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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입지의 변화


그렇게 계속 아영을 애무하자, 어느새 그녀의 성기에선 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왔고 기철의 성기도 대단히 딱딱해져있었다. “하아.. 이제 넣어줘요..” 기철은 그녀의 늘씬하고 말랑말랑한 종아리를 잡고 자신의 어깨에 걸친 후 아영의 동굴 속에 쑤욱 넣었다. 어찌나 젖어있었는지, 안에서 잡아끌 듯이 쑤욱 들어갔고 아영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었다. “읏 하아 꽉차요.. 딱딱해요 아저씨..박아주세요..” 아영의 그런 말들은 기철이 들은지 너무 오래된 것들이었다. 연애시절부터 섹스할 때마다 목석 같았던 그의 와이프에겐 들을 수 없는 것들이었고, 젊은 아영의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는 기철에게 배덕감과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퍽퍽-퍽퍽퍽- 퍽퍽- “아앗 아저씨.. 너무 좋아.. 아저씨를 픽하길 잘했네.. 하앙 나한테만 넣어줘야돼 아저씨..” 기철도 잊고 있었지만, 그는 소싯적에 만나는 여자친구마다 그의 페니스를 칭찬했었다. 크고 딱딱하다며.. 한동안은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얘기겠거니 하고 생각했었던 기철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같은 남자끼리는 딱딱한지 큰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속된 칭찬으로, 그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왔다. 섹스에 관심이 전혀 없는 현재의 와이프를 만난 후로 잊고 지냈던 것이 아영으로 하여금 다시 생각나게 했다. 칭찬은 남자를 춤추게 한다 했는가. 젊고 예쁜 아영의 칭찬은 기철에게 상당한 자신감을 가져다 주었고 혼신의 힘을 다해 그녀의 뒷구멍에 박았다. 그녀의 항문은 예쁘게 주름잡혀 있었고 더할 나위 없이 깨끗해보였다. 보통 똥꼬의 주름까지 닦기는 힘들었기에, 아무리 샤워를 한다고 한들 보통 뒷치기를 할 때면 자세 상 어쩔 수 없이 똥꼬의 주름이 펴져 냄새가 올라온다. 그래서 뒷치기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 기철이었지만 아영에게는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고 오히려 그녀가 들썩거릴 때마다 샴푸향이 그의 코를 스쳤다. 그녀는 아주 마른 체형이었기에, 기철이 예전 야동에서나 봤었던 들고 박는 것을 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영을 번쩍 들어서 박기 시작했다. 아직 젊고 경험이 기철에 비해 많지 않은 아영으로선 처음 보는 신세계 였을 터. “으앙 하앙 아저씨.. 너무 좋아 아아 하아 자세가 너무.. 부끄러워” 기철은 그녀를 들고 박으며 모텔 거울 앞으로 갔고 거울로 박고 박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철은 본인이 그리 능숙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확실히 젊은 아영보다는 몇 배는 더 능숙했다. 게다가 늙고 무거운 본인 나이 또래의 여자들보다, 아영은 가벼웠기에 야동으로 보던 자세를 할 수 있었고 그럴수록 기철은 이 일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붙어갔다. “아저씨 이제 싸줘.. 나 갈 것 같아요” 기철은 아영의 신호가 떨어지자 사정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것들도 기철의 많은 경험과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것. 아마 아영 또래의 남자들은 이러지 못했을 것이다. 여자몸만 봐도 질질 싸는 나이이기에, 아영의 이 매력적인 몸매를 보고 버텨내질 못했을 것이고 아영은 불만족스러워서 파더다이스를 찾아온 것이었으리라 짐작했다. “읏 쌀게!” 그대로 기철은 그의 성기를 뽑아서 그녀의 배에 조준했다. 찌익- 찍- 찌익 – 울컥- 울컥- “하아하아 하아 아저씨 너무 좋았어요.. 이 맛에 내가 파더다이스 가요..” 기철의 천직을 나이 50이 넘어서야 발견한 것 같았다. “응.. 나도 좋았어.. 난 항상 그 자리에 있을거야 언제든 찾아와. 내 방망이가 그리워진다면” 이라고 말한 후 쿨하게 퇴장하는 기철이었다. 그 날 바로 기철의 휴대폰으로 돈이 입금되었고, 이 직업으로 얻어낸 첫 수익이었다. “이게.. 되네..? 세상 오래살고 볼 일이네.. 나 같은 아저씨를 필요로 하는 여자들이 있다니..” 다음 날 기철은 출근시간인 밤 열시에 맞춰 파더다이스 라운지바로 향했다. 벌써 삼일 째, 밤마다 나가는 기철이었지만 그의 와이프, 자식들은 물어보지도, 궁금해하지도 않았다. 참 서러웠지만, 이대로 돈만 계속 번다면 언제든 내 마음대로 가정을 가꿀 수 있으리라 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감정은 기철이 새로운 직업에서 여유있는 프로의식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주었고, 이 것은 다른 동료들에겐 없는 것이었다. 돈 보다는 그저 젊은 여자와 자고 싶어서 들어온 사람 혹은 기철처럼 돈을 벌기 위해 왔지만 나이상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성기의 능력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 등 많은 동료들이 있었고 그 중에서 기철은 벌써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라운지 문을 열고 들어가니, 먼저 앉아있던 동료들이 그날따라 본인을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왜 저렇게 보는거지 싶은 찰나, 라운지바 사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기철에게 다가왔다. “성기철씨 되시죠..? 하루사이에 아주 몸값을 확실히 올리셨던데요” 기철은 의아해하며 물었다. “네..? 그게 무슨..” 자세한 내막을 듣자하니 상황은 이러했다. 어제밤에 같이 섹스를 했던 파더다이스 제휴 모텔 양 옆방에도 여기서 매칭된 남녀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50대 아저씨들의 특성상, 호기로운 떵떵거림과는 다르게 페니스가 잘 작동하지 않았고 그에따라 방도 조용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옆방인 기철의 방에서는 아영의 신음소리가 복도가 떠나가라 들렸으니, 그 양옆에 있던 여자들도 오늘은 기철을 먼저 픽 하기 위해 줄을 섰다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아영도 어제밤의 거사를 잊지 못하고 기철을 찾아 미리 와서 기다리는데, 왠 모르는 여자 두명도 기철을 기다리고 있으니 자기들끼리 경매하듯 기철의 몸값을 올려버렸다는 것이었다. 기철은 하룻밤 사이에 자신의 입지가 올라간 것에 대해 어안이 벙벙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누구와 자면 되는거죠?” 기철의 입장에선 아영이든, 뉴페이스든 상관이 없었다. 그깟 하루 떡정에 이끌릴 기철도 아니었고, 이미 굴러먹을대로 굴러먹은 나이의 기철은 그런 사사로운 감정보다는 그저 이걸로 돈을 많이 벌어서 성공할 생각 밖에 없었다. 그런 점이 여자들에겐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어제 같이 잤던 분은 결국 돈을 더 높게 부르지 못해서 씩씩 거리면서 돌아가셨구요. 오늘은 저기 계신 단발머리에 화려하신 분이 기철씨를 선택했어요" 기철은 라운지사장이 가리킨 곳에 있는 여자를 보았다. 까만 단발 머리에 눈코입이 화려하고 악세사리를 이것저것 많이 착용한 여자였다.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보였고 처음 본 그녀의 첫 인상은 도도한고양이 그 자체였다. 기철은 그녀에게 다가가 말했다. "가실까요?" 그녀는 생긴대로 행동도 도도함이 코를 찔렀고 어제의 아영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었다. 기철의 말에 끄덕임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렇게 방 안으로 들어온 기철과 그녀. 방에 들어오자마자 옷부터 벗었던 아영과는 다르게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우두커니 있을 뿐이었다. "저부터 벗을게요" 라고 하며 기철은 옷을 벗었고 알몸으로 그녀 앞에 섰다. 그런데 그녀를 자세히 보자, 얼굴이 붉어진 채로 자신의 성기를 좀처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있는 것을 기철은 발견했다. "아 이 여자.. 생긴 것과는 다르게 경험이 없구나" 라고 기철은 빠르게 눈치챘고 그에 맞춰서 기철은 분위기를 이끌기 시작했다.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옷을 하나 둘 벗겼고, 기철의 예상대로 그녀는 도도한 얼굴을 가지곤 있었지만 많이 긴장한 모습이 보였다. 젊은 남자들이라면 눈치를 못챘겠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기철에겐 단번에 파악되었던 것이다. 어느순간 그녀의 옷이 다 벗겨지고 알몸이 되자, 그녀의 아까 전 도도한 표정은 온데간데 없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러면서도 아닌 척 하는 것이 기철의 눈에는 귀엽게 느껴졌다.그녀는 알몸인 와중에도 그녀의 유두와 조개는 손으로 가리고 있었고 기철은 그 손을 슬며시 옆으로 밀어낸다. 그러자 그녀의 유두가 드러났고 역삼각형 모양으로 잘 다듬어진 그녀의 털이 드러났다. 그대로 침대로 자연스레 눕혀서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는게 우선이라 생각하여, 살며시 마사지를 시작했다. “마사지.. 괜찮죠?” 그녀는 수줍은 듯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기철에게 있어서 마사지는 애무를 위한 윤활유를 바르는 작업 같은 것이었다. 바로 애무를 시작하면, 거부감을 느낄 것 같아서 마사지를 하며 조금씩 그녀의 몸을 범할 계획이었다. 마사지는 처음에 거부감 없는 등부터 시작하여 엉덩이를 건너뛰고 다리로 갔으며, 이쯤되면 그녀가 “엉덩이는 안해주는건가” 라고 생각했을 거라는 것까지 기철은 예상하고 있었다. 다리와 발바닥까지 다 한 다음에야, 슬며시 허벅지 사이를 안마하기 시작했다. 이쪽을 주무를 땐 미리 준비해간 아로마오일을 발랐으며, 이내 그녀의 허벅지는 빤질빤질 윤기가 흘렀다. 허벅지 사이를 하며 조금씩 가랑이로 올라가자, 그녀는 간지러움인지 성적자극인지 모를 애매한 경계선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최대한 참으려는 모습이었다. 좀 분위기가 편안해지자 기철은 다시 물었다. “이름 아직도 안가르쳐줄건가요~? “아.. 이름은 좀..” 아직까지 경계심이 있는 것 같았다. 첫 고객이었던 아영의 말이 생각났다. 이런데서 이름을 물어보면 실례라는데 너무 들이댔나? 라고 살짝 후회를 하는 기철이었다. 통성명을 거절당했다는 것 때문인지 분위기가 살짝 가라앉았고 기철은 다시 프로의식을 발휘해서 가랑이와 허벅지 사이를 더 과감하게 마사지 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조개에선 물이 점점 나오기 시작했다. 허벅지를 쓸어내릴 때마다, 그녀의 조개에선 물소리가 질척하게 났고 조용한 모텔이라 그런지 그 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들렸다. 그녀도 분명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이제 뒤로 돌아보세요” 그녀는 뒤 돌면서도 다시 그녀의 유두를 손으로 가렸다. 기철은 손을 밀어내고 대신 수건을 덮어주었다. 마치 그녀의 유두를 볼 생각이 없다는 듯이. 이 것 또한 기철의 계산된 행동이었다. 그렇게 어깨와 윗가슴 등을 풀어주며 자연스레 수건을 흘러내리게끔 했고, 기회를 봐서 그녀의 젖가슴에 오일을 발랐다. “흐읏” 갑자기 차가운 오일이 자신의 젖가슴이 뿌려져서 였을까? 아니면 무방비상태로 젖가슴을 보이게 돼서 였을까? 그녀는 짧은 신음소리를 냈고, 그 숨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기철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배, 옆구리에서 가랑이로 내려가는 부위까지 자연스레 쓸어내렸고 그녀는 다리를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그런 솔직한 반응을 보기 시작하자 기철의 똘똘이도 점점 존재감을 드러냈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것에 대한 후련함? 덕분인지 기철의 기둥은 점점 딱딱해지고 커져갔다. 그녀도 다리와 허리를 들썩 거리며 기철의 기둥을 덮석 잡았고, 위 아래로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손놀림이 어색한 것이 느껴졌다. 그 어색한 손놀림이 오히려 기철을 자극시켰고 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그런 어색한 손놀림은 20대 초반 시절 여자친구에게서나 느껴볼 수 있었던 것이기에 기철은 잠깐 과거로 돌아간 것 같았다. 그렇게 벌떡 서게 되자, 그녀는 힐끗힐끗 그의 기둥을 쳐다보았다. 아마도 남자의 그 곳을 이렇게 실제로 제대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으리라. 라고 기철은 생각했다. 그녀는 어느정도 흥분을 하고나니, 이 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많은 모양이었다. 어설프긴 했지만, 그의 기둥을 혀로 햝아보기도 하였고 그의 젖꼭지를 빨아보기도 하였다. 아까 마사지를 받으며 그녀의 허리가 들썩였을 때, 그녀는 그녀를 내려놓은 것 같았다. 그리고 돈을 지불한 만큼, 후회하지 않게 다 해보자 라는 생각을 다짐한 것만 같았다. 그렇게 기철은 단단한 기둥을 그녀의 깊숙한 곳에 찔러넣었고, 생각보다 구멍이 좁았지만 흥건한 물 덕에 끝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 확실히 그녀는 구멍의 크기에서도 경험이 없다는게 느껴졌고, 확실히 자연적인 조임이 매우 강했다. 보통의 젊은 남성이었다면 버틸 재간이 없었을 터.! 하지만 기철은 달랐다. 완급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사정감이 올라오면 자세를 바꾸는 등 능수능란하게 그녀의 몸을 탐닉했고, 그녀도 경험이 없는만큼 더 자극적으로 느끼는 듯 했다. “읏 으흥 하아 아저씨.. 아아 하앙 이제 싸주세요” “읏! 쌀게요!” 그의 성기를 빼고 사정을 할 준비를 하자, 그녀는 황급하게 말했다. “얼굴에.! 얼굴에 싸주세요.! 이름 부르면서요!” 기철은 얼굴에 가져다대며, 황급히 외쳤다. “이름이 뭔데!!!” 이미 기철의 정액은 거의 귀두부분까지 도착해있었고 말그대로 싸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이걸 못참고 고객의 요청에 부흥을 못한다면, 다신 기철을 안찾을 터. 프로의식이 번뜩이며 기를 쓰고 참아냈고 “아저씨 나 나연이야. 나연!” “으아아아 나연아 싼다!! 나연아!!” 꿀럭 찔걱 찌이이익- 꿀렁- 꿀럭- “하아아 하아아 아저씨.. 하아아 아저씨 정액이 내 얼굴에.. 하아앙 내가 섹스를.. 나도 했어 섹스..하악하앙” 아까 처음의 도도함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20대의 평범한 여자가 된 나연이었다. 기철의 능수능란한 스킬이 아니고서는 그녀의 도도함은 아무도 뚫지 못했을 것이고, 그녀의 가랑이도 벌리게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것이 기철이 50대가 될 때까지 본인도 몰랐던 본인만의 능력이었다. 기철은 파더다이스에 취업을 한 후로, 점점 젊어지는 기분이었다. 아니 외모도 점점 꾸미고 있었으므로 기분 탓만은 아닐거라 생각했다. 또 다시 밤에 나가려 출근준비를 하자, 기철의 와이프가 그에게 퉁명스럽게 말했다. "어딜 맨날 나가? 돈이나 벌어오지 뭘 그렇게 쓰러다니는건데!!!" 예전의 기철이었다면 한바탕 또 집안이 뒤집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요 며칠간 기철은 마인드 측면에서도 많이 변화했다. 젊은 여성들에게 꽤나 먹힌다는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평소 삶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아 쓰러다니는 거 아니야~ 벌러 가는거야" 큰소리도 내지 않고 차분히 미소를 짓고 말하고는 구두를 고쳐신고 나갔다. 나간 기철의 뒷모습을 보며 와이프는 어안이 벙벙했다. "저 사람이 노망이 났나.. 갑자기 왜 저러는거야.. 하 참" 와이프는 기철이 밖에선 젊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선수라는 것과, 그 선수들 중에서도 떠오르는 루키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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