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화 season2. 11. 모자상간(母子相姦)(4)
season 2
11. 모자상간(母子相姦)(4)
기찬은 엄마의 거친 교성과 흥분이 가득 찬 신음에 살짝 당황했다.
‘자다 깨서 꿈으로 착각하는 거 아냐? 혜나 들으면 어쩌려고!’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엄마가 바라는 대로 허리를 크게 튕기며 질컥거리는 보지를 힘껏 쑤셨다.
푹, 퍽퍽. 퍽.
쑤걱, 찌걱.
철떡, 썩.
“항! 흐응! 하!”
엄마는 거칠 것 없이 소리를 지르며 기찬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위, 아래로 쉼 없이 흔들었다.
지금까지 아들과 몸을 섞을 때마다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모든 게 조심스럽던 엄마와는 전혀 다른 사람 같았다.
하지만 기찬도 더는 그런 걸 신경 쓰지 않았다.
조심해도 엄마가 조심해야지, 제가 신경 쓸 일은 아니었다.
‘혜나가 알게 되면, 뭐, 난 나쁠 것 없고. 엄마가 알아서 하겠지.’
기찬은 다시 섹스에 집중했다.
오랜만에 제약 없는 피스톤질에 쾌락을 만끽할 수 있어 좋았다.
‘이런 맛있는 섹스를 즐길 수 있게 해 줬으니, 상을 주겠어.’
기찬은 사정감을 조율하며 허리를 활처럼 탄력적으로 움직였다.
그러자 길고 굵은 자지가 엄마의 자궁벽을 강하게 자극하며 빠져나왔다.
쑤읍!
“헛!”
보지를 꽉 채우고 있던 대물이 한순간에 빠져나가자, 엄마는 헛숨을 삼켰다.
배설의 쾌감에 생각지도 못한 오르가슴을 느껴버린 것이다.
하응, 흠!
기찬은 평소와 달리 엄마에게 절정을 음미할 여유를 주지 않고 더욱 몰아붙였다.
묘기에 가까운 자지 컨트롤로 귀두만 보지 구멍에 걸친 채, 다시 빠르게 대물을 쑤셔 박았다.
푸욱.
“흐응!”
기찬은 같은 동작을 반복했다.
계속해서 허리가 크게 크게 휘었고, 긴 자지가 일정한 템포로 엄마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 댔다.
그러자 마치 엉덩이를 때리는 것처럼 소리가 터졌다.
퍽, 퍼억.
팡.
터억, 턱턱턱.
엄마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숨쉬기가 어려워 겨우 목소리를 쥐어 짜냈다.
“너, 너무, 너무 커! 아파!”
아찔한 쾌감에 정신이 없어 아무 말이나 내뱉었다.
그래서 아프다고 말했을 뿐, 그녀가 느끼는 감각은 평면적인 고통이 아니었다.
뭔가 말로 설명이 어려운, 아프지만 시원한, 그리고 오줌이 마려운 듯한 저릿함이 온몸을 감전시켰다.
그리고, 쑤셔 대는 건 아래 구멍인데 통증이 올라와 마치 누군가 목을 조르는 것 같은 압박감을 느꼈다.
기찬의 움직임에 호흡이 밀리고 빠져 숨이 턱턱 막힌 탓이었다.
신기하게도 그런 여러 자극과 극통이 뒤섞이며 처음 맛보는 쾌락을 선사했다.
“어머! 하윽!”
기찬은 이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여자의 오르가슴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많은 섹스를 통해 그 능력을 발견한 것이다.
그리고 그 기술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었던 건, 김선주 대표 덕분이었다.
‘워낙 민감하게 잘 느끼니까, 연습 상대로 아주 완벽했지.’
기찬은 그렇게 연마한 기술을 지금 엄마에게 쓰기 시작했다.
단순히 강하게 박아대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섬세하게 자지를 놀리며 엄마를 극락으로 보내버렸다.
“어머! 어떡해! 기, 기찬아!”
하으응!
엄마의 허리가 브릿지처럼 위로 확 휘었다.
기찬의 굵은 자지가 보지에 꽂힌 상태로 엄마는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냈다.
쏴아아아.
하! 흐응!
엄마의 몸은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고, 신음과 교성이 멈추지 않았다.
주륵, 주르르.
시오후키가 멈추고서야 교성도 잦아졌다.
엄마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게 그대로 느껴졌고, 기찬은 그런 엄마를 뒤에서 삽입 상태로 가만 안았다.
“엄마. 엄마 보지, 너무 쫄깃해. 너무 맛있어.”
일부러 저속한 표현을 여과 없이 사용했다.
그러면서 귓가에 뜨거운 숨을 불었다.
하아아.
엄마 때문에 정말 흥분된다는, 그래서 이 섹스가 너무 좋았다는 표현이었다.
그런 아들의 마음이 전해졌는지, 엄마는 귓가를 간질이는 그 숨결에 다시 한번 또 한 겹의 오르가슴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흐으음!
엄마의 발 끝에 힘이 들어갔다.
그때에 맞춰 기찬은 아직 엄마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에 힘을 줬다.
불끈.
꽉.
그러자 엄마의 고개가 뒤로 확 젖혀지며 두 손은 시트를 왁 움켜쥐었다.
하악! 흐으응! 흡!
견딜 수 없는 연이은 쾌락에 엄마는 교성을 뱉어내며 방광에 남은 물을 마저 흘려버렸다.
주륵.
잠시 부들부들 몸을 떨던 엄마는 긴 한숨과 함께 기찬의 몸에서 미끄러져 내려왔다.
그러고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기찬의 얼굴을 더듬었다.
“기찬아. 우응.”
찐득한 콧소리와 함께 엄마의 혀가 기찬의 입안을 마구 휘젓기 시작하더니, 손 하나가 아직도 솟구쳐있는 기찬의 자지를 쥐었다.
아아.
엄마의 손길에, 그 연약한 자극에 기찬은 신음을 물었다.
직전까지 느꼈던 보지보다 좋을 리 없음에도, 엄마의 그 행위 사실 때문에 사정감이 밀려들었다.
“엄마, 빨아줘.”
싸고 싶었다.
보지가 아닌 입에 한가득 싸고 싶었다.
엄마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기찬의 젖꼭지를 핥고 내려와 사타구니와 불알을 정성껏 빨고 핥으며 애무했다.
적당히 자극을 주던 엄마의 혀가 굵고 단단한 대물로 옮겨와 핥다가 힘겹게 귀두를 물었다.
쩝.
핥.
흐응.
자지가 워낙 크고 굵다 보니, 대부분의 여자들이 오럴을 힘겨워했다.
특히 엄마가 그랬다.
요령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대물을 감당하기에는 입이 너무 작은 것 같았다.
‘하긴, 예진이도 빠는 건 힘들어했어.’
아무래도 신체 조건에 따라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기찬은 금방 사정감을 느꼈다.
이유는 단 하나.
지금 자지를 빨아주는 사람이 엄마라는 사실 때문이었다.
엄마의 배덕.
근친.
모자 상간.
아들인 자신의 자지를, 엄마가 맛있게 빨고 있다는 사실이 주는 심리적 오르가슴이었다.
금기를 깨는 일이었기에 더해지는 쾌감이었다.
으윽!
푸슈앗!
쑤욱! 꿀럭!
기찬의 사정과 동시에 엄마의 콧소리가 울렸다.
“흠!”
갑자기 너무 많은 양의 정액이 입안으로 쏟아지자, 엄마는 뭘 어떻게 해볼 틈도 없이 목구멍으로 넘겨버렸다.
읍, 읍.
꿀떡, 꿀떡.
한참이나 아들의 정액을 삼킨 엄마는 숨이 막혔던지 잠시 숨을 골랐다.
하아, 하아.
그러기를 잠시, 그녀는 기찬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핥. 쩝. 쩝.
마치 자지에 묻은 오물을 닦아주듯, 혀로, 입으로 깨끗이 빨아먹어 버렸다.
그러고는 기분 좋은 콧소리를 흘리며 기찬의 품으로 올라와 안겼다.
흐응.
기찬은 그런 엄마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봐 주었다.
팔베개를 해주고, 짧게 입을 맞춘 후, 젖꼭지를 빨았다.
쫍, 핥.
흥.
엄마의 콧소리가 다시 한번 울렸고, 기찬은 엄마를 그만 꼭 안았다.
그리고 속삭이듯 말했다.
“엄마, 사랑해.”
“… 엄마도, 아들 사랑해.”
아주 작은 목소리였다.
마치 혼잣말이라도 하는 듯.
하지만 기찬은 엄마의 심경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드디어 마음을 정했나 보군.’
기찬은 엄마의 정수리에 턱을 대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드디어, 길들였다.
또 하나의 목적을 달성한 성취감을 만끽하며, 자신의 품 안에서 느껴지는 작은 흐느낌과 떨림을 그대로 두었다.
마치 전리품을 감상하듯….
* * *
꿈결 같던 모닝 섹스 후, 기찬은 엄마의 몸 곳곳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마치 신혼부부처럼 다정하게, 사랑스럽게 엄마를 대했고, 엄마는 부끄럽고 어색해하면서도 행복한 눈이었다.
그런데, 대화의 내용은 로맨틱한 태도나 분위기와 달랐다.
앞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과 그에 따라 필요한 게 무엇인지에 관한 것이었다.
물론 엄마의 재산을 전부 빼앗겠다는 목적을 지금 당장 이루기 위해 한 말은 아니었다.
길들였다는 판단이 있었으니, 그 정도를 가늠해 보기 위해 선을 그어본 것이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엄마는 아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때로는 웃음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기찬은 놀라움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꼈다.
길들였다고는 해도, 약간의 기대를 품은 정도였는데, 이렇게 쉽게 확답을 얻어낼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다.
‘엄마가…? 이 돈벌레가!’
김정희는 자식이라고 돈을 이유 없이 쓰지 않는다.
전생에도 딸인 유나, 혜나와 채무 관계를 철저히 했다.
계약서나 차용증은 기본이고, 빌려주는 액수가 큰 경우에는 담보까지 잡을 정도였다.
그런 엄마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적인 경제적 지원을 약속했다는 게 아주 이례적인 일인 것이다.
‘몸으로 길들인 효과가 이 정도일 줄이야.’
때로는 논리나 이성보다 원초적인 감각과 욕구가 행동을 지배할 때가 있다.
그건 마치, 춤바람난 유부녀가 제비에게 집문서 땅문서 죄다 갖다 바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사실 보통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아주 단순한 인간의 심리 작용일 뿐이다.
가장 간절한 욕구가 해소됨으로써 얻게 되는 만족감은 절대적인 충성심을 만들기 때문이다.
폭풍같이 휘몰아쳤던 아침 섹스, 그리고 로맨틱한 후희와 달콤한 속삭임까지.
엄마는 모든 걸 이룬 듯한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내내 기찬을 바라봤다.
그리고 대화가 어느 정도 마무리됐을 때, 부끄러운 표정으로 젖가슴과 음부를 가리며 몸을 일으켰다.
“혹시 해서 하는 말이지만, 여기, 젖은 시트랑, 다 그냥 둬. 알았지?”
엄마는 남자 친구, 혹은 애인에게 말하는 것 같은 말투로 애교 섞인 당부를 남기고 욕실로 들어갔다.
그걸 보며, 기찬은 다시 한번 미소를 머금고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다.’
그때, 협탁에 올려둔 삐삐가 진동했다.
지잉, 지이잉.
시간을 확인하니, 새벽 6시 반.
‘이 시간에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