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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소원을 들어줄게


“3p하자고요?” 나는 유나와 수진이를 동시에 불러 모은 채 말을 꺼냈다. “그래. 수진이랑은 어차피 예나를 낚기 위해서라도 섹스해야 하지만 유나도 걔네랑은 풀게 있을 거 아니야.” 유나는 수진이와 다르게 정말 순전히 살기 위해 몸을 던졌다가 내 자지 노예로 떨어져 버렸다. 자기 옛 동료들 앞에서 연신 절정 해 버렸으니. 물론 그녀들도 처음엔 그저 측은하고 걱정 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조금의 경계는 있을지언정 그래도 동료니까. 하지만 수진이가 나와 계약하고 그런 연기를 보여 버린 뒤로 그녀의 입지는 좁아졌다. 수진이는 남자 친구를 살리기 위해 희생한 사람이지만 유나는 그저 쾌락을 추구한 창녀라는 이미지가 생겨 버린 것이다. 그러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유나도 잘 알고 있었다. 유나는 수진이를 한번째려보더니 말했다. “아니. 그래도 어떻게 이런 변태년 이랑 같이 살을 맞대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차라리 나도 수진이처럼 걔 내 앞에서 연기할게요.” “그래. 마왕. 가슴만 크고 성격은 더럽게 나쁜 년이랑 내 전용 자지를 나눠줄 생각은 없으니까. 포기해.” “뭐? 아무한테나 대주는 걸레 년이 지금 뭐라고 했냐?” “맨 처음 마왕한테 따먹힐 거 뻔히 알면서 몸 대준 년이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아... 원래 이렇게 입이 험했나? 그 따먹은 놈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그리 적나라하게 욕하면 내가 난처하단 말이야... 아니면 내 앞이라고 일부러 이러는 걸까? 순간적으로 유리가 얘네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얼마나 마음고생했는지 눈앞에 그려지는 듯했다. 우리 유리... 함락 시키면 내가 잘해줘야지... 나는 그녀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말했다. 물론 그녀들의 매력 포인트들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말이다. “아흐응♡ 가, 갑자기 이러면 안 돼애애♡” “아아... 마, 마왕니이임♡ 거기 좋아아♡” 순식간에 그녀들의 험했던 입이 부드러운 신음을 내는 악기로 변했다. 그래. 같은 육변기끼리 사이좋게 지내야지. “어차피 예나나 유리도 모두 내 전용 성 노예로 만들 생각이다. 결국엔 다 같이 보지를 벌리고 있을 애들끼리 싸울 필요는 없잖아? 그러니 서로 싫겠지만 참도록. 대신 특별한 보상을 내려줄 테니까.” “트, 특별한 보상이요?” “그, 그게 뭔데?” 유나의 거대한 젖가슴에 유독 아름답게 튀어나와 있는 분홍빛 유두를 꼬집었다. 수진이에게는 아직 충분히 적셔주지 못한 보지 내부의 질벽을 열심히 손가락으로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흐으응♡” “아아♡ 거, 거기 좋아아앙♡” 그렇게 그녀들의 아름다운 신음을 듣고는 바지를 내려 불룩하게 튀어나와 당장에라도 옷을 찢고 튀어나올 것 같은 자지를 그녀들의 앞에 내보였다. 너무 딱딱한 탓인지 바지를 벗으며 나온 반동으로 위아래로 다섯 번은 왔다 갔다 하며 그 기세를 자랑했다. “네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지.” 그러자 그녀들의 두 눈이 단숨에 녹아내렸다. 그래. 진짜 육변기들의 모습이다. 완전히 암컷이 되어 버렸군. 그녀들이 자세를 낮추어 천천히 입을 벌려온다. 말하지 않아도 유나는 내 귀두 부분을 입에 조금 물어서 요도를 핥아댄다. 수진이는 곧바로 자세를 잡아 불알부터 천천히 위로 핥아 올라온다. “큭...” 아윽고 그녀들의 현란한 혀 놀림에 잔뜩 흥분한 나는 결국 아무런 예고도 없이 유나의 입 보지에 사정해 버리고 말았다. 뷰룻. 뷰룻. “으으읍!!! 파하아아.... 하아앙♡” 유나의 입에 너무 많이 사정해 버린 탓인지 입 주위에 흘려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묻어 있는 정액 하나라도 핥기 위해 입을 열어 혀를 돌려댔다. 그때 가만히 내 불알을 빨고 있던 수진이가 돌변하여 그녀를 덮친다. “혼자만 치사해. 나도 먹을래.” “으으읍!!! 으으응♡” 어느덧 그녀들이 내 정액을 가지기 위해 서로의 입속을 탐하며 혀를 굴리고 있다. 난. 분명 노멀일 텐데... 왜 백합을 보고 흥분하는 거지... 그렇게 잔뜩 흥분한 채 그녀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사실을 눈치챈 유나와 수진이가 동시에 나를 쳐다 봤다. 그러곤 암컷의 야한 웃음을 보이며 자기 보지를 벌려온다. 수진이는 뒤치기를 해 달라며 뒤에서 보지와 항문을 벌리고 있고, 유나는 수진이에게 깔리며 축축하게 젖어 있는 자기 보지를 벌려온다. “마왕님♡ 들어와요♡” “마왕♡ 나한테 박아줘♡ 후장도 언제든지 가능하니까♡” 3p는 예나와 유리앞에서 보여 줄려고 했는데... 뭐, 예행연습이라 생각하자. 그렇게 서로의 살을 맞대기 싫다며 싸우던 두 년들의 보지를 단숨에 정복해 갔다. “아아아앙♡” “하아아앙♡” *** “지금 뭐 하는 거야?” 징벌의 방. 넝마를 입은 채 예나는 나와 1대1로 대면하고 있다. “너는 마왕성에서 내 직속 노예니까. 주인으로서 노예의 힘든 점이나 필요한 점을 들어 줄 필요가 있지.” “용사 일행의 장비와 능력을 돌려주고 풀어 줘.” “그건 안 돼.” “그럼 죽여 줘.” “그건 더 안 돼.” 그녀가 입술을 강하게 깨문다. 예쁜 연분홍색의 입술이 피로 빨갛게 물들어간다. 그러고 보니, 그녀는 이 세계의 성녀다. 푸르른 머리칼이 턱밑까지 내려오며 성력을 받은 여파 때문인지 짙은 눈썹 아래 대비되는 성스러운 푸른빛의 눈동자까지... 넝마를 입고 있어도 존재 자체가 성스러워 보이는 그녀는 아름다워 보인다. 단순히 아름답다 보단 범접 해서는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미모랄까? 하지만 그게 마왕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흥분을 안겨 준다. 저 여자는 어떻게 비명을 지를까?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느끼고 있는 자신을 마주할 때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그녀가, 인간의 희망 중 하나인 성녀의 조수마저도 아름다울까? 그녀를 타락시키면 얼마나 흥분될까? 이러면 안 된다. 욕구를 참아야지. 그녀 스스로가 타락의 길을 걷게 해야 하니까. 나는 금방이라도 터질 듯 올라오는 자지의 성욕을 억제했다. 그러곤 태연하게 웃으며 말한다. “한예나. 우리 거래하자.” “흥. 마왕이랑 거래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아.” “그거 이수진을 욕하는 건가?” “흥, 유리는 속을지언정 난 속지 않아.” 아무래도 완강한 면이 있는 것 같다. 그래. 좋다. 이래야 공략하는 맛이 나지. “이수진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 잘 모르지만, 뭐. 좋아. 어차피 난 언제라도 너랑 유리를 따먹을 수 있으니까.” “큭. 비겁해.” “비겁? 그럼 가만히 있다가 용사 일행이 달려들었을 때 목을 내밀고 있어야 했나? 네가 내 입장이 되어서도 안 그럴 거 같나? 당장에 너희를 죽이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할 거다!” 잠시 흥분한 나는 그녀를 쏘아붙이듯 말했다. 마왕의 강력한 마력에 의한 살기를 평범한 일반인의 몸으로 받아 낸 그녀는 당장에라도 기절할 듯한 공포를 마주하고 있었다. 실수다. 그녀에게 지금까지의 고충을 털어 넣을 생각은 없었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잡아 두려움과 공포를 모두 없애준다. 화악. “어?” 잠시 동공이 흔들리던 그녀에게 난 얼굴을 마주하고 다시 말을 이었다. “네가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선택은 네 자유다. 하지만 거래내용은 생각보다 간단해. 분명 너에게 손해는 없을 거라 장담할 수 있다.” “...... 무슨 거래지?” 그녀는 잠시, 망설이다 입을 열었다.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밀어붙였다. “이수진은 확실한 목적이 있어 남자 친구를 살려주겠다고 했지. 하지만 너는 뚜렷한 목표랄게 없잖아. 그러니, 소원을 하나 들어 주마.” “소, 소원?” “그래. 소원. 어떤 소원이든 날 죽이는 조건을 제외하면 무조건 들어 주지. 나라를 멸망시키라면 멸망시켜 주겠다. 용사를 구해 달라면 구해주겠다. 사람의 생명도 원한다면 살려주지.” “!!!” 그녀의 동공이 잠시 흔들렸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 미묘한 차이를 금방 체크할 수 없었겠지만, 욕실에서의 대화를 엿들은 나는 그 내막을 알고 있었다. 일부러 그녀에게 소원이란 식으로 말했다. 그녀의 머릿속에 수없이 많은 고뇌를 남겨 주기 위해서, 그래서 결국 자기 욕망 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그녀의 타락은 점차 진행될 것이다. “원하는 게 뭔데?” 걸렸다. “날 열 번 사정시키는 거.” “뭐? 사정?” “그래. 말 그대로 사정. 손, 입, 가슴, 보지, 항문, 가릴 것 없이 그저 싸게만 해주면 돼. 간단하지?” “강제력은?” “너에겐 강제력은 없다고 약속해주지. 자유로이 이 방에서도 나갈 수 있게 해주겠다. 단, 조건이 있어.” 그녀의 얼굴에 화색이 돌다가도 금세 미간을 찡그렸다. 생각보다 차가운 줄만 알았던 그녀가 귀여워 보인다. 어쩔 수 없다. 그녀와는 동아리 내에서도 딱히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으니까. “무슨 조건?” “제한은 일주일이야.” “일주일? 너무 짧아!” “대신에 네가 부르면 언제든지 자지를 대 준다고 약속하지.” “그, 그렇지만... 난... 경험이...” 그녀가 이미 에릭이라는 남자와 정을 나눴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그녀는 그 사실을 함부로 얘기하지 않는다. 약점이 될 만한 사실은 애초에 숨기겠다는 생각이다. 나는 그 사실을 알고도 속아 넘어가 준다. 어차피 그럴 생각이었으니까. “네 노력이겠지만, 도움을 주지.” 그리 말하고 난 게이트를 열었다. 그리고 그 게이트 안에서 수진이와 유나가 등장했다. “성유나? 이수진?” “어떻게 남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그녀들을 보고 배우도록 해.” 예나는 놀란 두 눈으로 두 사람을 쳐다본다. 수진이와 유나도 그녀와 눈이 마주쳤지만 고개를 푹 숙인 채 내 다리 위에 조용히 앉았다. 생각보다 불쌍한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 아니면, 친구 앞에서 마음껏 범해지는 게 부끄러운 걸까? 양쪽 무릎 위에 앉아 있는 그녀들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댄다. “으흐응♡” “흐으읏♡” 원래 계획대로 우리는 마구잡이로 섹스할 거다. 자지를 탐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암컷의 표정을 상시 유지하는 게 그녀들의 목적이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던 것 같다. 이미 두 사람 다 보지를 축축이 적시고 있었으니까. 찌걱.찌걱. 그녀들의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었다. 너무나 젖어 있어 손가락이 단숨에 자궁구까지 닿는다. “으흐으으읏♡” “하아아앙♡” 아무래도 예나를 만나기 전에 했던 3p의 충격이 아직 다 가시지 않은 모양이다. 그렇다면 기회다. 예나에게 더 적나라하게 남자가 가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자. 나는 그녀들 안에 넣어 둔 손을 빼내고 두 사람의 머리채를 붙잡았다. 그러곤 꼿꼿하게 뻗어 있는 자지의 앞에 입을 가져다 댔다. “잘 봐라. 한예나. 남자에게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지 말이야.” 두 사람의 따뜻한 입김이 자지에 닿자 오싹오싹한 감각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나왔다. 잠시 자지가 움찔거리는 사실을 알아차린 그녀들은 스스로 혀를 내밀어 온다. 그리고 난 굉장한 광경을 마주할 수 있었다. 그녀들이 자지의 기둥 부분을 양쪽으로 열심히 핥으며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녀들의 눈동자가 나에게로 고정되었으면서, 혀는 쉬지 않는다. 타액이 점점 자지를 타고 흘렀다. 그럴 수록 내 자지도 터져 나오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쿠퍼 액을 잔뜩 흘리고 있다. 아, 이건 예상외로 파괴력이 크다. 자지를 맛있게 핥으며 야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미녀가 두 명이라니... 상상도 못 할 정도의 포상이다. 쿠퍼액의 비릿한 짠 내를 맡은 그녀들은 핥는 부분을 바꿔온다. 천천히 기둥을 따라 올라가 두 사람이 동시에 귀두 부분을 공략한다. 할짝. 할짝. 자지가 짜릿하다. 그녀들은 정말 자지의 부분 부분 놓치지 않고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한 명이 요도를 공략하면, 한 명은 귀두 아랫부분을 공략한다. 완벽한 벨런스다. 이런 상태에서 가 버리지 않을 남자는 없다. “아... 조, 좋아.” 그녀들도 쿠퍼 액을 마시며 흥분했는지 스스로 자기 보지를 비비적거리며 핥고 있다. 저 눅눅히 젖은 보지를 맘껏 범할 생각하니 당장에라도 박고 싶어진다. 그때 아랫도리에 새로운 감각이 나를 자극했다. “으읏... 이, 이건...” 금방이라도 싸버릴 걸 알았는지 그녀들은 자지를 핥으면서도 내 양쪽 불알을 잡아챘다. 조물조물 재미난 장난감처럼 매만지다가도 자지가 흥분을 참지 못해 좌우로 움직일 때면 더 강하게 불알을 조였다. 미치겠다. 아... 더 이상 참지 못할 것 같다. “아...아... 싸, 싼다!” 내가 싸는 순간 사전에 합의가 되어 있던 것인지 수진이의 입은 내 불알을 물고 입안의 압력으로 잡아당기고 있었고 유나의 입 보지는 자지 뿌리까지 뽑아먹겠다는 일념으로 진공 펠라를 시전 한다. 뷰룻.뷰룻. 뷰루루룻. 나는 정말 시원하게 그녀의 목젖에 대고 사정했다. 정말, 오줌을 싸는 건 아닐까 하는 양만큼 그녀의 입속에 쏟아부었다. 그럴 수록 그녀는 놓치지 않고 단숨에 삼켜대고 있었지만. 어느덧 내 자지에 시원함이 막을 내렸을 때. 나는 유나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그때 대기하고 있던 수진이가 혀로 정성스럽게 청소 펠라를 했다. 딱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였다. “아... 좋아. 이수진. 너무 좋아.” “오아오.” 그녀는 내 자지를 빨면서 ‘고마워’라고 웃으며 대답한다. 우스운 소리지만, 그녀는 내 자지와 붙어 있을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 그래, 그럼 더 붙어 있게 만들어 줘야지. 나는 그녀들에게 상을 내리기로 했다. “이수진. 너부터 시작해.” 그 말을 듣자, 유나가 살짝 아쉬워하는 표정을 내비쳤지만 이미 정한 순서였다. 수진이가 잘록한 허리와 나름 커다란 엉덩이를 내 자지에 가져다 댔다. 그때 잔뜩 놀란 표정으로 우리의 섹스를 관찰하던 예나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박으려고 준비하던 수진이의 보지를 잔뜩 벌려 예나에게 보여줬다. 그리고 단숨에 커다란 자지를 뿌리 끝까지 넣었다. “하아아아아앙♡” 단숨에 절정 해 버린 수진이를 강하게 껴안으며 예나에게 말했다. “잘 봐. 이게 육변기의 섹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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