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화 한 명당 한발씩 돌아가면서 섹스 #4
찌걱, 찌걱,
“흐읍.....흐으응.....”
또다시 처녀가 된 그녀의 안에는 따듯한 피가 애액과 함께 남근을 감싸왔다. 그래, 이 감촉은 오직 그녀에게서만 느낄 수 있다.
나는 처음에 그녀를 범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열과 성을 다하고 있었다. 흠뻑 젖어 엉덩이를 흔들며 숨을 헐떡이고 있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보는 일 말이다.
내 커다란 자지는 이미 그녀의 아래입이 잡아먹고 있었기 때문에 육봉보다는 작지만 보다 세심히 그녀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똥구멍에 집어넣는다.
“하, 하읏! 거, 거기는 안 돼!”
아래에서 그녀의 보지를 치고 있던 커다란 자지는 그녀의 비명에 더욱 빠른 속도로 파고들어 갔다. 그에 따라 두 손가락의 속도도 올라갔다. 젖을 대로 젖은 자지는 더더욱 미끈거려왔고, 그녀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움에 그녀는 몸을 활처럼 휘어왔다.
“흐으으응...♡ 자, 자기야아아...♡”
나는 나를 마왕이 아닌 자기라고 부르는 엘리자베스를 보며 사랑스럽다는 감정을 느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장난을 치고 싶어졌다.
“엘리자베스. 옛날 기억나?”
“예...? 예. 옛날이요?”
“응. 옛날. 엘리자베스가 신음을 크게 내면 감도를 올리겠다고 협박했던 때 있잖아.”
“그, 그건... 사랑하는 사이인데. 그럴 필요가?”
나는 그녀의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걱정하지 마. 난 엘리자베스. 너를 사랑해. 하지만 그렇잖아. 가끔은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엘리자베스도 좋아했잖아.”
“응... 맞아요. 아, 알겠어요.”
“응. 그럼 확정이네?”
“너무해요. 제가 반대하지 못할 거라는 걸 알고 그런 거죠?”
“아, 들켰나? 그나저나, 엘리자베스. 내기는 이제 시작된 거 알지?”
“에...? 으흐읏!”
그녀는 갑작스레 빨라진 자지의 속도를 이겨 내지 못하고 신음을 내 버렸다.
“뭐야. 이것도 못 참은 거야? 어쩔 수 없네. 내기는 내기니까?”
“자, 잠깐...”
툭.
나는 그녀의 정수리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나의 특전 중 하나인 [감각 강화]를 5배 시전 했다. 옛날처럼 갑작스레 50배를 시전하면 금세 가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러지 않았다. 하지만 5배만 해도 충분히 쾌락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표정이 점점 붉어지고 거친 입김이 내 가슴팍에 전해졌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리에 손을 얹졌다.
“엘리자베스? 설마. 이게 끝은 아니지? 허리가 쉬고 있다고?”
“자, 잠깐. 마왕님. 아직 준비가....꺄하아아앙♡”
파앙. 파앙. 파앙. 파앙.
나는 그녀가 감각에 익숙해지는 시간 따위 줄 생각이 없었다. 점차 넘쳐나는 쾌락에 버티지 못하고 뻗어 버리게끔 하는 게 내 의도였으니까. 물론 보지 내에 사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녀의 고백을 들은 순간. 진심 어린 러브 섹스로 질내사정해주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다.
아까보다는 배로 커진 듯한 내 자지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기세로 그녀의 보지 속을 휘젓고 다녔다.
이상하게 헐떡이는 그녀의 얼굴이 더 자세히 보여진다. 눈부신 금발, 내 허벅지에 찰박거리며 튕겨 오는 탄탄한 허벅지, 찰랑거리며 공중에 퍼졌다 일자로 뻗기를 반복하는 웨이브머리. 거기다 위에서 쳐올릴 때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커다란 가슴.
그런 그녀가 내게 사랑을 속삭인 여성이다. 지금은 나의 자지를 느끼는데 열중하는 모양이지만 말이다.
“하아앙♡ 마, 마왕님... 너무 좋아요오옹♡”
“이봐. 엘리자베스? 지금은 내기 중이라고? 잊어버린 건 아니지?”
그녀는 이미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 있는지경이 아닌 모양이다.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계속해서 허리를 튕기며 신음을 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아앙♡ 좋아. 자지의 단단함. 굵기. 이거야. 이젠 이거 말고는 느끼지 못하겠어어엉♡”
나는 잔뜩 느끼고 있는 그녀의 정수리에 다시 한번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특전인 [감각 강화]를 이번엔 10배로 시전 했다.
그러곤 이미 모유통이 되어 버린 그녀의 젖가슴의 유두를 손가락을 튕겨 때렸다.
따아악.
“아흐으으으응♡”
푸쉬이이익
그녀의 유두에서 모유가 나왔다. 유두의 작은 구멍을 통해 세 갈래길로 나오는 모습은 남자를 발정하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 가져다 댔다. 강하게 움켜쥘수록 느껴지는 멍울, 마치 소의 젖을 짜듯 멍울을 쥐면 유두에서 모유가 튀어나왔다. 그럴수록 그녀의 신음은 더욱 커져갔다.
“아아아앙... 마왕님... 더, 더 세게... 가, 갈 것 같아요오오...”
“엘리자베스. 참지마. 네가 사랑하는 남자의 손길을 믿고 느껴라.”
“하앙... 알겠, 습니다... 마, 마왕니이임...아니, 자기야...♡”
내 피스톤 질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그녀의 유두에 하얀 액체가 이슬을 맺혀왔다.
참을 수 없던 나는 그녀의 유두를 입으로 집어삼켰다. 달콤하지만 조금은 짙은 촉감. 하지만 무언가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맛이었다.
이상하다. 그녀의 모유를 마실 때만큼은 내 자아가 두 개가 되는 기분이다. 육욕을 탐내는 쾌락과 마음속이 편안해져 있는 상태의 자아로 말이다.
정확한 건 내 남근이. 더 이상의 쾌락을 이겨 내기는 힘들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와의 첫 사정은 러브섹스를 위해 남겨둬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은 최대한 그녀를 보내버릴 수밖에 없었다.
꽈아악.
“끄흐으으윽♡”
나는 그녀의 유두를 깨물었다. 강하게 깨물지 않고, 이빨로 굴려갈 수 있게끔 깨물며 그녀가 유두의 감각으로 흥분하게끔 말이다.
그러면서도 난 허리를 더욱 강하게 튕겼다. 그러자 점점 그녀의 하반신이 부르르 떨려오는 감각이 느껴졌다.
팡. 팡. 팡.
“허어억... 마,,, 마왕. 아니, 자기야아앙♡ 싸줘... 싸줘어어... 나 갈 것... 같것 같아아앙♡”
엘리자베스에겐 미안하지만. 역시 지금 쌀 생각은 없다. 지금, 이 절정의 감각을 놓치는 게 굉장히 힘든 일이지만 참아내야 한다.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라면 말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녀의 젖가슴에도 대량의 모유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꿀꺽. 꿀꺽.
“하아앙... 자. 자기야아아...”
그녀의 모유를 마시고 있으면 마음이 진정해야 하는데, 점점 그녀를 정복하고 싶다는 욕구만이 차올랐다. 그리고 더욱 결정적으로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가고 싶다고 호소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내 남근은 더욱 불타올랐다.
푸우우욱,
“꺄흐으으응♡ 가, 갈 것 같....아아앙..♡”
“가 버려! 뒷 생각하지 말고 가 버려라 엘리자베스!”
“아아아아앙.....♡”
푸쉬이이이이...
결국, 그녀는 가 버렸다. 자지에 느껴지는 강한 압박감에 급히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마치 물총을 쏘듯 조수를 쏘아 댔다.
조수를 뿜어내고 나서는 바닥에 엎드린 채 날 멍하니 노려보고만 있었을 뿐이었다. 그러자 그녀가 입을 열었다.
“너무해요. 왜 사정해주지 않으신 거예요? 저를 사랑한다고 했던 말은 거짓말 이었나요?”
“아니, 엘리자베스. 그런 게 아니야.”
“그럼 왜!”
나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얹어 그녀를 원래의 말끔한 상태로 바꿔 놓았다. 그리고 특전으로 걸어놓았던 [감각 강화]도 원래의 상태로 되돌렸다.
“엘리자베스. 너는 날 사랑한다고 해 줬어. 그런 여자에게 하는 질내사정을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는 없지. 아까 전에는 내 욕심을 실현시키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지금은 달라. 진심으로서 할 거야.”
“마왕님...”
나는 그 상태 그대로 엘리자베스를 안았다.
“방금 가 버렸는데? 괜찮아?”
그녀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응. 괜찮아요. 무엇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사랑해주겠다는데 거절할 여자가 있겠어요?”
“그렇구나. 알겠어. 그럼 사양하지 않고.”
나는 그대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췄다.
“으으읍...?”
당황해하는 그녀의 반응을 즐기며 나는 조용히 입속에 혀를 집어넣었다. 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각. 그리고 마치 자지를 빨 때처럼 침을 분비해 혀를 이리저리 감사오는 그녀의 혀 놀림에 경의를 표했다.
나는 마치 내 혀가 자지라도 된 것처럼. 그녀의 혓바닥 위를 앞뒤로 강하게 움직였다.
“으으응...♡”
그녀의 입속에 그녀가 흘리는 타액이 맛있다. 마음속이 행복해지는 기분이었다. 그녀도 마찬가지였는지. 이제는 눈을 감으며 그 감각을 느끼는 중이었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혀를 땠다.
파하아앙...♡ 갑자기... 너무 격해요.“
나는 이미 발딱 서버린 자지를 그녀의 앞에 들이밀며 말했다.
”앞으로 더 격해질 건데 괜찮겠어?“
그녀는 잠시 놀라 했지만 내 자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그러곤 내 얼굴을 보며 말했다.
”러브 섹스해준다고 한 거 아니에요? 이렇게 되면 일방적으로 당하는 거랑 뭐가 다르죠?“
”음... 그건 엘리자베스가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녀는 내 대답이 만족스러웠는지 내 자지를 두 손으로 만지며 말했다.
”후훗. 그럼 저를 사랑해 줄 이 자지한테 여쭤봐도 되겠죠?“
”그럼. 오히려 환영이지.“
그녀는 얼굴을 내밀고 자지를 향해 다가왔다.
”후훗. 이번에야말로 잘 먹겠습니다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