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화 season2. 9. 모자상간(母子相姦)(2)
season 2
9. 모자상간(母子相姦)(2)
기찬은 엄마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자신의 굵은 대물을 물고 있는 보지가 시각적인 흥분을 만들고 있었다.
‘후우, 이 흥분, 엄마라서 더 그래.’
그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던 손을 내려 엄마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지그시 눌렀다.
“흐응!”
뒤에서 보는 엄마의 나신은 그 어떤 야동보다 더 야했다.
한 손은 입을 가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앞의 벽을 짚고 있었다.
그리고 물에 젖어 매끈한 피부는 통통한 살집을 먹음직스럽게 포장하고 있었다.
찰싹.
“흠!”
기찬이 엄마의 뭉텅한 엉덩이를 때리자 찰진 소리가 욕실을 울렸다.
시각적으로도 맞는 순간 움찔하는 엉덩이 살의 움직임이나 맞은 부위가 금세 빨갛게 물드는 것이 꽤 강한 자극이 됐다.
그래서 기찬은 그 흥분을 고스란히 음미하며 다시 허리를 앞뒤로 크게 움직였다.
쯔걱, 쩍.
철떡.
물에 젖은 몸의 마찰은 평소에는 느낄 수 없는 시각적, 청각적 자극을 계속해서 만들어 냈다.
기찬은 금방 흥이 올랐고, 이번에도 참지 않고 사정해 버렸다.
“음.”
쑤욱.
꿀럭, 꿀럭.
“하응!”
신기하게도, 기찬의 사정 때마다 엄마도 절정을 맞이하며 몸을 틀었다.
기찬은 여자의 몸을 잘 알기에, 그 절정에 부스터가 되어줄 자극을 놓치지 않았다.
턱, 철떡.
탁탁탁, 쑤걱, 쑤억.
사정을 하면서 오히려 더 빠르게 피스톤질을 해댔다.
그러자 엄마는 허리를 비트는 동시에 참지 못하고 시오후키를 시원하게 싸질렀다.
“하아앙!”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어도 뇌를 증발시킬 것 같은 쾌락에는 버티질 못했다.
아래로 싸는 것처럼, 코와 입으로도 신음과 교성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하아, 아흥!”
기찬은 여전히 자신의 대물이 박힌 채로 다리를 벌리고 물을 줄줄 흘리는 엄마의 보지를 감상했다.
벌써 몇 번이나 연속된 오르가슴에 엄마는 다리가 풀린 듯 덜덜 떨었다.
‘아직 안 되지.’
그는 천천히 자지를 빼냈다.
쑤욱.
“하응.”
엄마의 몸이 콧소리와 함께 빙글 돌았다.
아들의 손길에 그녀는 아들과 마주 보게 됐고, 순식간에 딛고 있던 두 다리가 공중으로 붕 떴다.
“아….”
아들이 뭘 하려는 지 알았다.
들어 안은 채로 삽입하려는 것이었다.
엄마는 당황하며 목소리를 쥐어짰다.
“아, 안 돼.”
아무리 기찬이 건장한 체격에 힘이 좋다고 해도, 자신의 몸무게를 잘 아는지라 무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찬은 아랑곳하지 않고 엄마의 두 오금 다리에 손을 넣어 받치고 번쩍 들어 올렸다.
그러자 자연히 다리가 양쪽으로 활짝 벌어지며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아웅. 보, 보지 마.”
그 자세가 부끄러웠는지, 아들 앞에서 저도 모르게 앙탈을 부렸다.
기찬은 그런 엄마가 귀여웠다.
그리고 벌어진 가랑이 사이가 군침을 돌게 했다.
꾸욱.
허리를 앞으로 밀며 귀두로 엄마의 꽃잎을 갈랐다.
흠.
달아오른 콧소리가 청각을 자극했고, 기찬은 그 흥분한 소리를 음미하며 천천히 자지를 엄마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쯔읏.
여전히 샤워기의 물길이 두 사람의 몸을 씻어내고 있었어도, 엄마의 보지는 마르지 않았다.
그래서 그 굵고 긴 자지를 무리 없이 삼켜냈다.
“흠.”
기찬은 엄마의 자세가 달라져 느껴지는 새로운 자극에 눈을 지그시 감고 쾌락을 즐겼다.
‘아, 이 보지, 맛있어.’
쫀득하게 자지를 감싸는 질의 질감과 조임이 절로 숨을 토하게 만들었다.
하아.
꾸우욱.
삽입이 조금씩 깊어지면서 엄마는 엄마대로 그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한번 오르가슴을 느껴버렸다.
“아웅! 어떡해!”
삽입만으로 절정으로 치닫는 경험을 벌써 여러 차례 하고 있지만, 그녀는 좀처럼 그 쾌락에 적응이 되지 않았다.
날것 같은 그 짜릿함에 온몸의 세포가 들끓는 것 같았다.
몸을 어찌 가눌 길이 없어 마구 비틀고 부들부들 떨어야 했다.
그런 절정은 태어나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몸의 새로운 감각이었고, 누구에게 들어본 적도 없는 원초적인 쾌락이었다.
혹여 마약을 하면 이런 기분일까?
도저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는 그 황홀경의 순간에는 저도 모르게 딱 한 가지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 어머, 어머! 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
엄마는 눈을 게슴츠레 뜨고 반쯤 입을 벌린 채로 아들에게 매달려있었다.
아들이 허리를 흔들며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몸이 흔들렸고, 가슴이 출렁거렸다.
철떡, 철떡, 턱.
흥, 하응, 흠.
벌어진 입술 사이로 신음이 끊임없이 새어 나왔다.
기찬은 쾌락에 취한 엄마의 표정을 즐기듯 바라보다가 입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엄마의 혀를 유린했다.
으음. 흠.
엄마는 본능처럼 혀를 놀려 기찬의 손가락을 빨고 핥았다.
그러다가 제 흥에 못 이겨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댔다.
그러자 두 사람의 움직임은 하나가 되었고, 그 반동 덕에 아들의 긴 자지가 길게 빠져나왔다가 쑥 들어가기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철떡, 철떡. 쑤걱.
“어머! 아흥! 기찬아!”
감당할 수 없는 쾌락이 온몸을 덮쳤고, 엄마는 있는 힘껏 아들의 와락 끌어안았다.
얼마나 세게 힘을 줬는지, 그녀의 손톱이 기찬의 등을 파고들어 피가 흘렀다.
기찬도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랐다.
있는 힘껏 거칠게 엄마의 보지를 쑤셨고, 종일 꾹 참았던 욕정을 한순간에 폭발시켰다.
“으읍.”
푸확!
슈우욱.
꿀럭, 꿀럭.
아주 잠깐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두 사람은 붙어있는 그대로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그저 거친 숨결로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할 뿐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쾌락의 여운을 즐기듯, 누구도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았다.
그러다가 기찬이 엄마를 가만 내려놓았다.
스윽.
엄마의 두 다리가 다시 바닥에 닿는 순간, 그녀는 다리가 풀려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욕조 안에서 쓰러지듯 무너져 내렸다.
털썩.
기찬은 완전히 탈진해 엎어져 있는 엄마의 나신을 내려다봤다.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는 그런 엄마를 계속 적시고 있었다.
그 물줄기가 흘러 사라지는 갈라진 엉덩이가 여전히 기찬을 자극했다.
“엄마. 그대로 있어.”
기찬은 무릎을 꿇고 자세를 낮춰 앉았다.
그러고는 엎어져 있어 엉덩이가 위로 둥글게 솟아있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자지를 가져다 댔다.
흐응.
정말로 체력의 한계인지, 엄마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콧소리 말고는 반응하지 못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기찬은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활짝 벌어진 엄마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눈앞에 드러났다.
조금 전 들어 안으며 벌어졌던 모습과는 또 다른 시각적 자극이었다.
그래서 기찬은 망설임 없이 자지를 꽂아 넣었다.
쑤욱.
으응.
다시 한번 엄마의 콧소리가 짧게 울렸고, 기찬은 옅은 신음을 물며 기분 좋게 곧장 허리를 흔들었다.
“음.”
쭈걱, 찌억.
탁, 탁탁, 탁탁.
“하앙.”
몸은 지쳤어도 흥분은 되살아나는 모양이었다.
엄마의 엉덩이도 기찬의 피스톤질에 맞춰 다시 들썩이기 시작했다.
기찬은 살짝 놀라웠다.
다른 무엇보다, 보지가 자지를 조이는 느낌이 확연히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느낌이, 시큰한 기분이 낯설지 않았다.
언제 이런 조임을 느껴봤더라?
문득, 전생의 마지막 순간, 자신을 죽음으로 이끌었던 정사가 떠올랐다.
그러고 보니, 그 여자 나이가 딱 지금 엄마 또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중년 여자의 무서움인 건가.’
마르지 않는 보지.
체력과 무관한 무한의 성감.
느끼면 느낄수록 더 큰 자극을 바라게 되는 여자만의 중첩 오르가슴.
그 음기가 남자를 잡는 거다.
유난히 그런 음기가 센 여자가 있고, 엄마는, 김정희는 그 부류에 속하는 여자였다.
뜻밖의 깨달음에 기찬은 놀라움과 기쁨을 동시에 느꼈다.
‘내 대물을 마음껏 써도 되는 거였구나.’
막말로, 엄마를 자신의 좃집으로 만드는 게 복수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게 또 무슨 우연일까.
아니, 필연인 건가?
이런 것까지 다 계산된 환생이었을까?
‘이 몸뚱이가 나온 그곳이 정말 내 욕정이 머물 집일 줄이야.’
기찬은 전율했다.
염라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 오소소 몸서리쳐졌다.
신비감이 들 만큼, 어떤 운명을 느낀 기찬은 성욕이 식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끓어올랐다.
자지가 박힌 엄마의 엉덩이 사이, 보지를 가만 바라보다가 물에 젖은 엄마의 머리카락과 몸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흐응.
그 손길에 엄마가 신음을 흘렸고, 기찬은 그대로 쾌락에 몸을 맡겼다.
“엄마, 엄마 보지, 졸라 맛있어. 계속 먹을 거야.”
쑤억, 찌걱.
쩍. 쩌억.
출럭, 철떡, 철썩.
기찬이 허리를 흔들 때마다 물에 젖은 엄마의 푸짐한 엉덩이 살이 찰진 소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곧, 엄마의 절정과 함께 기찬도 다시 한번 최고의 절정을 만끽하며 시원하게 쏟아냈다.
“어머, 어머! 하읏!”
윽.
푸슈우.
* * *
김정희는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을 정도로 한계에 다다랐다.
그건 단지 체력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다.
‘어떡해….’
다시는, 절대로 아들의 손길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이미 늦었다고 다 놓아버릴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다시 엄마로서 아들을 대하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었다.
하지만, 그 각오는 너무도 쉽게 깨져버렸다.
샤워 도중 욕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들의 나체를 보는 순간이었다.
그 크고 굵고 우람한, 압도적인 덜렁거림을 마주한 순간 와르르 무너지고만 것이다.
‘나…. 어떡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