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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 76. 구멍이 두개인 이유


짓궂은 장난을 좋아하는 어린 남자아이들이 가끔 하는 장난이 있다. 같이 소변을 보면서 누가 멀리 소변을 보내는지 경쟁을 한다. 그땐 단순한 장난과 재미로 했지만, 지금 보면 그것도 본능의 일종이 아닐까 싶다. 수컷들의 생식기를 서로에게 보여 주면서 과시하기도 하고, 소변이 멀리 나간다는 건 전립선의 힘이 강하다는 것이고, 정력이 강하다는 걸 보여주는 일부분이기도 했다. 아무 생각 없이 장난으로 했던 남자들의 행동이 알고 보면 본능에 의한 행동이었다.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지금 은주의 행동이 마치 어린 애들이 작은 고추를 내밀고 소변을 싸는 것처럼 허리를 활처럼 휘고 사타구니를 쭈욱 앞으로 내밀고 있다. 어린 시절의 남자는 소변을 멀리 보내고 싶었고, 은주는 몰려드는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여성사정을 하느냐 부르르 떨며 보지물을 멀리 보내고 있었다. 수컷들의 경쟁이 아닌 발정난 암컷의 몸부림이고, 수컷에게 잘 보이기 위한 본능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가만히 있어도 예쁜 암컷이 저런 행동하면서 수컷의 애정과 관심을 갈망하고 있다. 태준은 더욱 은주를 바짝 자기 쪽으로 당기며 밀착시켰다. “아직 난 안쌌는데? 혼자만 싸면 다야?” “하으아아 하아 그… 그게…” “혼자 싸면 다냐고!!” 태준은 은주의 머리카락을 더욱 거칠게 잡아당기며 자신도 모르게 은주의 목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가볍지만 묵직하게 목을 졸랐다. “크읏…!!” 갑작스러운 태준의 행동에 은주는 숨이 턱 막히면서 당황했다. 목을 졸린다는 상상은 쉽게 하지 못했다. 물론 강간 판타지에서 거칠게 당하는 시나리오가 있었지만, 목 조르는 것보단 맞고, 욕 듣고, 거친 행동 뿐이었다. 하얗고 가녀린 목에서 태준의 손길이 느껴지자 순간 무서웠다. 그때, 태준은 손에 조금 더 힘을 가했다. 의사여서 그런지 어떻게 하면 숨통이 막히는 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사람 살리는데 특화된 의사. 역으로 말하면 어떻게 하면 사람이 쉽게 죽고, 약점이 어딘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직업이다. 어딜 눌러야 숨이 막히고 고통스러운지 태준은 알고 있었다. 은주의 고통스러워하는 옆 얼굴을 보며 태준은 뿌듯해 하고 있었다. 목을 조르고 있는 손을 쉽게 빼줄 것 같진 않았다. 물론 죽일 의도는 전혀 없었기 때문에 적당한 힘을 주고 있었다. 근데 어설프게 조를 순 없었다. 정말 목을 조으면서 강압적인 분위기를 내야 잡아먹는 느낌을 살릴 수 있을거로 생각했다. “목을 조이니까 형수님 애널도 조여지네?” “크으으븝…!!” 은주는 풀어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쉽게 말이 나오지 않았다. 겨우 산소를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근데 실제로 목구멍이 조여지면서 애널 구멍에도 영향이 있었다. 보지물을 시원하게 싸면서 오르가즘을 느껴서 그런지 보지 구멍과 애널 구멍의 사정 없이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보지의 움직임이 애널에도 느껴졌고, 태준의 자지에도 느껴졌다. 그대로 태준은 피스톤 운동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애널에 처음 좆물을 싸는 1호 남이 되고 싶었다. 보지를 1호로 못 따먹었으니, 애널이라도 1호로 따먹고 싶었다. 이런 감정은… 남자라면 다들 있을걸? “아직 기다려요. 내가 싸기도 전에 먼저 싸는 게 어딨어.” “흐응으읍!!!” 태준은 애널에 박아주면서 목을 조이고 있던 손에 살짝 힘을 풀었다. “케게에에켁!” 목이 풀리자 숨을 몰아쉬면서 다시 침대에 그대로 힘없이 쓰러져 버렸다. 은주는 지쳐 있었지만 태준은 아직 생생했다.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 은주의 구멍에 계속 좆질했다. 애널에서는 분명 물이 나오지 않을 텐데 항상 촉촉하게 젖어 있다. 자지 출입에 전혀 거리낌과 마찰로 인한 아픔이 느껴지지 않았다. 보지에 박는 것처럼 너무나도 자연스러웠다. 인체에 구멍이 두 개가 있는 건 다 이유가 있었다. 매일 김치 먹다가 가끔 스테이크 먹으면 맛있는 것 처럼, 보지를 매일 먹다가 가끔 애널의 별미를 즐기라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 같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다. 태준이 좆을 어디다가 박느냐에 따라 그날 괴롭혀지는 구멍이 되는 것이다. 입, 보지 그리고 애널까지. 이제 모든 구멍이 태준의 것이 되어 버렸다. “하 진짜 존나 맛있네. 형수님 애널 존나 맛있다고!” “하으아하아앙 태준씨아앙…!!” 자제력을 잃은 태준은 오랜만에 은주의 엉덩이를 때려 줬다. 찰싹!! 정말 세게 때렸다. 싫어하는 사람 뺨을 때리는 것처럼 머리 위까지 팔을 올려 강한 힘으로 엉덩이를 내려쳤다. “으앙아아아 하아아 하아 아파…” “아프라고 때린 거니까.” “하으아 아하아” 하얀 엉덩이에 빨간 손바닥 자국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손바닥이 있는 엉덩이에 자지를 박히는 그림은 정말 좋다. 애널의 빡빡함을 자지로 느끼던 태준은 순간 두 구멍을 동시에 느껴던 손끝의 감각이 기억났다. 아 맞다. 보지에도 쑤셔야지?! 하지만 뒤치기 자세에서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쑤시기엔 자세가 나오지 않았다. 정상위라면 충분히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박을수도 있었지만, 뒤치기에선 불가능했다. 하지만 태준의 잔머리는 그걸 가능하게 만들었다. “형수님.” “하흐읏 네?” “어제처럼 손가락 보지에 쑤셔봐.” “네?! 그게 무슨…” “저한테 보여줬던 것처럼 보지에 손가락 쑤시라고.” “하으읏 이… 자세에서요?” 태준은 은주의 엉덩이를 연속으로 두대를 때렸다. 계속 때린 곳을 또 때렸다. 때린 곳을 계속 맞으면 더 아프다. 찰싹찰싹 “끄아으아으아아” “더 맞아야 말 들을래?” “아흐읏… 아뇨…” 은주는 상체를 살짝 세웠다. 침대에 눌려 있던 큰 가슴이 태준의 박음질 타이밍에 맞게 출렁거렸다. 은주는 가슴의 출렁임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떨리는 손을 보지에 다시 가져가야 한다는 떨림으로 정신이 없었다. 어제도 태준의 명령으로 겨우 보지에 손가락을 넣긴했지만 정말 어색하고 느낌이 이상했다. 다신 자위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연속으로 보지에 손가락을 넣을 줄이야… 이번엔 태준의 앞에서 쑤셔야 한다니… 그것도 애널에 자지를 박힌 상태로?! 선뜻 손이 보지로 가지 않았다. 태준은 답답했는지 엉덩이를 다시 때렸다. 찰싹찰싹 찰싹 이번에 세대였다. 역시나 계속 오른쪽 엉덩이를 때렸다. 손바닥 자국이 더욱 붉어졌다. “하으하앙 하으으읏!!” 빨리 보지를 쑤시지 않으면 태준이 더 때릴 것 같다는 걸 은주도 느꼈다. 떨리는 손을 다리 사이에 가져갔다. 아직 보지에 닿지도 않았는데 손바닥으로 보지물이 흘렀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고드름에서 물이 녹는 것처럼 보지물이 뚝뚝 떨어졌다. 아마도 태준의 거친 피스톤 질이 보지물의 낙하를 부추긴 것 같다. 퍽 퍽 퍽 퍽 애널구멍은 보지만큼은 아니지만 처음에 비하면 훨씬 더 넓어졌고 부드러워졌다. 태준의 큰 자지를 힘들어하면서도 받아 내고 있었다. 애널구멍을 누르면서 자연스럽게 아래에 있는 보지 근육에도 자극이 갔다. 보지 근육이 움직이면서 마치 보지에도 작은 자지가 들어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태준의 자지와 파워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보지 구멍의 은주의 손가락이 들어갈 것이다. “태… 태준씨 정말 넣어요? 하으읏…” 찰싹찰싹 찰싹찰싹 태준은 손으로 엉덩이에 대답을 대신했다. 이번엔 네대였다. 역시나 똑같은 곳을 집중적으로 때렸다. 태준의 잔인함이 보였다. 태준의 손바닥도 얼얼했지만, 엉덩이의 출렁임과 붉은 모습을 보니 아픔이 사라졌다. 정말 걸레 년을 따먹는 것처럼 은주를 대하고 있었다. 태준의 앞에서는 은주는 여자가 아니었다. 그냥 성욕 처리하는 육변기 장난감이었다. 태준에게 이끌려다니는 은주도 싫지 않았다. 그래서 태준의 말에 복종하고 원하는 걸 다 이루어 주고 있었다. 보지둔턱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어제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손가락은 보지 구멍으로 슬금슬금 다가 갔다. “하으아 하아아…” 이렇게 많이 젖었다고? 어제 태준씨랑 영통했을 때 보다 훨씬 많이 젖은 것 같아… 보지에 박지도 않았는데… 애널에 지금 저렇게 야한 짓을 하는데 여긴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이제 다 느껴버리는 거야?... 은주는 떨리는 마음으로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푸푸욱-! “하으하앙 아아” 태준은 은주의 신음 소리로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갔음을 확신했다. 그리고 자지로도 느껴졌다. 은주의 손가락 2개가 보지에 들어왔다는 것을. “역시 형수님 말 참 잘 들어. 그리고 손가락을 두 개나 넣었네?” “하으하아하아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형수님도 느껴지지 않아? 내 자지가?!!” 퍽 퍽 퍽 퍽 태준의 자지가 애널에서 깊게 찔리자 보지벽이 움질거리면서 은주의 손가락을 꾹 눌렀다. 자지가 누르는 모양대로 손가락에 느껴졌다. 은주는 보지벽이 움직이는 줄 알았지만 단단한 오해였다. 보지벽이 자지 때문에 움직이고 있었다. 퍽 퍽 퍽 “동시에 두 구멍이 박힌 기분이 어때? 하나는 내 자지, 하나는 본인 손가락. 이런 여자가 있을까?” “하으아아 그건… .태준씨가 시켜서…” 철싹 찰싹 찰싹 “시발년이 말 존나 많네. 그니까 좋냐고 싫냐고!!” “하아아아아아아 조, 조, 좋아요..!!” 퍽 퍽 퍽 퍽 “나도 존나 좋아. 애널이랑 보지에 좆물 담아줄게.!” “하아하아하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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