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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4. 옛날이야기 – Dog Days (1)


“너 미쳤어!?” 누나가 대뜸 소리치는 분노의 목소리가 되려 나에게 차분함을 안겨주었다. 오히려 담담하게 거절하는 태세였으면 깔끔하게 포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버럭 소리치는 것으로 봐서는... ‘끌리는 바가 있다는 소리지.’ 나는 태연한 듯이 누나와 눈을 마주치며 말했다. “뭐, 누나도 지금 바람피고 있는거 아냐?” 누나는 그 말에 조금 찔리듯이 고개를 살짝 돌렸다. “어차피 나랑 섹스하는게 좋으면서. 그녀도 나랑 사귀는 사이 아니야. 그냥 섹스하는 사이지.” 그런 내 말에 누나는 질색하면서 말했다. “뭐... 뭐 그런게 다 있어...?” “누나도 마찬가지면서.” 정곡. 누나는 나와 섹스하는 생활에 푹 빠져있다. 아마 지금 남친과는 손이나 겨우 만져봤을까? 아직 갈 때 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었다. “내...내가... 뭐 땜에 널... 아니다...” 누나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상관없었다. 나는 누나와 섹스하기만 하면 될 뿐. 누나도 그걸 바라고 있을 터였다. 아직은. “후우...” 누나는 깊은 한숨을 내리쉬면서 고민에 빠졌다. 손톱까지 씹어가면서. 지금 누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 누나랑 그녀랑 한번만 셋이서 자면 마음 털고 떠날 수 있을 거 같아.” “......” 이 말은 진심이었다. 그 뒤로 어떻게 하느냐는 누나에 달렸다. 누나의 눈동자가 흔들리고 잠시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더니 마지막으로 한숨을 푹 내쉬고는. “좋아 한번만이야.” 라고, 결정을 내렸다. “그럼 내일 볼래?” “내일?” “응. 어차피 그 녀석 할 일도 없을 테고 말이야.” “후... 좋아 알았어 기다리고 있을게. 내일...” 그렇게 나는 옷을 갈아입고 누나집으로 나와 우리집으로 향한다. 전에 얘기했나 모르겠지만 누나집과 우리집은 그렇게까지 먼 거리는 아니었다. 금방 우리집에 도착한 나는 현관문을 따고 들어간다. 그녀를 설득해야한다는 사실이 하나 남아있었지만... 아마 그녀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녀는... 그런 여자애였으니까. . . . “그렇게 얘기가 되었어. 어쩔래?” “우후훗-” 끄덕끄덕 그녀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뭔가... 재미있을거 같아요.” 대충 예측은 했지만 그녀의 머릿속은 참 이해하기 힘든 것 같다. 하지만... 그녀가 허락했다는 것은 드디어 쓰리섬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상상만해도 자지가 벌떡 서는 것같았다. ‘아차, 지금 벌써 서면 안되지.’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려야할까. 그것이 고민이었다. *** 나와 누나 그리고 그녀가 한 자리에 다시 모였다. 누나의 침대 위에 앉은 채로, 둘이서 누웠을 때에는 몰랐지만 이 침대. 꽤 크다. 누나는 여전히 널널한 흰티셔츠에 아래쪽은 돌핀팬츠를 입고 있었고, 그녀는 처음 봤던 그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왔다. 계곡에서 돌아가던 이후로 처음이던가? 둘은 눈을 마주치더니 어색하게 인사했다. “안녕-” “안녕하세요. 언니.” “후우...” 누나는 크게 한숨을 쉬더니, “우리 둘 다 어쩌다 저런 놈을 만나가지고...” 이런 말도 안되는 비난을 날렸다. 놀랍게도 그녀는 싱긋 웃으면서 말했다. “그게 귀여워요.” “?” “?” 나도 누나도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머리위에 물음표를 날리며 그녀를 바라보았지만 그녀는 싱긋 웃고 있을 뿐이었다. 그녀에게 처음듣는 듯한 칭찬. 좋은건가...?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럼... 시작 할까요?” 내가 천천히 묻자 둘은 고개를 끄덕였다. 커다란 가슴을 출렁이면서 옷을 벗는 누나와 슬쩍 어깨끈을 내리기만 했는데도 쑥 떨어지는 그녀의 원피스. 드러나는 새햐얀 속옷. 하나, 둘씩. 땅으로 떨어질때마다. 그만큼 내 자지도 하늘로 치솟았다. “너는 안 벗어?” 돌핀팬츠를 벗고 있던 누나가 나를 노려보며 말했다. 아차, 그녀들을 바라보느라 깜빡했다. 나도 입고왔던 티셔츠와 반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발딱 솟은 자지로, 끈쩍하게 쿠퍼액이 묻어나왔다. 누나는 그 모습을 보고 고개를 찌뿌렸다. “응큼하기는...” 역시 누나는 셋이서 하는 것이 아직도 아니꼬운 듯이 계속해서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고 있었다. “후후...” 그녀는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혼자서 웃기만 할뿐이었고 말이다. 뭐 어찌됐든. 지금은 누나와 그녀를 박을 시간이었다. 우리 셋은 모두가 알몸이 된채로 침대위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았다. 누나의 J컵 확정인 가슴과 연갈색 함몰유두. 그리고 이쁘게 깎여 있는 보지털 아래로 살짝 꽃입이 핀 보지. 그녀의 그리 크지는 않지만 한 손에 들어오는 귀여운 가슴과 발딱 서있는 핑크빛 젖꼭지. 털 하나 나지 않는 새하얀 백보지가 작지만 앙증맞은 사과모양의 엉덩이 사이에 맻혀있는 모습. 두명의 알몸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아무래도 나는 어쩔 수 없는 놈인가보다. 그녀도 누나도 모두 좋았다. 하지만 먼저 손이 간 것은 그녀였고 천천히 그녀부터 애무하기 시작했다. “왠지 그럴거 같았지만... 기분이 묘하네...” 누나가 노려보면서 한 말에 조금 찔리기는 했지만 조심스럽게 할말을 꺼냈다. “같이 하자 누나.” “뭐?” “누나도 얘 가슴 빨아줘.” “......” 멍한 눈빛으로 누나를 바라보는 그녀. 누나는 그런 귀여운 동생같은 그녀를 바라보면서 얼굴이 빨개지더니 조심스럽게 내 반대편으로 갔다. 쪽. “앗-” 그리고 그녀의 오른쪽 가슴에 살짝 입맞춤하는 누나. 다른 사람에게는 이런일을 해본적이 없는 듯 아주 조심스러웠지만 오히려 그런 행동이 그녀에게는 흥분의 한 요소가 된 것 같았다. 쪽쪽- 쭈압- 나도 질새랴 그녀의 반대편 가슴을 빨면서.. 스르륵- 손으로 천천히 그녀의 몸을 쓸어내리며 그녀의 클리까지 다가가 애무하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앗... 아— 하아... 하아...” 양쪽에서의 공격에 그녀는 벌써 신음을 거새게 내면서 흐릿한 눈망울로 누나를 바라본다. 그런 애뜻한 표정이 마음에 들었는지 누나는. 가슴에서 입을 떼고 그녀에게 키스하기 시작한다. “읍?!” 쪽- 쪽- 낼름... 쮸압... 그녀는―그리고 나도― 잠시 당황했지만 뭐 쓰리섬인데 어떠랴. 그녀도 나도 이내 적응하며 애무를 게속한다. “으믓-♥” 진한 키스와 사방으로 이루어지는 애무에 그녀는 마침내 살짝 가버린다. “후우... 후우...” “하아... 하아...” 이 다음은... 나는 천천히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채로 핑크빛 구멍을 껌뻑껌뻑이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단단하게 선 자지를 밀어넣는다. “으으—♥ ...아....” 뭐야... 넣자마자... 꽉 조이는 보지에 부르르르 떠는 그녀... 벌써 가버린건가? 나는 혹시나 해서 조심스럽게 자지를 살짝 집어넣었다. 꾸욱- 그녀는 얼굴이 새빨게진채로 조용히 신음을 내뱉는다. “으응-♥ 오빠...” 진짜 갔나보네.. 셋이서 하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았나? 나는 천천히 피스톤 질을 하면서 그녀를 천천히 괴롭히다가. 누나를 보게 되었다. 누나는 자기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바로 앞에서 박히고 있다는 사실에 어떤 기묘한 감정이라도 느끼게 되었는지 멍한 얼굴로 우리의 정사를 바라보면서... 클리 자위를 하고 있었다. “누나 일로와봐.” “으...응?” 거의 간듯한 표정의 누나. 아니 누나도 이러면 어떻게해요 초장인데. 나는 누나의 등을 한번 쓸어내리면서 데려오고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면서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다. 츄긋- 쥬긋- “앗- 읏-♥” 천천히 손가락으로 애무해주자 금새 머리를 박은채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신음을 박는 누나. “이렇게 좋아할거면서 왜 안한다고 그랬어?” “아니...그게...아♥” 두 여자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크게 채운다. “앗-♥ 읏-♥ 으흥-♥ 앙-♥” “잇- 잠깐... 아... 거기.. 어 거기.. 좋아... 거기♥” 나는 흥분이 치솟아서 심장이 터질 듯이 두근거렸고 이러다 복상사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안되겠어 쌀게... 윽!” “벌써?” 부류릇- 부륫- 아... 나는 조심스럽게 자지를 빼고선 그녀의 새햐얀 배 위로 정액을 쏟아내었다. 몇방울의 새하얀 정액이 그녀의 몸 위로 뿌려지는 것이 묘한 흥분감을 주었다. ‘앞으로는 안에다 싸는 것 말고도 다른 것도 해봐야겠네.’ 그녀는 그사이에 몇 번은 갔는지 천장만 바라본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내가 가느라 중간에 멈춘 애무 때문에 누나도 머리를 침대 위에 박은채로 숨을 천천히 들이내쉬고 있었다. 그럼... 바꿔볼까? “아앙-♥” 곧바로 자지를 세운 나는 옆에 고개를 박고 있던 누나에게 자지를 집어넣었다. 끈적하게 애액이 차있는 누나의 질안. 이미 충분히 자기위로 하셨으니 애무는 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누나의 거다란 가슴을 부여잡은 채로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댔다. “아, 아, 아, 아♥ 으, 으, 으, 으♥” 거친 피스톤질에 누나는 떨면서 신음한다. 말캉몰캉~ 누나의 부드러운 가슴도 역시 너무 좋았고. 찌걱찌걱찌걱찌걱- 끈적하게 달라붙어오는 보지 안도 너무 좋았다. “언니...” 그때 그녀가 정신을 차리더니... 천천히 누나 옆으로 가서, 키스하기 시작했다. “으읍—읍-” 쪽- 츄릅 낼름 츄릅- 누나와 그녀의 혀가 섞이자, 누나는 더욱더 갈거같은지 보지를 꽉 조이면서 놔줄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나는 마치 꽉 막힌 구멍에서 자지를 뽑듯이 누나를 범해야했다. 쭈욱- 탁- 쭈욱- 탁- 그런 조임으로 인해 쾌감이 배로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고... 나는 말도 안하고 누나의 엉덩이 위로 자지를 뺸 다음 부륫...부륫... 누나의 꼬리뼈 위에다 실컷 싸버렸다. “후우— 후우--” 힘들다. 잔뜩 정사 끝에 정액투성이가 되어서 널부러져있는 두 사람. 나는 여자들을 침대 위에 두고 몰래 집에서 가져온 정력제를 꺼낸다. 꿀꺽 꿀꺽 캬아- 이제 겨우 시작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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