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단편야설

한 편 완결 소설

성인소설 목록

최신 단편

야설 읽기
밍키넷 소설
토스트 메세지 나오는곳
텔레그램 공식채널

밍키넷 공식보증업체

18화 18화 임무 완료


“근데 누구야? 누군데 이렇게 잘해?” “안대 벗겨줘?” “응 벗겨줘” 이서가 한별의 안대를 벗긴다. “너는…… 이건우? 너였다고? 이 씨발 미친년들 아냐?” 한별이 정신을 차리고 화를 낸다. 그러자 이서가 말한다. “왜? 너도 즐겼잖아.” 한별이 씩씩댄다. “하 나한테 왜 그러는데?” “뭐가?” “나한테 말도 안 하고 뭔 짓이냐고!” 보다 못한 지아가 끼어든다. “아니 다 즐겨 놓고 왜 지랄인데? 자지 박힐 때마다 좋다고 노래를 부른 것은 우리가 못 들은 줄 아나 봐?” “그 얘기가 왜 나와? 이건 강간이지!” 건우는 상당히 당황스럽다. 불안하긴 했지만 문제가 될 줄은 전혀 몰랐다. 한별의 강간이라는 말이 심히 당황스럽다. 지아와 이서의 일방적인 행동에 한별의 동의는 없었다. 한별은 이불을 들어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고, 이서와 지아는 헐벗은 몸으로 한별을 타이르고 있다. 싸운다는 것이 맞는 표현인가. 그 와중에 건우의 자지가 부풀어오른다. 여자가 세 명이나 자신의 앞에서 알몸으로 있는 것은 처음 보는 건우다. 싸우는 와중에도 이런 것에 자지가 반응한다. 하긴, 저렇게 싸우면서 온갖 손짓을 하느라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는데. 그것도 세 명의 가슴이. 안 서는 것이 오히려 고자다. 자지가 부풀어오르자 이서, 지아, 한별 모두 건우의 자지를 쳐다보기 시작한다. 뭐에 홀리기라도 한 듯. 이서와 지아는 자지에 홀린 듯 건우에게 다가온다. 갑자기 달려들더니 서로가 자지를 빨겠다고 난리다. 서로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자지를 핥는다. 서로의 얼굴과 혀가 방해가 되자 서로 밀치기 시작한다. 이서와 지아가 서로 밀어대는 바람에 건우가 침대에 넘어진다. 하지만 이서와 지아는 그렇다고 자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자지를 빨기 위해 자지를 놓지 않는다. 한 명이 자지를 빨면 다른 한 명은 얼굴을 빼내고, 다른 한 명이 자지를 빨면 몸을 밀친다. 그렇지만 이 방에는 여자만 셋이다. “다 나와!!!” 그렇게 불만이던 한별이 감자기 달려들더니 이서와 지아를 발로 밀어버린다. “그래, 좋으면 됐지.” 건우 위로 한별이 올라타 보지에 자지를 삽입한다. “하으으응 이거지 하아아아앙 하앙 하아앙 이건 내 꺼야!!” 지아와 이서는 벙 찐다. 방금까지만 해도 강간당했다고 난리치던 한별이 좋다고 허리를 찍어대고 있다. 하지만 섹스가 더 중요하다. 지아는 이성을 잃는다. 당장 저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어주어야 한다고 본능이 외치고 있다. 마치 그렇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만 같다. 지아가 한별에게 달려든다. 한별에게 달려들어 밀어버린다. 한별의 몸이 밀리면서 보지에서는 자지가 쑥 빠져버리고 한별은 침대 밑으로 떨어진다. “하, 이건 내 거야.” 지아가 건우 위에 올라타 찍어대기 시작한다. “하응 하아앙 하으응 하앙” 하지만 바닥에서 다시 일어난 한별이 다시 밀친다. 그렇게 둘이 몸싸움을 벌일 때, 이서는 현명하게 건우의 왼손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넣는다. “손으로 휘저어줘” 건우는 왼손으로 이서의 보지를 휘젔는다. 손을 움직이자 마자 이서의 허리가 꺾이더니 침대에 엎어진다. 온몸에 힘이 빠지고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하응 하아앙 건우 하아앙 손 너무 하으응 좋아!” 건우가 말한다. “그렇게 싸우지 말고, 지아 이리 와.” “왜?” “오른손 남잖아.” “좋아!” 지아가 오른손쪽으로 오고 한별은 계속 방아를 찍어댄다. 지아의 보지에 오른손을 넣고 휘젓자 지아도 순시간에 절정이다. 건우의 오른손에 만족이라도 한 듯 다시 얌전해진다. 양손으로는 여자의 보지를 휘젓고, 자지는 다른 여자가 즐기고 있다. 세 여자 중 어느 하나 절정이 아닌 여자가 없다. 이서와 지아는 건우의 손기술에 정복당했고, 한별은 자지 맛에 취해버렸다. “하으응 하아앙 하아아앙” “흐응 하아아앙 항 흐으으응 흐응” “항 하앙 흐응 하아앙 하앙 흐으응” 객실 안에서 3명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울려퍼진다. 뜨거운 하루가 지났다. 없는 정액까지 쥐어짜는 섹스를 하는 바람에 건우는 모든 체력을 다 써버렸다. 선희와 민희랑 할 때도 정말 많이 쌌지만 더 이상 서지 못할 정도로 싼 것은 처음이다. 침대에 누워 아무 것도 안 하고 쉬고 있지만 자지가 얼얼하다. 그래도 후회 없는 하루다. 이제 이 세 명을 구워 삶을 차례다. 건우는 신지연 무리에 신지연을 빼버리고 자기가 들어갈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이서, 지아, 한별 세 명 모두를 정복했고, 세명 모두 건우에게 빠져버렸으니 어려운 일도 아니다. 다만, 신지연을 어떻게 해야 통쾌할까. 이것이 고민이다. 확실한 것은 4명의 무리에 신지연 대신 자신이 들어갈 거라는 것 신지연에게 보상으로 받을 알약을 먹일 거라는 것 그리고 걸레가 되어 공용 육변기가 되는 것을 자신이 직접 지켜볼 것 건우는 상당히 기대가 된다. 띵동 하고 초인종이 울린다.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지금 시간은 7시 택배가 올 시간은 아니다. 그렇다는 것은… 건우가 택배를 받는다. 택배를 받고 포장을 뜯는다. 알약이 정말 조그마한 유리병에 담겨있고, 종이가 같이 있다.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내용물 : 알약 6정 사용법 : 알약 3정 복용 시 효과가 나타날 것. 1회 복용시 3정 모두 복용 알약을 그대로 복용해도 되며, 가루 형태로 먹어도 됨. 물에 녹여 먹는 것도 가능. 단, 3정 이상 절대 복용하지 마시오. 생명에 지장이 갈 수 있음. 주의 : 효과는 반영구적일 것. 충분히 고민 후 복용하시오. 또한 복용한 여자의 체액이 복용하지 않은 여자 체내로 들어가면 효과가 발현할 수 있습니다. #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복용 목적 이외의 재판매, 제품 양도, 유포 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 알약인가. 특히 ‘복용한 여자의 체액이 복용하지 않은 여자 체내로 들어가면 효과가 발현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장이 유난히 눈에 띈다. 복용자랑 키스라도 하면 감염이 되는 것인가? 종이를 다 읽은 순간, 문자가 온다. [상동제약] 보상이 지급되었습니다. [상동제약] 임무 : 낯선 여자 꼬시기 진행도 : 0/1 0% 보상 : 정력제 상세 설명 : 처음보는 여자 한 명과 마주친 지 10분 안에 성관계를 하시오. 기간 : 일주일 #법적인 문제가 생길 시 모든 책임은 상동제약이 지겠습니다. 새로운 미션이다. 마주친 지 10분 안에 성관계? 이건 거의 강간 수준이다. 마주친 지 10분이라면 카페나 술집 같은 곳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합석을 하고 관계를 맺는다 해도 너무 짧은 시간이다. 10분을 맞추려면 지나가던 사람에게 갑자기 들이대고 섹스를 하는 수밖에 없다. 오늘 한별의 반응을 봤을 때는 불가능은 아니다. 선희와 민희, 이서, 지아는 자신들이 건우에게 접근한 쪽에 속하고, 건우가 곧바로 섹스한 것은 한별뿐인데, 한별의 반응을 봤을 떄는 자신이 먹은 알약의 성능이 믿을만 하긴 한 듯하다. 그래도 한별이와 할 때는 이서와 지아가 도와줬지만, 이건 정말 생강간에 가까운 행위다. 하지만 당장 해야 하는 임무도 아니고, 오늘 당장 신경 쓸 이유는 없다. 꼬추도 아파 죽겠는데 일단은 쉬어야겠다. 다음 날이 되었다. 엄청난 하루를 보냈기에 아직도 꼬추가 얼얼한 느낌이다. 성욕이 엄청난 건우지만 오늘은 커튼도 쳐지지 않는다. 카톡이 꽤 많이 와 있다. 확인해보니 이서가 지아, 건우, 한별 이렇게 넷이 있는 톡방을 만들었다. 이서 : 오늘 다 같이 카페에서 모이자. 지아 : 왜? 이서 : 지연이 앞에서 어떻게 말할 지 얘기해봐야지. 한별 : 꼭 얘기해야 돼? 이서 : 걔 우리가 건우랑 친한 것만 봐도 난리를 칠텐데? 지아 : 그건 그래. 건우 : 근데 그 선배랑 꼭 친하게 지내야 해? 한별 : 왜? 건우 : 난 그 선배 싫으니까. 지아 : 그럼 어떻게 해? 건우 : 그 선배랑 걍 놀지마. 이서 : 왜 그래야 해? 건우 : 이유는 없고, 그냥 그렇게 했으면 해. 지아 : 갑자기 그건 무슨 소리야 건우 : 싫음 말아. 그 선배랑 친하게 지낼 건지, 나랑 친하게 지낼 건지. 둘 중 하나 선택해. 한별 : 갑자기 왜 그래? 건우 : 난 그 선배 친구가 싹 사라졌으면 좋겠어. 근데 너네들이 친하게 지내주니까 다른 사람들도 친하게 지내주잖아. 너네만 그 선배 버리면 다들 쌩 깔걸? 인성파탄이라고 오지게 소문 났더만. 이서 : 말이 좀 심하지 않니? 건우 : 모르겠네요. 근데 그 선배랑 친하게 지낼 거면 저 만날 생각하지 마요. 건우의 말을 마지막으로 대화가 끊긴다. 건우는 너무 성급했나 고민이 된다. 하지만 어차피 소문도 안 좋은데 더 막장이 되어도 손해 볼 것은 없다. 밥을 먹고 있는데 카톡이 온다. 지아 : 근데, 그냥 지연 선배 버리자. 그 선배 맘에 안 들었고, 우리가 건우랑 다니는 거 알게 되면 뭔 짓거리 할 지 모르잖아. 아마 우리도 건우처럼 정치질 당할 게 뻔한데 그 전에 무리가 먼저 정치질해서 선수 쳐버려. 난 건우랑 다녀야겠거든 한별 : 인정. 우리가 말을 해주든 들키든, 그 선배는 우리 정치질 할거야. 그 동안 싸가지 없어서 개싫었는데 잘 됐지 뭐. 이서 : 그래. 그럼 그러자. 좀 이따 카페 올거지? 건우도 오고 상당히 괜찮은 시작이다. 이제 복수를 할 일만 남았다. 복수를 하고, 신지연을 공용 육변기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고객센터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