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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50. 상상하던 뒷치기


발정 난건 알겠는데… 이렇게 큰걸 보지에 쑤신다고? 내 자지도 겨우 넣는 애기보지가 이런 걸 어떻게 넣는다는 거야 “태준 쌤…” 에리는 불안한 눈빛으로 태준을 바라봤다. 마치 살려달라는 눈빛으로. 태준이 협박하거나 살인을 할 것도 아닌데, 벼랑 끝에 몰린 사람처럼 불안 했다. “지금은… 저것보다 다른 걸 더 넣고 싶은데…” 저렇게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모습도 보기 좋다. 그만큼 발정 나서 참기 힘들다는 증거니까. “저렇게 큰것보다 더 넣고 싶은 게 있어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보지가 발정났다고 자지를 바로 쑤셔주면 극한의 흥분과 만족을 주기보단 눈앞의 쾌락만 해소된다. “그… 태준 쌤…” 에리는 눈으로는 태준의 자지를 부끄럽게 쳐다보고 있었지만, 입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이미 애무를 다 끝낸 상태에서 애태우고 수치심을 주면서 끝까지 애태워야 한다. “말해 봐요. 에리 쌤이 뭘 원하는지. 그래야 제가 해주죠.” “아… 그게…” 보지가 꿈틀 거리면서 손가락과 발가락이 가만히 있질 못했다. 내적갈등이 얼마나 심한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태준도 알고 있었지만, 에리 입에서 꼭 그 말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정확히 말 안 해주면 전 그만할게요.” “!!” 그만한단 말에 에리의 두 눈이 커지며 흔들렸다. “태, 태준쌤… 자… 자…” 에리 입에서만 뱅뱅 맴돌고 있었다. 태준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돌아서려고 하자 에리의 다급한 손이 태준의 팔을 잡았다. “넣어 주세요… 제발… 태준 쌤 자지…” 그동안 발정난 보지만 보여주던 에리가 드디어 입으로도 발정난 모습을 보여줬다. 터져 나오는 미소를 최대한 절대하고 에리를 바라봤다. 햇빛에 아주 잘 익은 홍시처럼 붉은 얼굴이었다. 부끄러운 듯 시선을 바로 피했다. 태준은 정상위 자세를 잡으며 에리의 위로 올라갔다. “정말 넣어 주면 좋겠어요? 제 자지?” “하읏… 네… 넣어 주세요…” “정말 에리 쌤 보지에 넣어 줘요?” “네… 제보지에…” 역시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쉽다. 바로 보지라는 말도 잘 나온다. 산부인과에서는 보지라는 말을 절대 쓰지 않는다. 보지는 은어, 비속어 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알고 있지만 절대 입 밖으로 뱉지 않는다. 그리고 에리는 절대 그런 말을 사적으로도 쓰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저렇게 수줍게 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점점 더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하얀 도화지 같았던 에리를 서서히 물들이고 있다. 팽팽하게 부푼 자지가 보지에 툭툭 닿았다. “하으아…” 귀두의 얇은 피부로 탱탱하고 부드러운 대음순이 느껴졌다. 정말 부드럽고 촉촉했다.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어 손을 대지 않고 그대로 보지 구멍으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푸욱 “아으으으…!” 쫀쫀하다못해 팽팽한 보지는 쉽게 구멍을 벌려주지 않았다. 분명 보지는 자지를 원하고 있지만 너무 힘이 과하게 들어가 있다. 자지가 아직 들어오지도 않았지만, 들어오기만 하면 격하게 자지를 환영해주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이미 에리 보지를 맛본 태준은 이 정도 힘으로는 안 된다는 걸 당연히 알고 있었다. 보지 위에서 자지를 몇 번 더 비볐다. 보지 구멍부터 클리까지 위로 쓸어 주면서 마찰열을 냈다. 보지물이 자지 아랫쪽에 골고루 묻었다. “하아 하앙 하아" 에리의 신음도 점점 시동을 걸고 있었다. 좁디좁은 보지 구멍에 터질 것 같은 태준의 자지가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으으응!” 에리는 아랫입술을 꽉 깨물더니 참지 못하고 입을 벌리며 신음을 토해냈다. 입과 보지가 동시에 벌어졌다. 자지의 반도 안 들어갔는데 보지는 이미 꽉 찬 느낌이었다. “태, 태준쌤…!! 하앙 하아" “드디어 왕의 선택을 받았네요.” 처음 작은 구멍에 넣기가 힘들 뿐이지 귀두만 들어가면 보지 끝까지 쑤시는 건 쉽다. 그대로 자지 뿌리까지 보지에 넣어 버렸다. “하으아으으응!!” 에리의 허리와 엉덩이가 깊게 들어온 자지를 격하게 환영하느냐 공중으로 떠버렸다. 더욱 깊게 자지를 느끼고 싶은 본능적이고 당연한 반사적 행동이다. 두꺼운 빵이 굵은 소시지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뜨거운 자지를 꽉 감싸 쥐며 보지물 소스를 뿜고 있었다. 태준의 좆질이 점점 더 빨라졌다. 거친 섹스에는 손잡이가 중요하다. 정상위의 경우 무릎, 발목, 허리가 있지만 제일 메인은 가슴이다. 박을 때마다 잡아달라고 출렁출렁거리는 모습을 보면 안 잡아줄 수가 없다. 특히 에리처럼 예쁜 젖가슴을 들고 있다면 주물주물 해 줘야 한다. 양 젖가슴을 부드럽게 잡고 좆질을 이어갔다. 퍽 퍽 퍽 퍽 “하앙 하앙 아앙” 에리의 신음이 더 커졌다. 마법의 차트에 표시됐었던 에리의 성감대를 기억해냈다. 가슴 쪽에 표시가 있었던 것 같았다. 가슴이 성감대인 여자는 부드럽게 만져 주며 마사지해주는걸 좋아한다. 역시 여자의 무기는 나이인가. 은주의 가슴도 정말 황홀할 정도로 부드러웠는데 에리의 가슴은 급이 달랐다. 가슴속에 지방이 아닌 물이 들어 있는 것처럼 말캉말캉하고 가슴이 파도치듯 움직였다. 부드러운 가슴 마사지에 반응이 오는지 눈이 더 풀리고 입을 벌리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아아앙 아아으흣!” 가슴 애무의 마지막은 유두다. 클리든 유두든 꼬집고 잡아당기든 비벼서든 괴롭혀달라고 튀어나온 것 같다. 진화론을 믿는 처지에서 정말 절묘한 위치에 있다. 동시에 양가슴 젖꼭지를 부드럽게 잡아주자 에리의 군살없는 배가 위로 올라왔다. 정말 민감한 몸이다. 섹스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손질 하나하나에 격렬하게 반응한다. 올라온 배와 허리는 더욱 자지을 깊숙하게 느낄 수 있었고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애무를 버틸 수 없었다. “하으아아아" 보지물을 뿜어내진 않았지만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눈까지 뒤집어졌다. 오르가즘을 느꼈다. 태준은 자지를 굳이 빼지 않았다. 보지가 움찔움찔하면서 자지 마사지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보지벽으로 톡톡톡 쳐주는 게 태준에게도 신선한 기분이었다. 에리는 자기 보지가 무슨 짓을 하는지 전혀 눈치채지도 못하고 애꿎은 침대 시트만 꽉 쥐고 괴롭히고 있었다. 장난기가 발동한 태준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에리의 젖꼭지를 손톱으로 톡톡톡 쳤다. 그리고 반대 손 손톱으로 배를 살살 긁어 주며 쓰다듬어줬다. “하으아아아!! 쌔… 쌤…!!” 시발 자지로 박아줄때보다 손톱으로 긁어 줄때 더 격한 반응이 나왔다. 존나 자존심상하네. 좆질해 줄땐 이렇게 반응안하더니, 고작 손톱 때문에? 에리의 격한 반응에 배신감을 느낀 태준은 계속 손톱으로 긁어 주며 자지를 쑤셔줬다. 자지를 쑤실때마다 느껴졌다. 보지 안쪽 깊은 곳에서 뭔가 찰랑찰랑 거리고 있었다. 액체가 고여 있는 느낌이었다. 좆물을 아직 안쌌으니 남은 액체는 하나뿐이다. 찔퍽 찔퍽 액체의 마찰음이 더욱 크게 들렸다. 에리의 신음 소리도 좋았지만 신음 소리보다 더 솔직한 보지의 신음 소리가 더 듣기 좋았다. 확실히 발정 난년이다. 이런 년을 걸레년으로 만드는 건 쉽지. 자지에 중독시켜서 하루 종일 보지 구멍이 그리워하게 만들어 줘야지. “쌔,,, 쌤…!! 하아으으아 자. 잠까만요…!!” 시발년아 아무리 사정해도 봐주지 않아. 지금 네가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처지가 아니니까 가만히 구멍이나 벌려 태준은 아직도 삐쳐 있다. 자지가 아닌 고작 손톱에 격렬한 반응했다는 사실에. 찔퍽 찔퍽 태준의 좆질과 손톱이 에리의 몸에서 뛰어놀때마다 에리는 미칠 듯한 신음 소리와 온몸을 아등바등 거렸다. “쌤 쌤 저 싸… 쌀 것 같아요…!!” 시발년아 드디어 싸는구나. 태준은 대답 대신 좆질을 더 해줬다. 에리의 따뜻한 보지물을 온몸으로 받고 싶었다. 그렇게 짧은 시간 동안 수십 번의 좆질을 해주자 귀두 부분에 따뜻한 액체가 느껴지더니 순식간에 기둥까지 흘렀다. “하으아아아아아!!!” 그리고 에리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줄줄줄 흘렀다. 은주처럼 보지물이 뿜어나오는 형상이 아닌 정말 소변을 보는 것처럼 줄줄 흘렀다. 아마 처음 겪는 여성사정일 테니 보여주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수치심이 말도 안 될테니. 자기 흥분감을 주체하지못하고 에리는 스스로 머리를 헝크렸다. 진짜 섹스에 미친년같았다. 그 영화에 이런 년이 궁녀로 들어가서 왕의 자지를 기쁘게 해줬다면 왕은 섹스 중독에 빠져서 정치는 내팽개치고 섹스만 했겠지? 딱 내가 지금 그러고 싶다. 하루 종일 애기보지에 쑤시면서 놀고 싶다. 이 순간만큼은 다른 보지가 생각나지 않았다. 하지만 샤워하는 도중에도 은주보지가 생각나겠지? 시발 어쩌겠는가. 그게 남자의 뇌 구조인데. “잘 쌌어요. 이젠 제가 싸줄게요.” “하앙 하앙 하아아아" 가느다란 몸을 번쩍 들어 뒷치기 자세로 바꿨다. 정말 가벼운 에리의 몸에 살짝 놀랬다. 이렇게 가벼운데 가슴은 커다랗고 엉덩이는 미친 듯이 크다. 신은 불공평한 게 분명하다. 이런 여자를 어쩌다가 실수로 만드셨는지… 그 실수 제가 속죄시켜드릴게요. 자지에서 좆물이 나오는 한 계속 이년 보지에 싸주고 먹여주고 쑤셔드릴게요. 아까 말했다시피 섹스 체위에서 손잡이는 중요하다. 정상위에선 꼭지를 잡았으니 이번엔 골반과 엉덩이를 잡아야 한다. 뒷치기에선 이게 메인이다. 그리고 손잡이를 살짝 따뜻하게 만들 필요도 있다. 어떻게? 찰싹!! 찰싹!!! 이렇게 에리의 통통하고 하얀 백설기 같은 엉덩이를 양쪽으로 한대씩 때렸다. “하으응!!” 당황한 기색 없이 엉덩이를 맞았다. 왜 때리냐고 반문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차트에 다 나와 있다. 차트는 거짓말하지않는다. 에리의 두 번째 성감대. 엉덩이었다. 엉덩이가 성감대인 경우는 드물다. 엉덩이에 감촉만 느껴져도 흥분한다면 일상생활을 어떻게 하겠는가. 엉덩이를 만지는 게 아닌 맞아야 흥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성감대가 엉덩이다. 이년도 똑같다. 그냥 엉덩이 맞으면 흥분하는 타입이다. 그리고 난 때리면 흥분하는 타입이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찰떡인 것처럼 이년과 나는 s와 m으로 딱 잘 맞아떨어진다. 찰싹찰싹 자지를 넣으며 손가락도 같이 엉덩이에 넣어줬다. 에리는 완벽한 고양이 자세를 하며 자지와 손바닥을 느꼈다. 보지와 엉덩이에 황홀함을 느꼈다. 이렇게 다뤄줄 남자가 필요했고, 그 남자가 태준이었으면 하는 상상을 매일 했다. 너무 상상한 나머지 태준과 섹스하는 꿈도 꿨다. 꿈에서도 항상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에리가 제일 좋아하는 체위가 뒷치기다. 은밀하고 수치스러운 두 구멍을 동시에 남자에게 보여주고 손과 발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 그리고 엉덩이를 맞을 수 있는 최고의 각도로 있어서 좋아한다. 퍽퍽 들어오는 굵고 긴 자지와 찰싹 때려주는 두꺼운 손바닥은 에리에게 안성맞춤이었다. 에리는 침을 뚝뚝 흘려가며 흐느끼고 있었다. 에리도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아니면 계속 하루 종일 태준 쌤의 자지로 구멍을 채우면 행복 할 것 같았다. “하으아앗 태, 태준쌤… 너무 좋아요…!!” 속에서 몇 번이고 삭혔던 고백을 드디어 했다. 속이 후련했지만, 빈 곳을 태준의 자지가 바로 체워줬다. 자지는 보지에서 떠날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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