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화 35화 본성(1)
은영이 지연을 데리고 건우의 집으로 향한다.
건우의 집을 향해 가고 있는데 건우의 핸드폰이 울린다.
문자가 하나 도착해있다.
[보상수령안내]
보상이 지급되었습니다.
다음 미션도 안내되었다.
은영이 지연을 데리고 건우의 집에 도착한다.
하지만 이미 집에는 가축으로 조교 된 나연이 기다리고 있다.
은영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나연이 네 발로 기어 나오며 맞이한다.
“역시 가축답게 네 발로 잘 기어 다니네?”
은영이 나연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평소의 나연이었다면 머리가 쓰다듬어지는 것이 불쾌했겠지만
은영의 기준 안에 들어와 은영을 만족시켰다는 것에 안도를 느낀다.
은영이 들어오자 확실히 자취방이 좁아 보인다.
혼자 살기에도 절대 넉넉하지 않은 면적이었기에
4명이 있기에 터무니없이 작다.
건우가 지연에게 말한다.
“여기 너무 좁은데 갈만한 곳 있어?”
지연이 곰곰히 생각한다.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구해볼까요?”
“어떻게 구하게?”
“허름한 건물 하나 살 정도의 돈은 있어요.”
건우는 지연의 집안이 부자였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인성이 더럽다고 소문이 퍼졌어도 재력 하나로 인기를 끌던 사람이긴 했다.
“한 번 구해봐.”
“네, 주인님.”
은영이 말한다.
“그러면 여기는 너무 좁으니 일단 나가서 마저 할까?”
그렇게 그들은 야외로 나왔다.
지연과 나연의 목에는 목줄이 채워져 있다.
지연의 목줄은 은영의 손에, 나연의 목줄은 건우의 손에 쥐어져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본다.
은영과 건우는 마스크를 써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지연과 나연의 얼굴은 적나라하게 보인다.
해가 질 무렵이 되어 어둑어둑 해지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아직 밝고 사람도 꽤 지나가기에
꽤 많은 사람들이 지연과 나연의 얼굴을 한 번씩 쳐다보고 지나간다.
게다가 둘의 복장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복장이다.
지연은 입고 있던 탱크탑에 짧은 치마를 그대로 입고 있으며
아까처럼 노브라, 노팬티의 상태이기에 유두가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피어싱까지 드러나 돌출된 부위의 크기가 커져 보여서
멀리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다.
나연도 비슷하다.
레깅스를 입고 있지만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아서 보지 둔덕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렇게 길을 지나다 한적한 좁은 뒷골목에 들어선다.
건우가 말한다.
“둘 다 옷 벗어.”
그러자 둘은 옷을 훌렁훌렁 벗는다.
옷을 벗자 알몸이 그대로 드러난다.
“가축 1호”
건우가 호명한다.
“멍멍”
나연이 짖는 시늉으로 대답한다.
“넌 이제 가축 2호야. 알겠어?”
건우가 지연을 쳐다보며 말한다.
“알겠습니다.”
“누가 사람 말로 대답하라고 했어?”
건우가 지연의 가슴을 있는 힘껏 때린다.
지연에게 엄청난 고통이 느껴오지만
이 고통은 오히려 지연의 몸을 달아오르도록 자극한다.
“하으으응”
“빨통을 쳐맞고 좋아하네?
그러니까 가축인 거야.
학교에서도 성욕 하나 제어 못 해서 수업 중에 애액을 싸지르고,
그래서 제적당하게 생기고
이 세상 누가 너처럼 본능적으로 살겠어?
인간이라면 그럴 수 없지.
그러니까 앞으로 사람처럼 말하면 니 젖가죽이 찢어지도록 맞을 줄 알아.
알았어?”
“네.”
“네?“
건우는 곧바로 지연의 가슴을 때리기 시작한다.
“내가 방금”
철썩
“하으으응”
“사람 말 쓰지 말라고 했지?”
철썩
“하으으응”
철썩
“하으응, 죄송합니다.”
철썩
“하으으으응 하앙”
“죄송하다고? 앞으로 대답으로 짖어.”
철썩
“흐으으으으 하아앙”
지연은 숨을 쉴 수 없다.
가슴에서 느껴지는 고통도 점점 심해지지만
그 고통으로 인한 쾌감이 몸을 지배한다.
맞을 때마다 가슴에서부터 퍼지는 전율이 지연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순식간에 쾌감에 빠져서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헐떡인다.
철썩
“하으으응 하앙 허엉 흐응”
하지만 건우는 끝낼 생각이 없다.
지연의 가슴을 여러 번의 타격으로 새빨게졌다.
하지만 건우는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쉴 새 없이 때린다.
철썩
“하아아앙 하으응 흐응”
철썩
“흐으응 허엉 하아아아앙”
가슴은 피가 터질 것처럼 빨개졌다.
색은 토마토처럼 빨갛고
유두는 피가 몰려 파랗게 변했다.
지연은 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랐다.
시야는 진작에 흐려지고 동공이 풀렸다.
맞을 때마다 몰아치는 쾌감에 몸이 더 이상 버티지 못 한다.
다리에 힘이 풀려 다리가 벌어지고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한다.
철썩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건우가 마지막으로 있는 힘껏 가슴을 때리자
지연은 절정에 도달한다.
다리에 힘이 쭉 들어가서 다리가 펴지고
지연의 보지에서 물이 쏟아져 나온다.
줄기차게 쏟아져 내리는 물의 양에 건우는 약간 당황한다.
“이야, 젖탱이를 쳐맞으면서도 그렇게 가버리는 거야?”
지연의 다리에 힘이 풀리고 지연이 주저 앉는다.
“누가 그렇게 멋대로 가버리라고 했어?”
지연은 건우의 말을 들었지만 온몸에 힘이 빠져 대답할 힘이 없다.
“대답도 안 하네? 벌로 오늘 넌 그러고 구경이나 해.
은영아, 넌 쟤가 짖을 때까지 쟤 빨통 계속 때려.”
“그래.”
은영이 다가가서 지연의 가슴을 때리기 시작한다.
한 두 번 때리자 아까와는 다른 고통이 지연을 괴롭힌다.
이번에는 맞을 때마다 아프기만 한다.
지연은 이미 핏줄이 터지기 직전까지 맞은 터라서 은영의 타격을 참지 못한다.
은영이 말한다.
“앞으로 말 잘 들을 거에요? 안 들을 거에요?”
“멍멍!!”
지연이 짖는다.
더 맞기 싫어서 혀까지 내밀고 강아지 시늉까지 한다.
“하아, 이렇게 바로 꼬랑지 내릴 거면서 꼴에 자존심 내세울 거야?
넌 이제 가축이야. 알았어?”
“멍멍!!”
그렇게 지연이 수긍을 할 때쯤
건우는 이미 나연의 뒤에서 나연의 보지에 자지를 꼽는다.
나연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박히고 싶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으며,
지연이 맞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저렇게 당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건우가 이렇게 바로 넣어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흐으으응 하아아아아앙 하아으응”
건우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나연은 바로 반응한다.
건우의 자지가 박히자마자 엄청난 만족감과 행복이 느껴진다.
건우는 곧바로 자지를 꽂아서 모르고 있었지만
나연의 보지는 축축해질 대로 축축해져 있었다.
지연이 맞는 것만 보고 나연의 보지도 반응한 것이다.
건우의 자지가 들어가자 엄청 젖어서 축축해진 살결들이 자지를 감싼다.
박을 때마다 쑤컹 소리가 난다.
“하으으응 하아아아아앙”
“보지가 젖어 있네?
니 친구가 맞는 거만 보고 반응한 거야?”
“하으으응 멍멍 하아아아앙”
“대답도 잘 하네.
교육이 잘 되었어.”
“하으으으응 멍 하앙 멍멍멍 하아아아아앙”
나연이 신이 나서 건우의 자지에 박힌다.
이미 본능에 너무나 충실해진 나연이다.
박히면서 행복해진 표정이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자신을 내려놓고 즐기고 있는 나연이다.
그 모습을 지연과 은영이 지켜본다.
지연은 당장이라도 저 자지에 박히고 싶다.
지금 박히고 있는 나연이 너무나 부럽다.
헐벗은 몸으로 바닥에 주저앉아 가슴을 맞으면서 온갖 욕을 들었지만
그래도 저 자지에 박히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지연은 이제 자신을 납득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찮은 취급을 받으면서도 전혀 싫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고 있다.
하찮은 취급을 받으면서도 몸은 그것에 만족해 절정까지 가버려 바닥에 애액을 싸버릴 정도였다.
그럼에도 오히려 저 자지에 박히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은영도 마찬가지다.
은영도 당장이라도 저 탐스러운 자지에 박히고 싶다.
은영은 나연에게 다가가 나연을 바닥으로 차버린다.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고 나연이 바닥에 넘어진다.
나연은 행복했던 순간이 끝났다는 생각에 은영을 원망스럽게 쳐다본다.
“자 너네는 내가 하는 것을 구경만 해.
그러면서 너네가 얼마나 박히고 싶은 지를 생각해봐.
그게 너네가 가축인 이유니까.”
은영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곧바로 건우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는다.
뒷치기 자세로 나연처럼 박히기 시작한다.
건우가 허리를 흔들어주자 금세 절정에 도달한다.
“하으으응 하아아앙 하응”
나연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한 번 맛본 쾌감이 전혀 식지를 않는다.
당장이라도 저 자지에 박혀야 한다는 생각에 은영을 똑같이 밀치고
건우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워 넣는다.
그러자 지연도 이성을 잃는다.
박히고 싶은 것을 겨우겨우 참고 있던 지연이었다.
자신처럼 가축취급을 받던 나연이 주인님을 밀치고 자지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자
지연도 더는 참을 수 없다.
지연도 달려가서 나연을 밀친다.
밀쳐진 나연은 지연이 자지를 잡기도 전에 일어나 지연의 머리채를 잡는다.
“멍멍”
“멍멍”
서로 짖어대기 시작한다.
사람 말을 쓰면 안 된다는 것이 머리에 박혔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겠다는 생각에 짖기 시작한다.
지연도 나연의 머리채를 잡고 뒤엉키기 시작한다.
바닥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서로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