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단편야설

한 편 완결 소설

성인소설 목록

최신 단편

야설 읽기
밍키넷 소설
토스트 메세지 나오는곳
텔레그램 공식채널

밍키넷 공식보증업체

3화 3. 욕구불만 보지에 딱 맞는 처방


은주는 여전히 내 앞에서 부르르 떨면서 신음을 안내려고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게 느껴졌다. “으응… 으읍… 읍…” 그녀가 할 수 있는 말은 신음 소리밖에 없는 것처럼 보였다. 하고 싶은 말은 많아 보였지만, 입을 벌리는 순간 억눌러왔던 신음이 터질 거라는걸 은주 본인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던가 말든가… 난 그녀의 꿈틀거리는 보지와 하염없이 흐르는 보지 물을 해결하는 게 급선무였다. 솜은 이미 대여섯 개를 쓴 상태였지만 끊임없이 보지 물이 샘솓고 있다. 클리토리스를 건드린 게 화근이었다. 보지만 예쁜 게 아닌 클리토리스의 모양과 색까지 이뻤는데 흥분한 효과로 ‘제발 만져 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부풀어 올라 있었다. 최대한 자극이 없게 솜으로 살살 진료해보려고 했지만, 살짝만 건드려도 생생한 활어처럼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난감해하며 열심히 닦아주고 있던 그때 은주가 손으로 입을 가리며 겨우겨우 말했다. “선생님이임… 제바알… 어떻게든… 하읏… 해주세요…요!” “몸이… 미칠 것 같아요…!!” 목소리에서 공기가 90% 넘게 들어가 상당히 야릇한 소리를 내며 내 귀와 뇌를 자극했다. 그런 말투로 저런 대사를 하다니… 어떻게든 해 달라는 뜻은 정말 어떻게 아무거든 해도 상관없다는 느낌이 아닐까? 다른 상황도 아닌 다 벗은 상태에서 보지가 벌렁이고 보지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참기 힘들 것이다. 머리를 계속 굴려 봐도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더 이상 흥분을 못 하게 하면 되는 거 아니겠나. 그냥 지금 참고 있는 욕구를 바로 풀어 주면 된다. 흥분해서 달아오른 뇌를 완벽한 섹스와 만족으로 흥분을 제로로. 당장 터질 것 같은 내 자지로 이 보지에 넣어도 은주는 별생각 없을 것 같다. 저렇게 애절하게 어떻게든 해 달라는데… 의사인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다해 줘야지. 그래도 차마 자지를 바로 넣을 용기는 없었고 양심은 있었다. 보지 물과 식염수로 젖어 있는 라텍스 장갑으로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올라온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솜으로 닿았을 때보다도 더 큰 반응과 떨림으로 그녀의 흥분 정도를 느낄 수 있었다. 너가 어디까지 느낄 수 있는지 한 번 테스트해 봐 그리고 마법의 차트에 적혀 있었던 [섹스 특이사항] 중 욕구 불만이 떠올랐다. 2년이나 남편이랑 섹스를 안 했으면 그동안 엄청 쌓여 있을 텐데 그걸 내가 해결해주고 싶었다. 처음에는 싸가지 없던 년으로만 생각됐는데 사연을 안 이후로는 불쌍하기도하고 측은하기도 했다. 지금 손가락으로 만지작 만지작 해주고 있는데도 별다른 저항도 없고, 솜인지 손가락인지 구분도 못 하는 눈치였다. 난 정말 오랜만에 진료가 아닌 사적인 감정으로 여자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다. 계속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로 예쁜 모양과 색을 가지고 있는 보지. 클리토리스는 적당한 크기에 좋은 탄성을 갖고 있었다. 누르면 누를수록 보지 물을 흘러 내렸고 엉덩이에 깔아둔 패드는 너무 젖어 찢어지고 휴지 조각이 되어 버렸다. 빠르게 이사태를 넘기기 위해 나는 그동안 만났던 여자 친구들을 통해 갈고 닦은 손기술로 은주의 클리토리스를 자극시켜 주기 시작했다. 위아래로 강한 마찰을 주며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적당한 완급조절을 하며 민감한 신경이 모여 있는 클리토리스의 가장 윗쪽을 손끝으로 찌르고 비비면서 절정에 이르도록 이끌어줬다. 은주는 계속해서 보짓물을 흘리더니 두 다리가 부르르 떨면서 신음을 내 지르기 시작했다. 아무런 방어기제 없이 생생한 라이브 신음 소리. 마치 섹스라도 하는 여자처럼 말이다. “하아아 하아아 하으으읏" 그러다가 그녀의 입에서 진심 어린 소리가 나와 버렸다. 취중진담도 아닌 굴욕의자 진담. “하으흐으읏 조… 좋아…” 계속 참다가 뱉은 말이 좋다라는 단어였다. 나의 손길이 좋은 건지 그냥 발정제를 발라 몸이 달아올랐는데 어떤 자극이 오니까 좋다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비비고 긁어 주면서 흥분을 더 극대화 시켰고 이 사태를 빨리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굴욕의자에 앉아 신음과 보지 물을 질질 흘리는 그녀를 보고 흥분 안 할 순 없었지만 넋 놓고 그 자태를 바라볼 순 없는 입장이였다. 이러다가… 흥분감이 떨어지고 제정신이 돌아오면 나한테 손해배상이든 의료소송으로 나의 의사자격까지 박탈시킨다면… 난 정말 인생이 끝나는 것이다. 이런 복잡한 마음과 아이러니로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흥분과 만족을 위해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다. 손가락이라도 보지 속에 넣어 더 빠르고 강한 자극을 주고 싶었지만 억지로 참았다. 점점 손끝에서 클리토리스의 단단함이 느껴졌다. 흥분이 최고조에 다 달았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는 듯 그녀는 굴욕의자의 손잡이 부분을 뜯어나갈 것처럼 잡고 흐느끼고 있었다. “하아으으 하아앗 하아아"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손가락을 하나 더 늘렸다. 중지와 검지를 이용해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자극했고 그녀는 허리를 들면서 온몸을 베베꼬더니 보지에서 투명하고 뜨거운 액체를 뿜기 시작했다. 신음도 뿜어냈다. 퓨우우웃 “하으으으윽 으으윽 하아아앗!!" 분명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내 손으로 막고 있었는데 그걸로는 부족했다. 엄청난 보지 물로 내 손으로는 막을 수 없었고 2년간의 욕구 불만과 발정제로 인한 발정으로 엄청나게 쏟아 냈다. 진료가운으로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기 때문에 내가 아끼던 셔츠와 바지에도 보지 물이 다 묻었고 얼굴에도 살짝 묻어 버렸다. 따뜻하고 보지에서 나던 냄새가 아닌 뭔가 달콤한 향이 나는 것 같았다. 그녀는 허리를 들고 계속해서 보지 물을 싸고 있었는데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꺾은 모습이 이상해 보였지만 나에게는 흉측함 보다는 섹시하고 본능에 충실한 여자처럼 보였다. 굴욕의자의 아랫부분과 은주의 엉덩이에는 물이 넘쳐흘러 질척거렸고 여전히 부르르 떨고 있었다. “서… 선… 생님… 하으으… 이게 어… 어떻게 된 거예요…” “저… 설마… 하아아… 소변… 싼 거예요?” “아 아뇨 그런 거 아니에요.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지금 몸은 좀 어떠세요?” 은주는 옅은 숨소리를 내면서 넋이 나간 것처럼 보였다. “하아… 하아… 모르겠어요… 아래가… 너무 간질 간질해서… 미치겠어요…” 정확한 상태를 보려 간이커튼을 치우고 은주의 얼굴을 봤다. 미친년의 얼굴을 봐버린 기분이었다. 섹스에 미친 얼굴. 눈은 풀려 있었고 입은 반쯤 벌어져서 침을 얼마나 흘렸는지 입가가 반들반들 거렸다. 그런 걸 전혀 의식하지 못 했는지 계속 풀린눈으로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사실 뭘 보고 있는지도 모를 초점이었다. “아까보다는… 나아진 것 같은데… 방금 해주셨던 거 한 번 더 해주시면 안 돼요?” 미친년아. 방금 뭘 했는지 나중에 알게 되면 날 죽일지도 모를 텐데 그걸 또 해 달라니. 확실하다. 지금 자기가 어떤 상태로 이 굴욕의자에 앉아 있는지도 모르고 상상도 못 하는 것이다. 난 별다른 대답하지 않고 간이커튼을 다시 치고 보지를 쳐다봤다. 여자는 원래 흥분하면 남자처럼 바로 현자 타임을 느끼지 않고 서서히 내려가고 식어 버린다. 남자의 자지가 풀 발기돼서 사정했다가 조금 있으면 자연스럽게 작아지고 강직도가 사라지는 것처럼 여자의 클리토리스도 단단했던 느낌이 점점 부드러워지는데… 지금, 이 보지는 더 단단해졌으면 더 단단해졌지 전혀 부드러워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풀어 주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난 상상이 안 됐다. 근데… 아까부터 나도 흥분감이 미친 듯이 올라와 내가 무슨 행동하는지 인지가 잘 안 됐다. 난 분명 어제 정상적인 연고를 처방했는데 발정제를 갖고 나타나서 발정녀가 돼서 나한테 보지 물을 폭포수처럼 쏟아내고 신음 소리는 더 이상 참을 이유가 없어져서인지 계속해서 나의 귀를 자극시키고… 바지에는 이미 보지 물 자국과 쿠퍼액 흔적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서서 바지에 묶여 있던 벨트에 손이 갔다. 떨리는 손으로 난 벨트를 풀어 버렸고 이성의 끈도 풀려 버렸다.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은 나는 당장에라도 튀어 나갈 것 같은 로켓처럼 움찔움찔거리고 있었고 목표물은 바로 눈앞에 있었다. 부르르 떨고 있는 몸과 탐스럽게 젖어 있는 보지가 자지를 부르고 있다. 나도 오랜만에 자지를 자지답게 쓸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기분이었다.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원래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게 사람의 심리다. 만약 내가 여기서 은주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쑤시면 어떻게 될까? 욕구 불만인 은주는 그대로 내 자지를 받아줄까? 이웃주민이니까 그대로 섹파로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요즘 몰래하는 불륜 커플도 많다는데… 은주 정도면… 불륜 상대로 훌륭하지. 시팔 모르겠다. 일단 지르고 보자.

고객센터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