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화 74. 형수님 여긴 안전 구멍이잖아요
분명 애널에 자지가 가득 차 있을 뿐인데 은주는 숨이 턱 막혔다. 목구멍에 자지가 꽉 찬 느낌이었다.
보지 구멍 아래에 철 기둥이 몸을 뚫고 새로운 구멍을 만든 것 같은 기분이었다.
30년 동안 막혀 있던 애널이 개통 당해 버렸다. 사실 막혀 있던 것도 아니다. 매일 화장실에서 구멍을 사용하니까.
하지만 지금은 외부에서 구멍으로 다른 물질이 들어왔다. 애널에서 있을 수 없는 자연의 역행이 일어난 것이다.
상상해본적도 없지만 태준이 손가락과 혀로 애무하는 동안 혹시나 하는 상상을 하긴 했다.
근데 막상 당해 보니… 신세계였다. 보지로 느껴지는 자지와는 완전 달랐다. 애널도 자지가 신기했는데 강하게 짜내고 있었다.
태준은 처음 먹어보는 애널의 맛을 진득하게 느끼고 있었다. 별다른 피스톤 운동과 움직임도 없었다.
그냥 삽입해 놓고 자지에 힘을 주며 깔딱 깔딱 움직일 뿐이었다. 보지의 주름을 느끼듯 애널 주름을 하나씩 느꼈다.
“하으으읍… 태준씨 느낌이 이상해요…”
“저도 처음이라 느낌이 새롭네요.”
“이게 뭐예요…”
“형수님 정말 싫으세요? 뺄까요?”
“하아…”
은주는 아무말없이 태준을 바라봤다. 그리고 삽입된 아래를 바라봤다. 보지에는 정말 아무것도 들어가 있지 않았다. 근데 태준의 성기가 보이지 않았다.
어딘가에 들어가 있는데… 보지는 아니었다. 정말 애널에 자지가 들어와 있다.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았다.
“그럼 뺄게요.”
“네?!”
태준은 자지에 힘을 줘서 애널에서 자지를 천천히 빼고 있었다. 빼면서 자연스럽게 자지가 애널 속을 다 긁고 애널 근육까지 자극했다.
“하으아하아아!!”
삽입하는 게 아닌데 은주는 충분히 자극적이었다. 애널의 감각이 극도로 예민해지면서 흐느꼈다.
“왜 여기에 넣어줬을 때보다 더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죠?”
태준은 클리를 만지면서 은주를 노려봤다. 사악한 미소를 띠며 흐느껴 눈이 풀린 은주를 봤다.
“하아 하아 그게 조… 좋은 게 아니라…”
“안 좋은데 왜 여기는 물이 흐르고 신음이 더 커졌어요?”
“그거야… 태준씨가 움직이니까…”
“그럼 더 움직여주면 좋아하겠네요?”
“하아아!!”
태준은 말이 끝나자마자 반쯤 뺀 자지를 다시 애널 깊숙한 곳까지 쑤셔 박았다.
퍽-!
다시 자지의 모습이 사라졌다. 애널 깊숙한 곳까지 박혀 모습을 숨겼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보지보다 훨씬 더 조심스럽게 다뤄줘야 한다. 워낙 민감한 곳이고 피부가 얇은 곳이라 찢어지거나 상처 날 확률도 높다.
천천히 움직이는 건 오히려 태준과 은주에게도 좋은 효과를 낳았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거친 맛은 없어졌지만 서로의 성기를 음미 할 수 있었다.
태준의 자지를 입과 보지로 충분히 느꼈다고 생각한 은주는 새삼 다시 단단하고 기다란 자지를 느꼈다.
꽉 조인 애널은 태준의 길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느낄 수 있게 해줬다. 1미리만 움직여도 어떻게 움직이는지 다 느낄 수 있었다.
태준은 자지를 빼고 넣을 때마다 딸려움직이는 애널 근육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보지살이 딸려 나오는 것과는 전혀 비교할 수 없었다. 쫀쫀한 애널 근육들이같이 나왔다.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애널 근육을 보면서 흥분감이 더욱 올라왔다.
이 도도한 아나운서년 후장까지 내가 완벽하게 따먹었네… 시발 정복감 존나 미쳤다.
시발 선배가 이 사실을 알면 어떻게 반응할지 존나 궁금하네. 나한테 고마워하는 거 아니야? 덕분에 이혼도 할 수 있게 됐다며 오히려 좋아하는 거 아닐지 모르겠네.
그럼 이혼하면 완전히 내 소유가 되는 건가. 그럼 유부녀가 아니라는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평생 내 밑에서 데리고 살 수 있겠다.
퍽 퍽 퍽
정복감과 고통스러움과 쾌감이 공존해 보이는 은주의 얼굴을 보면서 행복했다. 은주는 애널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지만 태준의 자지를 훨씬 더 강한 힘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보지에 들어오는 느낌과 완전 달랐다. 보지에 들어왔을 때도 정말 자지가 많이 느껴졌지만, 애널에 들어온 자지는 손으로 만지는 것처럼 자지의 모양까지 다 느껴졌다.
“지금도 이상해요? 정말 빼줘요?”
“하아 하아 이거 느낌이…"
은주는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이미 표정으론 대답을 했지만, 태준은 육성으로 듣고 싶었다.
은주의 얇고 하얀 발목을 잡고 다리를 쫙 벌려서 애널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푸욱 푸욱 푹-!
"흐으으으읏!!"
"대답할 때 까지 박을거에요!"
"하으으읏!!! 너, 너무 좋아요 태준씨…”
“거 봐요. 형수님은 무조건 좋아할 줄 알았어요.”
“하으하아아 그러니까 이제 그… 그만…”
“형수님이 이렇게 좋아하시니까 그만 할 수가 없겠는데요?! 계속 박아줄게요!"
"하아앙 하아앙 안 돼요! 빼주세요!!"
태준은 발목을 잡고 더욱 위로 올렸다. 엉덩이와 보지, 애널이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왔다. 등에 베개를 껴둔 것처럼 좋은 각도가 나왔다.
벌린 다리 사이로 보이는 은주의 얼굴과 보지가 아주 환상적인 비율로 놓여 있었다.
퍽 퍽 퍽
절대 풀릴지 않을 것 같았던 은주의 애널이 조금씩 풀리면서 자지에 맞춤 구멍이 되어 가고 있었다.
피스톤 운동도 훨씬 부드러워졌다. 보지물도 자연스럽게 흐르면서 애널쪽에 고이며 자지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만들어줬다.
“하아 하아 하아 너, 너무 깊어요…!!”
“이러면 더 깊어 질 거예요.”
태준은 오리걸음을 하는 것처럼 침대에 올라가서 은주의 엉덩이를 더 천장쪽으로 올렸다.
“꺄아앗!!”
자연스럽게 태준도 자세가 높아지면서 완전히 은주를 잡아먹고 있는 위압감 있는 모습됐다.
은주가 누워서도 태준의 자지가 보이고 삽입하는 모습이 적날하게 보였다. 보지도 물론 보였지만 애널의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수치스러웠다.
애널을 야하게 사용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고 눈앞에서 자기의 애널이 사용되는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
그곳에 태준의 엄청난 성기가 들어오니 더욱 부끄러웠다.
“태준씨… 부끄러워요…”
“형수님은 항상 말하는 거랑 몸이랑 반대로 반응하는 거 같아요.”
“네?!”
태준은 위에서 아래로 자지를 찍듯 애널로 박아 댔다. 은주의 들린 엉덩이와 허리가 너무 더럽고 야동에 나오는 배우들의 모습같아서 너무 좋았다.
처음 하는 애널치고 너무 부드럽게 잘 들어가고 자지를 꽉 물어 줘서 뿌듯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가득싸줘도 되겠죠?”
“네?!! 그… 그건…”
“상관없잖아요. 어차피 임신될 확률도 없는데.”
“하으아 하아 그치만…”
태준의 정액이 몸 안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은주는 더욱 부끄러워지고 심장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저번에도 느껴봤지만 태준의 정액은 특히나 따듯하고 양이 많다. 보지가 아닌 애널에서 정액이 흐른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됐다.
그동안 상상했던 강간 판타지에서 빠짐없이 나왔던 것이 질내사정이었다. 하지만 애널 사정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질내사정도 야해 보였지만 애널 사정은 더 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태준의 생각이 너무 기발하면서도 좋은 은주는 더욱 애널을 꽉 조였다.
태준도 그동안 참아왔다. 애널에 몇 번 박아주고 계속 참고 있기가 너무 힘들었다. 첫 애널 섹스는 정말 어떤 자지가 와도 사정 참기가 어렵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펙트였다.
참기가 너무 어려웠지만, 은주의 모습을 최대한 오래보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참고 있었다.
근데 이제는 정말 참기 힘들었다. 섹스하다가 제일 억울할 때가 나도 모르게 사정하는 것이다.
싸고 싶을 때 거친 박음질을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사정하는 것이 쾌감이 엄청나다.
퍽퍽 퍽 퍽 퍽
보지에 박는 것처럼 애널에 거칠게 박고 태준은 인상을 찌푸렸다.
“쌀게.요 형수님!!!”
“하아으흐아아 네에!! 싸주세요…!!”
태준은 정말 오래 버티지 못하고 불알 끝에서부터 몰려 드는 정액을 애널에 그대로 토해냈다.
보지보다 훨씬 타이트하고 안쪽에도 빈공간이 없는 애널에는 태준의 정액을 담아낼 수 없었다.
물이 가득 찬 욕조물에 몸을 담글때 물이 쏟아 흘러내리는 것처럼 태준의 정액이 애널 옆으로 튀어나와 뿜어졌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었다. 자지가 울컥울컥 거리며 계속 정액을 쏟아 내고 귀두의 민감성이 극도로 올라 왔을 때 태준은 자지를 뺐다.
서서히 빼면서 애널 벽을 다 긁었다.
“하으아하아아아"
은주도 느꼈는지 몸이 움찔거리며 부르르 떨고 있었다. 보지와 애널의 맛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섹스였다.
자지가 애널에서 다 나오자, 애널은 그대로 벌어져 있었다. 태준은 그 광경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벌어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좁아지는 걸 최대한 늦췄다.
애널이 숨을 쉬고 있었다.
벌렁 벌렁 벌렁
그리고 하얀 침처럼 정액을 뱉어내고 흡수하고 있었다. 정말 보지 속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하아하아하아 태준씨…”
태준이 자기 애널을 빤히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안 은주는 부끄러움에 몸둘 바를 몰랐다.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태준은 계속 애널을 바라보다가 은주의 손을 잡고 얼굴을 보이게 만들었다.
“형수님… 우리 또 할까요?”
“네?! 또요? 지금?!”
“네. 못 참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