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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기철과 대학생


기철은 파더다이스에서 떠오르는 초신성이었다.물론 횟수로 따진다면, 3번의 출근 중 2명의 선택은 받은 셈이었지만 보통의 다른 사람들 같은 경우 호기롭게 출근했다가 위스키만 마시다가 결국 퇴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고, 마음은 젊었지만 몸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페니스의 운동능력이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인 상황이 많았다. 하지만 기철은 달랐다. 기철이 따로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원래 예전부터 몸에 살이 붙진 않는 체형이었고 뱃살만 안나와도 50대들 중에서는 꽤나 상위권에 속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게다가 기철의 성욕은 원래부터 높았다. 현재 와이프와 살면서 항상 바가지 긁히고 하루하루 돈 벌며 살아가고, 막상 집에서도 편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자 자연스레 성욕도 사그라들었고, 욕구를 풀 상대 조차 없었던 것 뿐이었다. 최근 몇 년 간 자신의 페니스가 발기한지가 언젠지 기억도 나질 않았었던 기철이지만, 그건 기철의 페니스 탓이 아니라 자극적인 무언가를 찾지 못했을 뿐이라는 것을 파더다이스에 취업하고나서 깨닫게 되었다. 사실 여자몸에 대한 것은 이제 신기할 것이 없다. 기철이 20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남자나 여자나 그냥 다 똑 같은 사람이라는 것은 결혼한지 20년이 넘은 지금 시점엔 이미 알고 있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기철의 페니스가 여기서 잘 작동하는 것에는 배덕감 이라는 것이 컸다. 사실 사회에서 50대 남자와 20대의 여자가 대화를 할 일은 회사 밖에 없고, 그 또한 상하관계로 인해 억지로 하게 될 뿐이었고 50대 남자와 20대 여자는 현실적으론 절대 엮일 일이 없는 나이차 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철의 새로운 회사. 파더다이스에서는 떡 치는 것까지 가능했고, 해서는 안될(같은 성인끼리라 따지고 보면 해서는 안될 것까진 아니지만) 비현실적인 행위를 할 수 있다보니 거기서 오는 훙분이 기철에겐 엄청났다. 기철이 라운지로 들어가자, 다른 50대 아저씨들이 또 힐끗 힐끗 쳐다보았다. 그 눈빛에는 시기심도 있었고, 존경심도 있었고, 기철에게 요령을 배우고 싶어하는 눈빛도 있었다. 하지만 서로 대화를 섞을 수 없게끔 라운지바 사장과 기도들이 항시 감시하고 있었고 기철은 오히려 그 편이 더 편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또 새로운 고객들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낯익은 얼굴들을 찾아보았지만, 기철이 아는 아영과 나연은 없었다. 하긴. 이런데 맨날 오는 20대여성이 어딨겠나. 가끔 일탈을 꿈꾸고 오는거지 라고 생각이 미치자, 기철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젊은 여성들의 평소 삶과 주머니 사정상 이곳의 재방문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상, 단골보다는 신규고객확보를 더 중점적으로 하는 편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신규고객확보는 곧 외모가 경쟁력 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 기철이었다. 기철의 걱정도 잠시였을 뿐, 그도 이제 어느정도 꾸미고 다니고 슬림한 50대의 느낌이었기에 생각보다 젊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어? 이 아저씨로 해야겠다” 앳돼 보이는 후드티 입은 여자였다. 기철은 당황스러웠다. “하.. 이건 좀.. 너무 어려보이는데..” 라고 생각하며 그녀를 쳐다보았는데 후드티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여성스러운 느낌보다는 진짜 대학생으로 보였고, 기철은 배덕감을 넘어 “이래도 되나” 싶은 마음이 살짝 들었다. 그렇게 들어간 모텔 방안. 이 고객은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할지 기철은 감이 오질 않았다. 기철은 그녀가 샤워하러 들어간 동안,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분명 이 곳에 오는 고객들은 다 하나 같이 온 계기나 이유가 있단 말이지? 그걸 찾아내서 시원하게 해결해줘야 할텐데..” 기철은 다른 50대 직원들과는 확실히 달랐다. 괜히 자신이 천직이라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저 여자들의 선택을 받고, 섹스를 하고. 그 행위만 하는 것은 언젠가 한계가 있을 것 같았다. 고객들의 니즈를 잘 맞춰서 해결하는 것이 이 직업의 키포인트라 생각했고, 기철은 그녀가 입은 후드티를 생각했다. 어차피 섹스할 남자 구하러 오는 곳이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매력이 들게 입고오는데 후드티를 입고온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녀에겐 어리고 학생으로 대해지고 싶은 욕구가 있을 거란 생각이 미치게 되었다. “대학생처럼 보이고 싶은 여자가 50대 아저씨를..? 교, 교수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교수와 학생이야” 기철은 어려운 수학문제를 겨우 풀어내듯이, 그녀의 니즈를 예상했고 그녀가 샤워하고 나오자 바로 상황극을 시작했다. “학생 이번에 내 수업에 세번 빠져서 F줄려 하는데 이의없지?” 그녀는 당황한채로 그를 쳐다보았고 기철은 순간 “아, 잘못짚었나 분위기 어쩌지···.” 그렇게 몇 초간의 정적이 흐르더니 그녀가 기철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됐다.” “교수님.. 죄송해요 저 이번에 F 받으면 안되거든요 제발..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기철은 이런 성향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특히나 여자들의 절반 이상은 뭔가 남자로 인해 당하고 굴복하고 그러한 성향이 있다는 것 즘은 잘 파악하고 있었고, 기철은 그런 취향은 아니었지만 전 여자친구들에게 항상 무서운 선생님이나 강압적인 남자역할을 많이 해봤던 경험이 있었다. “하라는대로 다 하겠다고..? 흠.. 그럼 일단 다 벗어봐” “교수님.. 제발..” “간절하지 않나보네. F 줄게요” 이렇게 까지 하니 약간의 자괴감도 밀려왔지만 이 것은 일. 절대 티를 내선 안됐다. 그녀는 후다닥 옷을 벗었고, 아마 그렇게 시키는대로 우스꽝스럽게 행동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엎드려 뻗쳐서 엉덩이 흔들어” 어느순간 교수와 학생이라기 보단, 주인과 노예처럼 되버렸는데 오히려 더 좋아하는 모양새였다. 그녀는 후다닥 엎드려 뻗치더니 엉덩이를 흔들어댔고, 그럴 때마다 중력에 의해 그녀의 젖가슴은 바닥으로 향한 채 흔들거렸고 그러한 모습이 퍽이나 우습게 느껴졌다. 찰싹- 찰싹- 찰싹-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내리쳤고 그녀의 엉덩이엔 기철의 손바닥 자국이 그대로 남았다. 또 때리려하자 기철에게 손바닥을 싹싹 비벼대며 용서를 구했다. “아아 하아 제발.. 죄송합니다.. 제발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줘? 그럼 내 꺼 빨아봐” “후읍- 하압- 쩌업 쭈읍- 하아- 주인님 너무 딱딱해요..” 기철이 일주일 전만 해도 이러한 상황을 상상이나 했을까? 그저 50대의 평범한 아저씨였을 뿐이다. 그런 그가 30살이나 차이나는 대학생에게 성기가 빨리고 있다. 그 것도 그녀가 자신을 고른 것이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 하는 것과 사람의 능력치 발휘의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50대가 넘은 이제서야 기철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기철의 자지가 강직도가 생기자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뽀얗고 말랑한 그녀의 종아리를 번쩍 들어 자신의 어깨에 얹어놓았다. “학생은 이름이 뭐지?” 기철은 이 일을 하고부터 하나의 루틴이 생겼다.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때즈음에 상대방의 이름을 물어보는 것이다. 이런데서 만난 만큼, 보통은 자신의 이름이 밝혀지는 것에 껄끄러움을 느끼고 있었으나, 막상 이름을 말하고 나면 고객과의 관계형성에 있어서 더 긍정적인 면모가 크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았기 때문이었다. “혜은이요..” 그녀는 머뭇거리다가 말했다. 기철은 씨익 웃더니, “혜은이, 졸업하려면 나를 만족시켜야지~~?” 라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혜은은 수줍게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네.. 교수님.. 시키는대로 다 할게요..” 들썩- 들썩- 기철은 자신의 자지를 혜은의 보지에 갖다대고 부드럽게 밀어넣었다. 이미 젖을대로 젖은 혜은의 보지는 그의 자지를 자연스레 수납하고 입구를 오므렸다. “하앙 교수님 자지 너무 딱딱해..” 퍽- 퍽- 퍽- 퍽- 퍽- 혜은의 보짓물이 윤활작용을 시작하자 그의 기둥은 자연스레 빨려들어갔고 그대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읏 혜은학생 이렇게 쪼이다니.. F줄 실력이 아닌데?” 혜은의 유방은 기철이 박을 때마다 격하게 흔들렸고 그 것을 보며 박는 재미가 쏠쏠했다. 혜은의 가슴이 흔들릴 때마다 기철의 페니스는 점점 더 딱딱해졌고 그럴 때마다 혜은의 보지 윗부분을 자극시켰다. “하아 하아 그쵸~? 제가 F가 아닌데.. F 주셨길래..하아 이렇게.. 하아 찾아왔어요” 기철은 어느 순간 진짜 교수님이 된 것만 같았다. 그만큼 상황에 빠르게 몰입했고 그도 몰랐던 그의 재능이었다. 와이프와는 이러한 것들을 해본 적도 없었고, 그냥 아주 지극히 평범한 섹스만을 했었다. 한마디로 와이프와의 결혼생활 동안의 섹스에 별로 재미를 못느꼈고, 50대가 된 지금에서야 섹스의 재미를 슬슬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혜은학생 젖탱이가 F인 것 같아서 F 준건데 지금 보니까 G를 줬어야 했네” 기철은 자신이 이렇게 능청스러운지 몰랐다. 파더다이스로의 취업이 기철을 점점 변하게 만들었다. “으읏 혜은학생한테 쌀꺼야 말만해 어디” “하아 하아 끄으 교, 교수님 저 얼굴에 교수님 정액을 가득 쏴주세요 하아하아” “으읏 더 이상은 못참겠다 얼굴 대!!!” 찍- 찌익- 꿀럭- 꿀럭- “하아하아아앙으읍” 순식간에 혜은의 뽀얗고 앳된 얼굴은 기철의 정액으로 뒤덮혔고, 콧구멍까지 막혀서 입으로 헐떡 대는 혜은이었다. “교수님.. 너무 좋았어요···제가 섹스를 교수님과.. 하아하아” 오늘도 성공적이었다. 모텔 복도가 떠나가라 신음소리가 울려퍼졌으니, 내일도 또 옆방에서 만족 못한 고객들이 기철을 분명 찾으리라. 벌써 기철이 파더다이스에 입사한지도 3개월이 되었다. 수습기간을 지나, 이제는 성과급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급까지 주어지는 정직원으로 승격되었고 나름 4대보험도 가입이 되는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태어난 기철이었다. 원래는 정직원까지 최소 6개월은 걸리는 일이었다. 이 일과 직원들 나이 특성상 매일 출근할 수 있을 리 없었고 그만큼 실적이 느릿느릿 쌓이기 때문이었는데 기철에겐 해당되지 않았다. 기철의 선천적인 정력은 그를 매일 출근해도 끄떡 없게 만들었고, 그 결과 이례적으로 3개월만에 정직원 타이틀을 달게 된 것이다. 기철의 첫 출근 당시에 라운지에 앉아있던 50대 수습사원들은 한 30명 있었는데 그 중 한달이 지나자 10명을 제외하곤 싹 다 물갈이 되었다. 이렇듯 이 파더다이스는 말 그대로 파라다이스 같은 직장이지만, 그만큼 어느 곳보다 버티기가 힘든 곳이었다. 3개월쯤 다니자 어느 날 와이프가 한마디 했다. “당신 요즘 밤에 맨날 어디가는건데? 바람이라도 펴?” 기철은 질문이 좀 늦었다고 생각했다. 3개월을 매일 나갔는데 이제서야 물어보다니 말이다. 이미 예상한 질문이기에 준비한 답을 말했다. “아 회사 근처 건물관리인이랑 꽤 가까워졌는데, 그 분이 이제 퇴직하신다고 나한테 해보는게 어떻냐 해서 3개월 수습으로 일하고 있었어. 그런데 이제 정식으로 나오게 됐거든” 기철의 와이프는 기철이 처음엔 바람을 핀다고 확신했었다. 갑자기 안바르던 포마드를 바르고 밤마다 정장을 입고 나가니 말이다. 그러나 오히려 기철이 그의 와이프를 대하는 것이 전보다 훨씬 더 부드러워졌고, 실제로 집에 돈을 더 가져다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때문에 바람을 핀다는 의심을 거둘 수 밖에 없었다. 바람을 피는데 돈이 더 생길리는 없지 않은가. “그, 그럼 건물관리하는데 포마드하고 정장은 왜 하는건데?” 역시 여자의 촉이란. 평소엔 관심도 없다가 말이다. 하지만 이도 준비한 예상질문에 있었고 기철은 꽤나 철두철미 했다. “아 여기 건물주가 건물상가 퀄리티에 신경을 많이 써서 복장에 많이 신경 쓰시더라고. 나도 귀찮아 죽겠어” 와이프의 표정을 보니까 의심이 미안함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 그래? 알겠어.. 큼큼. 잘 다녀와” 와이프가 자신에게 잘 다녀오라고 한 게 언젠지 기억을 되살려보는 기철이었다. 역시 돈을 가져다 주면, 이렇게 집에서의 대우가 바뀌는구나 라고 씁쓸한 미소를 띄며 기철은 그렇게 출근을 했다. 3개월간 파더다이스에서의 기철의 입지는 계속해서 올라갔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그의 몸값은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 동안의 고객들도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기철을 찾아주었고, 허탕치고 가는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항상 선택을 받았고, 하루에 두세탕을 뛰는 날도 허다했다. 어느새 3달동안 같이 잠자리를 한 여성의 수는 100명이 훌쩍 넘어갔고, 꼼꼼한 기철은 한명한명 다 메모장에 기록해두며 고객의 니즈를 항상 맞춰주기 위해 준비를 해갔다. 기철은 처음엔 몰랐지만, 파더다이스는 생긴지 반년도 안된 신생업체였고 그래서 대대적으로 처음에 홍보를 하느라 기철이 보고 있는 취업사이트에 뜬 것이었다. 그말인즉슨, 어느정도 기철도 창업멤버(지분은 전혀 없지만) 로서 대우를 받고 있었고 그보다 더 먼저 입사한 사람들은 제 풀에 지쳐 다 퇴사를 했다. 그래서 기철은 더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었고 지금의 실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었다. 또 3개월동안 바뀐 것은 파더다이스의 수요가 훨씬 더 늘고 입소문이 많이 나서 라운지바를 훨씬 더 크고 고급스러운 곳으로 옮겼고, 가격도 훨씬 뛰게 되었다. 어느정도 돈 많은 고객들이 주 타겟이 된 것이었다. 전에는 어린 대학생들이 푼돈 차곡차곡 모아와서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러 가는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부잣집 젊은여성들이나 성공한 젊은여성들의 유흥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 변화에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했는데, 우선 장점은 돈을 훨씬 잘 벌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성과급도 올랐을 뿐더러, 부자인 그녀들이 주는 팁들도 무시할 수 없었다. 단점은 심심풀이 유흥으로 오는 만큼, 그녀들은 전에 고객들보다 성향들이 확실했다. 그저 일반적인 섹스를 하러 오는 고객은 거의 없었고, 보통 그녀들이 노예역할을 하든가, 아니면 기철이 노예역할을 하든가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았다. 두 성향 다 그녀들의 배경을 알고나면 일리는 있었다. 돈으로 어디서 안꿀리는 그녀들이니만큼, 어딜가나 사회적으로 도도하고 꼿꼿하게 있었을거고 그 것이 오히려 노예가 되고싶은 성향으로 된 경우. 반대로 사회적으로 도도하고 꼿꼿하게 항상 사람들을 밑으로 대했기 때문에 잠자리에서도 자신이 주도적으로 하며 남자를 노예로 대하고 싶은 성향으로 된 경우. 이 두가지였다. 고객 측에서 노예가 되고 싶은 경우라면 사실 기철에겐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교수역할도 했었고, 그런 것에 대한 건 어려운 것이 없었는데 문제는 자신이 노예가 되는 경우였다. 생각해보라. 자신보다 20-30년은 어린 여자들에게 노예로 대접받고 농락당하는 50대 남자라니. 이건 진짜 현실판 노예로 느껴졌고, 파더다이스에서 일을 하는 것 자체가 현실이었기에 현실이 곧 노예. 노예가 곧 현실인 것 같아서 자괴감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 손님만을 안걸리기만을 항상 바랐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기철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선택을 받았고 선택한 여자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였다. 오늘도 비교적 쉽게 돈 벌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착각이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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