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13.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주의 보지도 나의 자기가 딱 맞았는지, 놓아주지 않았다. 자지가 보지 끝까지 닿으면 물컹하면서 단단한 자궁 입구가 느껴진다.
질 길이가 여자마다 다 다르지만, 제일 중요한 건 자지의 길이다.
내 자지는 강직도도 좋지만, 길이도 좋다. 전 여자 친구들이 펠라치오가 두렵다고 할 정도로 길고 두꺼운 편이다.
은주의 보지는 이런 큰 자지를 기다렸다는 듯이 힘껏 조여주고받아주기 시작했다.
1차 오르가즘을 경험시켜줬으니 이젠 2차 오르가즘과 여성 사정 치료로 넘어가야 한다.
보지 냄새를 빨리 없애고 싶으면 좆물 연고를 만들어봐.
연고량과 점성은 너의 보지가 하기 나름이니까.
그리고 이미 마법의 차트 처방법에 좆물 치료라고 기입해놨으니까 이 방법 말고는 없다.
“하으으 하아”
신음 소리가 너무 간들어지는데 저번처럼 목젖을 다 개방하고 찢어지는 듯한 신음을 나게 해 줄게.
“이제 거의 다 끝나가니까 불편하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구석까지 잘 발려지고 있어요.”
“하앙… 네엣…”
지루인 나에겐 빨리 싸는 게 고문과도 같지만, 은주 보지라면 저번처럼 빠르게 사정할 수 있다. 나중에 제대로 섹스할 때는 진짜 지루가 뭔지 보여 줘야지.
섹스 리스에서 섹스 중독을 만들어 내 자지 밑에 굴복시켜 전용 노예로 만들어야겠다.
이런 노예라면 자지 박아주는 맛 좋으니까.
이미 은주의 보지와 엉덩이에는 보지 물과 쿠퍼액이 섞여서 질척이고 있었다.
클리도 튀어나와서 저번처럼 우머나이저로 자극 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손으로 느끼고 싶다.
피스톤 운동 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조절하면서 클리를 엄지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흐응… 흐아으…”
너의 약점은 이미 차트를 통해서 다 알고 있다.
하체에 있는 약점부터 점령하고 상체로 가서 공략해 줄게.
클리가 이정도로 발기되어 있다면 유두는 볼 필요도 없다. 단단하게 발기되어 브라를 긁으며 스스로 자극하고 있겠지.
실제로 아까부터 유두가 발기해서 브라를 자극하고 있었다. 은주도 느끼고 있었지만, 지금은 유두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의류기기에 집중하고 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을 막기에 급급했다.
"하으응... 하으읍... 하읏..."
산부인과만 오면 신음을 참기 어려웠다. 옛날부터 보지와 클리가 민감해서 신음 소리 때문에 목이 쉰적도 많이 있었다.
근데 산부인과 치료 중에 신음 소리가 나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진료 받기 전에 산부인과 후기를 봤었을 땐, 놀라서 신음을 낸 적은 있었지만 섹스할 때처럼 신음을 낸 사람은 없었는데...
"아으흣... 아흥..."
하지만 지금 은주 보지에는 사정 직전의 자지가 박히고 있다. 삽입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은주는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긴장해서 흐르는 땀인지 섹스하면서 흘린 땀인지 알 순 없었다.
찌이거억 찌이걱
자지가 보지 물에 밀리면서 야한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자연스러운 소리로 인식하며 자지는 보지에 빨려 들어갔다.
존나 맛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매일 매일 이 보지에 어떻게 해야 박을 수 있을까.
대놓고 섹스파트너 하자고 해야 하나. 아니면 사진이랑 영상을 찍으면서 협박을 할까.
니 남편이랑 근육돼지보다 더 맛있게 박아줄 수 있다고!!
상상할 수록 박음은 더 거칠어졌다. 점점 자지의 자아가 강하게 어필했지만 말릴 방법이 없었다. 그냥 자지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로 포기했다.
박음질이 심해 질수록 굴욕의자가 흔들거렸다.
찌그덕 찌그덕
시발 이러다가 의심스러워서 커튼을 거둬서 자지 박혀 있는 모습을 보면 의사 인생이고 내 인생도 망하는데…
근데 너도 지금 즐기고 있잖아. 보지 물 질질 흘리면서 오르가즘도 느끼고 행복하게 신음 흘리고 있잖아 시발년아.
커튼 열고 보면서 니가 얼마나 더러운 걸레 년인지 직접보면 더 이야기가 빠를수도 있다.
그리고 난 약점을 하나 더 알고 있지 않은가. 근육돼지와의 불륜.
남편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알려주겠다고 협박하면 더 간단히 내 전용 노예로 데리고 놀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협박해서 따먹으면 지금 보다는 재미가 떨어질 것 같다.
스릴있게 몰래 따먹는 이 느낌. 치료를 가장한 섹스. 존나 맛있다.
클리를 더 격렬하게 비비기 시작했다. 슬슬 사정감이 몰려와서 좆물을 뿜고 싶었다.
만지작 만지작
찔꺽 찔꺽
“하으으… 하읍. 하아앙…”
마르면서도 볼륨감이 있는 은주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게 느껴졌다.
너도 슬슬 한계구나. 오늘도 같이 절정을 느껴보자.
피스톤 질을 조금 더 빠르게 했다. 거칠어질 수록 보지 탄력이 더 느껴졌다. 이년의 보지 잠재력은 어디까지인가.
속궁합이 잘 맞는걸 넘어서 내가 따먹히는 느낌이었다.
삽입이 아닌 흡입이었다.
시발년… 이년 보지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나도 모르게 은주의 허벅지를 잡고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냥 섹스하는 느낌이었지만, 은주는 엉덩이를 들고 섹스를 호응 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러다 보지가 울컥울컥하더니…
내 아랫배에 그대로 여성사정을 싸질렀다.
뷰우우웃 뷰윳
오줌도 아닌 게 맑은 액체가 보지에 터지기 시작했다. 자지가 박힌 상태에서 싸고 있으니까 더 꼴릿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은주가 싸고 있는데 내가 박음질하니까 사방으로 보지 물이 튀었다. 야동에서나 볼 수 있는 더러운 모습을 내가 하고 있다니…
존나 재밌고 행복했다.
나의 사정감도 끝까지 느껴졌다. 자궁에 그대로 정액을 쏟아주고 싶지만 자지를 뺐다. 자지는 온통 보지 물과 미끌려 하얗게 변한 크림으로 가득했다.
“큿… 이제 마지막으로 겉에 코팅 한번 해드릴게요!”
“하으 하아 하아앙”
설명할 틈도 없었지만 갑자기 보지에 끈적이는 액체가 느껴지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 급하게 설명하고 보지에 좆 대가리를 조준했다.
부르르 떨고 보지 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는 클리와 보지 입구에 나의 치료제를 쏴줬다.
뷰릇 뷰르릇 뷰룻
많이도 쌌다. 조루처럼 넣자마자 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악으로 깡으로 지금까지 버텼다.
오랫동안 버텼다가 싼 만큼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 파워도 강했다.
총을 쏘는 것처럼 직선으로 쭈욱 날아가서 은주 몸에서 끈적이게 흐르고 있었다.
레몬파운드 케이크 위에 뿌리는 레몬아이싱처럼 뚝뚝 떨어지고 있다.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을 만큼 야하고 예뻤다.
예쁜 보지와 클리, 소음순, 대음순과 벌렁거리는 구멍… 거기에 마무리 내 좆물… 완벽했다.
천천히 클리와 보지 옆 살에 펴 발라줬다.
언젠가는 여기가 아닌 질벽과 자궁 속에 가득 채워줄게.
입에도… 그리고 후장까지.
“다 끝나셨어요. 천천히 옷 갈아입고 나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
“하..하…아아…. 네… 선생님도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은주의 말이 섹스 파트너끼리 섹스 후에 하는 이야기처럼 들렸다.
“제 보지에 박아줘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날이 오게 만들어 줄게.
***
은주는 다시 섹시한 오피스룩을 입고 내 앞에 앉았다.
붉은 홍조는 더 야릇해 보였고, 다리 사이에서는 보지냄새보다는 좆물 냄새가 더 나는 것 같아서 야하고 새로워 보였다.
“말씀 드렸던 것처럼 양을 조금 더 늘렸고, 구석구석 많이 처방했어요. 한 번에 바로 효과는 잘 안느껴지겠지만 차도가 있을거예요.”
“네… 오늘은 진짜 많이 발라주신 것 같더라고요. 근데 연고가 원래 그렇게 끈적이고 하얗나요?
“네?”
“아까 옷 갈아입을 때 끈적한 게 묻어 있어서 봤는데… 저번에 발랐던 연고랑 다른 것 같아서요.”
시발. 분명… 아까 보지에 사정하고 티슈로 제대로 닦았는데…
잘 안닦인 건가.
유부녀가 그게 정액인걸 모를리도 없을 텐데… 시발… 꼼꼼히 닦아줬어야 했는데 너무 서둘렀나.
“아 죄송해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마지막에 코팅을 좀 해드렸는데, 그게 잘 안 닦였나 봐요. 코팅 약품이 조금 끈적거리는데 느낌 이상하세요?”
“아뇨아뇨! 코팅은 처음 들어 보는 치료 방법이라서 궁금했어요. 오히려 좋은 향이 나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뭐? 향이 났다고? 좆물 냄새를 향이라고 한다고?
내가 맡아도 좆 같은 냄새인데…
진짜 걸레같은 년이네. 넌 섹스를 위해 태어났거나 날 위해 태어난 존재인 것 같다.
앞으로 잘 부탁해.
마법의 차트에 별다른 변화는 없었다. 여전히 욕구 불만과 섹스 리스는 적혀 있었고, 처방법은 지워져 있었다.
처방을 잘한 탓에 지워진 것 같다. 다음 처방법을 생각해야 하는데…
온통 자지에서 느껴지는 은주 보지 후유증으로 뇌가 돌아가지 않았다.
뭐로 하지…
고민하던 찰나 은주가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저기… 내일 남편이 오거든요… 혹시 바로 부부 관계를 맺어도 될까요? 연고 바르고 직후에 해도 되는지…”
“음… 원래 삼일 정도는 쉬어 주시는 게 좋아요. 아무래도 연고가 스며들어야 하는데 다른 영향이 끼치면 다른 변수들이 발생 할 수도 있어서요.”
“네… 그렇겠죠? 선생님 덕분에 벌써 다 나은 것 같은 기분은 들지만… 그래도 참아 볼게요!”
뭐지… 이런 현모양처 스타일이었나.
지금이라도 당장 나가서 근육돼지랑 섹스하러 갈 것 같은데…
그냥 의사 앞이라고 저렇게 가식을 떠는 건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아? 확인할 방법이 있잖아?
마법의 차트를 써서 충분히 확인할 방법이 떠올랐다.
“그럼 주말 잘 보내시고 저희는 월요일날 다시 한번 뵐게요.”
“네… 감사합니다.”
수줍은 인사를 남기고 은주는 병원을 나섰다.
바로 자리로 돌아와 차트에 처방법을 적었다.
[처방법 :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크림이라 생각한다.]
혹시 몰라... 보험은 깔아줘야지.
***
은주 치료를 마치고 역시나 오늘도 다른 환자는 오지 않았다.
“은주가 환자로 오는 건 좋지만… 이러다가는 병원 문 닫겠는데…”
핸드폰으로 대출이자 납기일 안내 문자가 날라왔다.
[월 납입이자 : 4,000,000원]
이 병원의 절반 이상은 은행의 지분이기 때문에 매달매달 은행에 돈을 주지 않으면 뺏길 것이다.
그러면… 은주까지 뺏기겠지?
어떻게든 병원 운영할 정도는 만들어놔야지… 은주한테 다른 사람들도 소개해달라고 해야 하나…
병원 영업은 어떻게 해야 하지. 종합병원은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환자들이 오던데…
그때 문자 알림음이 울렸다.
띠링
“에휴… 이번엔 뭐냐… 카드냐… 스팸이냐…”
문자를 확인하고 한동안 멍해졌다.
다른 사람한테 보내려다가 잘못 보낸 건가…?
[쌤… 저 에리인데요…
같이 저녁 드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