 해 줄게. 지금부터 시작이야. 작고 예쁜 애기 보지의 소음순과 대음순을 살살 만지다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은주 클리토리스보다는 작았지만, 보지 크기를 생각하면 밸런스 있는 크기였다. 작은 클리토리스를 괴롭히는 맛도 좋을 것 같았다. “으으으응읍…” 점점 무너지기 시작했다. 단단한 멘탈에 조금 타격이 간 것 같았다. 클리토리스가 완전히 익어 버리기 전에 내 손으로 직접 익혀먹고 싶었다. 검지 손가락 끝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켰다. 대놓고 하는 애무라면 더 빠르게 강한 압으로 자극시켰겠지만, 지금은 치료 중이기 때문에 강한 압보단 부드러움과 미끄러움으로 자극했다. 클리토리스를 만질 수록 엉덩이와 보지에 힘 주는 모습이 보였다. 발가락도 조금씩 오그라들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도 단단해졌다. 나중에 빨아먹을 때 좀 고생 좀 할 것 같다. 풀발기 한 것 같은데 여전히 좁쌀처럼 작았다. 보지 속은 얼마나 좁을지 기대됐다. “에리 쌤. 겉에 윤활은 다 발랐으니까 이제 안쪽 상태 한 번 보고 스케일링 시작할게요.” “하아… 네… 근데 쌤…” “네?” 뭔가 내 손길에서 이상함을 느꼈나… 클리를 너무 대놓고 많이 만지긴 했는데… “역시… 쌤은 꼼꼼하시네요.” “네?” “환자분들이 쌤한테 진료받고 나가시면 항상 만족해하셨거든요. 꼼꼼하고 조심스럽고 섬세하다고.” “정말요?” 솔직히 종합병원에 있을 땐 클리토리스를 만질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옆에 에리 쌤이나 다른 간호사들도 있었고, 그런 꿈같은 월루 직장을 잃기 싫어서 더욱 조심했다. 그런 행동들이 환자들에게는 호의로 느껴졌었나보다. “네… 근데 제가 직접 진료 받아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처음에도 그랬고…” “하하… 다행이네요. 용기내서 남자 산부인과 의사한테 찾아와주셨으니까 저도 보답해드려야죠. 최고의 서비스로.” “그럼… 저두 잘 부탁드려요…” “당연하죠. 에리 쌤은 특히나 더 꼼꼼히 잘 봐 드릴게요.” “고마워요…” 오늘 진료가 아주 재밌을 것 같다. 기존에 나에 대한 신뢰와 차트의 힘이 합쳐져서 경계의 벽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아무리 상대가 간호사라 할지라도… “그럼 시작할게요. 불편한 거 있으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네…” 보지를 양손으로 살짝 벌려봤다. 일단 보지 속을 맨눈으로 확인한다는 명목으로. 눈으로만 봐도 핑크색 질 주름이 자글자글 했다. 긴장해 힘을 주고 있는지 질이 꿈틀꿈틀거리며 움직였다. 질에는 이미 보지 물이 조금씩 나와 반들반들 해 보였고 깊은 동굴 같았다. 저 동굴을 내 손가락과 자지를 받아 줄 지 의문이었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었다. 넣자마자 손가락을 물었다. 희미한 숨소리가 섞인 신음을 터트리며 움찔거렸다. “하읍…” 신생아 손에 손가락을 가져가면 꽉 쥐는 반사적 본능이 있다. 에리의 보지에도 반사적 본능이 있었다. 손가락을 꽉 쥐고 놔줄 생각하지 않았다. 질 벽이 단단한 게 느껴졌다. 사람마다 질 벽의 두께가 다르다. 어릴수록 두꺼운 게 보통이긴 하지만 에리는 특히 두꺼운 느낌이었다. 두꺼우면 여러 장점들이 있지만 섹스할 때 남자의 기분도 좋아지고 여자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질 내 압박도 강해지고 자지를 밀어내는 힘과 흡수하려는 힘이 동시에 작용된다. 그래서 어린 보지가 맛있다고 하는 거다. 괜히 산삼보다 좋은 게 그거라고 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에리의 보지는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손가락을 넣어본 보지 중에 질벽이 제일 두껍고 보지 구멍이 좁다. 겉 보지도 애기 같아서 예상은 했지만 질벽이 이렇게 두꺼울줄은 몰랐다. 손가락을 깊게 넣어 360도로 돌려봤다.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질벽이 반응했다. 탱탱함이 느껴졌다. 이런 보지에 화장품을 넣고 짝사랑 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매일 한다니… 에리 쌤도 알고 보면 섹녀가 아닐까? 화장품 뚜껑을 봐선 웬만한 두께가 아니던데… 더 두꺼운 내 자지를 넣어 주면 만족하겠지? 상상만으로도 흥분한 나머지 손가락에 더 힘이 들어갔다. “하으 하으 하아…” 신음 소리에서도 탱탱함이 느껴진다. 단단한 고무줄을 튕길 때 나는 그럼 흔들림 있는 소리랄까… 에리도 제대로 된 신음을 지르게 해 줄 날이 있을 것이다. 동굴 탐험을 끝낸 손가락을 뺐다. 깊은 동굴에서 나오는 애액은 맑고 끈적였다. 손가락에 묻은 보지물을 자지에 묻혔다. 보지물 한 방울도 헛으로 쓸 수 없다. “하아 하아… 하…” 보지물까지 묻은 자지는 팽팽하게 부풀어 터질 것 같았다. 섹스를 한창 진행한 자지 같았다. 빨리 보지에 넣어 줘야 진정할 것 같다. “에리 쌤. 질 엄청 건강한 것 같아요.” “아흥… 정말요? 사실… 처음 진료 받는 거라 걱정했는데…” “네. 그럼 이제 스케일링 할게요.” “네…” 기기처럼 단단한 자지를 잡고 보지에 가져갔다. 불안 하고 망설여지지만 돌이킬순 없다. 자지에서도 심박이 느껴졌다. 빨리 귀두 앞에 있는 보지에 들어가고 싶다는 욕구가 느껴졌다. 좁은 보지 입구를 비집고 귀두가 들어갔다. 보지가 너무 좁아서 보지 살까지 안으로 말려들어 갔다. “하으응! 하아!” 에리는 갑작스러운 삽입에 당황하며 신음이 튀어나왔다. 처음느껴보는 묵직함이였을 것이다. 굴욕의자 손잡이 부분을 꽈악 움켜쥐었다. 고개도 살짝 들리며 온몸으로 태준의 자지를 느꼈다. 아직 자지의 절반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에리 보지는 터질 것 같았다. 자지가 들어가자 가슴에도 변화가 생겼다. 가슴과 유두가 단단해지면서 더 예쁜 모양으로 흔들거렸다. 다 벗기고 굴욕의자에 눕혀두니 침대에서 섹스하는 기분과 별다르지 않았다. 태준은 자지를 더 깊숙하게 쑤셔 넣었다. 두꺼운 질벽따위에 자지가 막힐 수 없었다. 그리고 질벽을 긁어 줘야 스케일링이 깔끔하게 잘 된다. 은주 보지가 빨려 들어가는 블랙홀이었다면 에리 보지는 숨 쉴 공간도 없이 압박받는 느낌이다. 천천히 질 벽을 스케일링 하는 것처럼 움직였다. 일부러 벽을 긁는 느낌을 내기 위해 일자로 박는 게 아닌 사선으로 박았다. 푸욱 푸욱 아주 천천히 질벽을 느끼면서 박았다. 질벽이 자극을 받아 더 부풀고 단단해졌다. 단단한 자지를 강하게 받아 냈다.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질은 처음 겪는 느낌이었다. 애액은 이미 흘러 넘쳐흘렀다. 질벽이 단단하면 애액분비도 활성화 된다. “하응 하으 하으응…” 아까부터 계속 어딘가 불편한 사람처럼 앓는 소리를 내었다. 흘러내리는 보지 물을 보면 엄청 흐느끼고 있는걸 알 수 있었다. 신음 소리도 엄청나게 참고 있다. 커튼 너머로 보이는 에리를 봤다. 아예 입을 벌리고 있었다. 입은 벌리고 있지만 목을 최대한 잠궜다. 예쁜 가슴을 보면서 자지를 쑤셔 박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래도 너무 오래 바라보면 들킬 것 같아 보지에 시선을 집중했다. 터질 것 같은 보지였지만 억지로 자지를 끝까지 쑤셔 넣었다. 이런 보지는 어디서 쉽게 구할 수 없다. 우연하게도 나한테 이런 맛있는 보지가 연속적으로 와서 다른 여자들도 이런 보지라고 생각하면 아주 큰 착각이다. 자지 뿌리까지 들어간 에리 보지는 계속 꿈틀거렸다. 그리고 좁쌀 같았던 클리토리스는 더 커지면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었다. 톡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는 매력적이었다. 박을 때마다 자지 기둥에 살짝살짝 닿았다. 보지가 너무 좁아 보지와 엉덩이 살이같이 빨려 들어갔다가 나왔다. 존나 좋다. 이런 보지를 숨기고 있었다니. 어떤 남자인진 모르겠지만 짝사랑하는 남자한테 주긴 너무 아깝다. 맛있는 보지는 나만 먹어야 하는데 나눠먹기 너무 싫다. “하으으 하아 하아 하으 하아" 에리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자지의 민감도도 더 올라갔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아주 지독한 지루다. 은주와 에리 보지를 먹기 전이라 지루였던 걸까… 최근에 먹은 두 년의 보지에만 들어가면 조루가 되는 기분이다. 내가 이 정도로 힘든데 다른 남자들은 넣자마자 쌀 것이다. 확신한다. 푸쩍 푸쩍 푸쩍 보지 물이 계속 흘러나와 섹스 소리가 진료실에 퍼졌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았다. 기기에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 워낙 시끄러운 기기라는걸 에리도 알고 있다. 조금 더 강하게 박아도 된다. 퍼억 퍼억 퍽 퍽 굴욕의자가 살짝 흔들릴 정도로 박아버렸다. 참을 수 없었다. 계속 박고 싶은데 싸고 싶은 느낌도 들었다. 에리 보지에서 흐르는 내 좆물을 빨리 보고 싶다. 그 짝사랑하는 남자보다 내가 먼저 처녀 보지를 따먹은 모습을 보고 싶다. 화장품에 선수를 뺏긴 건 아쉬웠지만 자위하는 걸 막을 순 없으니… 앞으론 이 보지에 들어가는 자지를 철저하게 관리 할 생각이다. 거칠게 박을수록을 굴욕의자와 에리의 가슴은 같이 흔들렸다. 안쪽이 실리콘이 아닌 지방과 살로 가득 찬 가슴의 움직임은 경탄스러울 정도다. 한움큼 쥐어짜면서 박고 싶을 정도다. “에리 쌤” “하으 항 하압… 네 쌤…” “진료보는김에 유방 검사도 같이 진행할까요?” “네에?! 하아…” 자지를 깊숙하게 박아 놓고 피스톤 운동을 멈췄다. 에리가 고개를 아래로 향하며 커튼위로 살짝 보이는 날 바라봤다. 조금만 늦었으면 뭔가 열심히 움직이는 나의 모습을 봤을 것이다. 붉어지고 눈물이 살짝 고여 있는 불안한 눈빛으로 날 바라봤다. “산부인과 진료는 처음이라고 하셨으니까. 하는 김에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항… 그렇긴 한데…” “별문제는 없을건데 예방 차원에서 한번 해 봐요.” 솔직히 아무 정신없을 것이다. 이런 빈틈을 공략해야 노예로 만들기 쉽다. “네… 그럼… 같이 해주세요.” 역시… 그럴 줄 알았어. “네 질 스케일링 조금만 더 하고 해드리게요.”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살짝 뺐다가 다시 넣으니 에리는 고개를 뒤로 젖혔다. 아마 얼굴을 보고 있기 민망하기도 했겠지만 본능이었을 수도 있다. 자지가 들어올 땐 목이 뒤로 넘어가는 섹스 자세로. 퍽 퍽 유방검사 이야기를 꺼낸 뒤 보지는 더욱 강한 압력으로 자지를 잡았다. 너도 원하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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