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화 47. 강제로...?
“앗...아흐읏.... 흐아아...♥”
연우는 욕탕 반대쪽에 완전히 널부러졌고, 보지에는 천천히 정액이 흘러나와 거품과 함께 섞이고 있었다.
“작가님... 전에 제 보지가 최고라고 그러셨지 않았나요? 분명히 그렇게 들었는데...”
“맞지... 민아 보지가 최고지... 우리 민아랑도 섹스할까?”
“흐응...”
민아가 새침한 표정으로 일어서서 욕탕 밖으로 나섰다. 물에 젖은 긴 곱슬머리가 허리아래로 찰랑거렸고, 물방울들이 민아의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리면서 보지끝에서 뚝뚝 떨어지는 것이 꼭 보짓물을 흘리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민아는 물을 터는 듯 마는 듯 엉덩이를 살며시 흔들었다. 마치 날 유혹하듯이. 그 모습에 온몸에 혈기가 다시 돌아 발기하기 시작했다. 고추가 일어나는 동시에 나는 욕조에서 일어나 민아에게로 갔다.
“좋아. 유혹했다 이거지?”
내가 그렇게 말하며 다가가자, 민아는 벽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러기만 했는데도 보지의 대음순이 열리면서 핑크색 보지입구 주름이 움찔거리는게 보였다. 마치 폭격기 조종사에게 붉은 표적지를 남겨준 꼴이었다. 나는 발갖게 달아오른 자지를 곧추세우고 표적지를 향해 다가갔다.
츄르릇-
역시나 촉촉한 보지가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 솜씨가 명기중의 명기. 민아의 보지는 최고다!
“앗...으읏...”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민아의 보지안에서 피스톤질을 시작하는 나. 민아의 얇은 허리를 붙잡고 물에 젖은 곱슬 머리카락을 쓸어내리면서 보지의 여러곳을 탐험하듯이 박아댄다.
등쪽 방향으로도 박아대고...
“하응...”
아래쪽, 배쪽 방향으로도 박아보고
쑤컹쑤컹-
“히읏!♥♥♥”
좀 더 스퍼트를 올려서 자궁입구도 퍽퍽 박아본다.
“아. 아♥ 으. 앗♥”
그에 따라 달라지는 민아의 반응이 귀여워 나는 더더욱 다양한 곳을 쑤셔댔지만.
역시 민아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바로 보지 입구쪽의 쑥 들어가는 부분...
찌걱...♥
“앗...아흐응-♥”
민아가 내 자지에 반응을 하며 허리를 더욱 더 내리고 엉덩이를 올렸다. 그리고 “이쪽... 좋아...♥”라고하면서 내가 박을때바다 엉덩이를 미세하게 흔드는 것이었다. 그 상태로 나는 자지를 팔딱거리면서 장어가 진흙속으로 파고 들어가듯이 민아의 보지 안쪽으로 파고들어갔다.
쮸걱쮸걱... 쮸걱쮸걱...
“아♥ 아흐읏♥ 좋아♥ 자까니임♥ 좋아 거기이♥”
“여기가 좋아?”
“녜에에에♥ 읏..읏..응♥”
나는 자세를 더 잘잡기 위해서 민아의 한쪽 다리를 든다. 조금 힘이 드는 작업이었지만 생각보다 민아의 몸은 유연해서 I자 자세가 잘 만들어졌다.
“앗 그 자세는...?”
그렇다. 이 자세도 한참 I자 첼린지가 유행했을 때, 내가 그렸던 그림에서 나왔던 자세였다. 그걸 알아챈 민아의 보지가 꽈악 조여서 보지주름이 쥬르르 감긴다.
“이대로 계속 간다! 핫! 핫! 핫!”
내가 미친놈처럼 기합을 넣으면서 깊게 박아주자 민아의 신음이 끊이지 않는다.
“앗..하♥ 하읏♥ 으흣♥ 하앙♥ 아, 아, 아, 앗, 앗, 으읏...♥”
부르르르....
온 몸을 떨면서 가버리는 민아는 오줌인지 시오후키인지 모를 액체를 흘리면서 힘이 쭈욱 빠지기 시작했고, 나는 그 뜨거운 액체를 온몸으로 받으면서 민아가 쓰러지기 전에 받아 천천히 눕혔다.
“우리 민아 덕분에 다시 씻어야겠네...”
민아는 완전히 가버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부르르르 떨 뿐이었다.
.
.
.
그렇게 어찌저찌 목욕 아닌 목욕이 끝나고 이제야 겨우 우리 셋은 침대로 올라왔지만 나머지 나를 제외한 나머지 둘은 벌써 쓰러져있었다.
“뭔가... 이상해... 오빠...하읏..♥”
“하아...하으...♥”
절정은 끝난지 오래였지만 여운이 꽤 오래 남는지 둘은 침대 위에 축 늘어져있는채였고, 오히려 내가 더 쌩쌩할 지경이었다. 민아에게는 싸지 못했으니 살짝 반쯤 발기된 자지는 더욱 더 자극을 원하고 있었다.
‘혹시 그간의 섹스로 인해서 나, 성장한건가?’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하늘 저편에서(?) 엄지를 척하고 올리는 환상이 보이는 듯 했다. 그랬다. 매일 섹스를 하면 보통은 죽지만, 그럼에도 살아남으면 그것은 진화인것이다!
‘이것이... 적자생존의 법칙? 아들아, 너는 더 당당하게 서 있어도 된다!’
그 말대로 내 꼬추는 곧추서서 당당히 하늘을 바라보며 쿠퍼액을 흘리고 있었다. 그 말은 즉슨 나에게 체력적 여분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그래 오늘은 끝까지 간다!
나는 지쳐 쓰러져 있는 민아와 연우에게 쉴 틈을 만들어 주지 않으려고 작정하고 다가갔다. 일단 먼저 쓰러져 있던 연우부터...
“오..오빠... 잠, 잠깐...”
연우의 보지에 찌걱소리를 내며 들어가는 굵은 자지.
“으읏... 하읏...♥”
연우의 보지는 언제라도 좁고 단단하다. 부드럽고 쫄깃한 민아의 보지와는 색다른 맛이 있다. 얼마나 좁냐면, 지금처럼 정상위 자세로 연우에게 깊숙이 박았다가 쭉 빼면, 질 입구가 조금 밀려나와버릴 정도다.
기분이 좋은지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리며 박히고 있는 연우는 안된다는 말을 반복했다.
“으아앗....♥ 그.. 그거 안대...♥”
“안되긴 뭐가 안돼.”
쮸걱-♥ 쮸걱-♥
핑크빛 보지살이 밀려나왔다가 다시 밀려들어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보여? 연우야, 네 보지 엄청 조인다구...!”
“아... 진짜! 오빠아아!”
“아니 이거 보라니까?”
연우는 눈을 힐끔 뜨고 자신의 보지가 농락당하는 모습을 본다.
“아... 진짜아... 이게 뭐야... 부끄럽게...♥♥♥”
“신기하지 않냐? 이렇게 되는 보지는 너 말고 없었어.”
“다른 여자 얘기 하지마...”
“그거 알아? 민아보지는 네꺼보다 부드럽다?”
“야! 빼!”
삐진 연우가 팔다리를 휘젓으며 반항하자 나는 힘으로 찍어누르며 놀려댔다.
“싫은데? 계속 박을껀데?”
찌걱찌걱♥
“아씨, 빼라고오!”
“뽸롸구우~”
쭈압쭈압♥
하지만 안그래도 힘으로 밀리는 연우는 계속해서 보지가 쑤셔지는 탓에 더욱 더 힘이 빠지고 있었고, 나는 강제로 하는 것 같은 느낌에 왠지모르게 7배의 힘이 솟아나서 온 몸으로 연우를 제압했다.
양 팔로 연우의 어깨를 붙잡고, 양 다리로 연우의 다리를 엮으면서, 민아의 작은 가슴이 계속해서 흔들리길래 적당히 입에 물어주고 나무에 붙은 매미처럼 놓아주지 않고 허리를 흔들어댔다.
“하읏♥ 하아♥ 그만...♥ 제바알... 놓라고...♥ 시발....♥”
쬽, 쬽, 쮸압 쮸압♥
찌걱찌걱찌걱찌걱-
“으..으읏.. 쌀게!”
“아... 안에? 또?”
“어차피 한번 쌌잖아.”
“하읏♥ 맘대로해애....♥ 하아.. 하아...”
연우는 이제 말할 힘도 없는지 지쳐쓰러졌다. 보지에 들어간 힘도 줄어서 푸욱 퍼진 느낌이 들었다.
싼다! 여동생 보지에 두 번쨰 사정 간다!
부륫...부륫... 부류륫!
처음보더 훨씬 더 많은 정액이 연우의 질속을 가득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자궁 안까지 들이민다.
부륫- 부륫--
이윽고 자궁안을 꽈악 채운 정액이 나팔관쪽까지 채워져버렸고, 나는 본능적으로 이번 사정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거 피임약 먹어야겠는데...?"
"하아...하아... 당연한거 아냐?"
연우는 지쳐 쓰러졌음에도 할 말은 다 하고 쓰러졌다.
쑤욱- 뽁!
연우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뺴자, 진공에서 공기가 빠져나오는 소리가 천박하게 들려왔고 이윽고 보지에서 정액이 스르르 흘러내린다.
'이정도면 연우는 충분하겠지?'
옆을 보니 민아가 베개에 반쯤 몸을 뉘어있는 채로 눈을 반쯤 감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흥분을 유지하려고 한 듯 보지 위로 천천히 손가락을 문지르니 물소리가 챠박챠박 나면서 애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어서 그 아래로 매트리스가 젖어있는 것이 보였다.
"민아가 아직 고팠구나?"
"네..."
"거기있어봐, 내가 갈게."
킹사이즈 침대가 하도 크다보니 가는것만 해도 일이었다. 내가 다다가자, 민아는 천천히 내 자지를 만지며 흔들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작가님 자지는... 언제 봐도 신기해요..."
"그래? 어디가?"
"이렇게 보면 부드럽기도한데... 박을떄는 또 엄청 단단하고... 또 뜨겁고..."
"뭐 자지가 다 그렇지..."
"저한테는 특별한 단 하나뿐인 자지니까요...♥"
민아는 그렇게 말하고는 아직 정액으로 끈적이는 내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다댔다. 뜨겁고 부드러운 혀가 말랑말랑해진 내 자지를 휘감는다.
츄릅...츄릅... 쵸옵... 츄압....
"하아... 민아야... 너무 좋아..."
"으음..읍...읍....오움...."
민아의 뜨거운 입천장에 내 귀두가 닿고있는데, 갑자기 귀두 아랫쪽을 혀가 낼름낼름 핥아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청난 자극에 내 자지가 순식간에 부풀어 올라 민아의 입을 가득 채운다.
"아..아읏 그거 너무 자극적이야... 잠깐..."
"옴아-"
쵸압♥
침과 정액이 뒤섞인 소리가 나면서 민아의 입이 빠진다. 마치 풍선마술처럼. 민아의 입에서 내 자지가 나오는것 같아 조금 기분이 이상했다.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역시... 이상한 맛♥"
흘러내린 침과 정액을 닦으며 민아가 일어섰다. 민아의 살짝 젖은 긴 곱슬머리가 찰랑인다.
"그... 그 자세로 해요..."
나는 민아가 대충 무얼 말하는지 알 수 있었다. 민아에게 다가간 나는 무릎을 꿇고 허리를 꼿꼿이 선 채로 민아에게 양팔을 벌린다. 민아는 서서히 다리를 굽히며 곧추 선 내 자지 위로 허리를 내렸다.
이른바 대면좌위... 나는 민아를 껴안듯이 안았다.
쥬르르릇♥
다시한 번 물 흐르듯이 민아의 보지 안으로 내 자지가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