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화 72. 태준씨... 거기가 아니라... 여기요...
“하으아아 하아아 하아 태, 태준씨…”
천장으로 솟았던 보지물은 그대로 다시 은주의 배와 보지에 비처럼 떨어졌다. 몸이 보지물에 다 젖혀졌지만 은주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온몸에 힘이 쫙 풀려 부르르 떨며 누워있을 수 밖에 없었다.
태준의 손과 팔뚝에도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은주의 몸 위로 보지물을 털어냈다.
“형수님 오늘은 좀 다른 방식으로 치료해봤는데 어때요?”
“하아 하아 태준씨 그래도… 거긴 앞으로 하지말아 주세요…”
“왜요?”
“이… 이상하잖아요… 거길 누가 그렇게…”
“정말 이상했어요?”
태준은 다시 은주의 다리 사이로 향했다. 저항할 힘이 1도 남아 있지 않은 은주의 애널을 다시 손끝으로 만져 줬다.
“!!”
찌걱 찌걱
보지물을 시원하게 싸서 엉덩이골까지 젖어 있었다.
“하으아 태준씨…!!”
“이렇게 좋아하면서 왜 하지 말라는거예요?”
“좋고 싫은 문제가 아니고… 그게…”
“싫지 않으면 상관없어요.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런거예요. 곧 적응하게 해줄 테니까 걱정 마세요.”
“아흣…”
태준은 은주의 애널을 만져 주면서 바지를 벗었다. 발기된 자지를 어떻게든 빨리 쓰고 싶었다.
선택지는 많다. 남자보다 구멍도 하나 더 있고, 손도 훨씬 부드럽고 자극적이다.
은주가 쌌던 것처럼 태준도 싸고 싶었다. 남이 싸는걸 눈앞에서 봤더니 더욱 욕구가 자극됐다.
“오늘은 지금까지 한 번도 안 해본 치료를 계속해봐요.”
“네?!”
누워있는 은주를 일으켜 세우고 그 자리에 태준이 누웠다. 태준의 눈 앞에 은주의 보지가 보이도록 올려놨다.
순식간에 69자세를 만들었다.
“태… 태준씨…”
엉덩이와 보지가 코앞에서 보이는 이 앵글을 상상해왔다. 뒷치기하면서 보는 뒷태라인으로는 뭔가 부족했다. 조금 더 자극적이고 야한 모습으로 보고 싶었다.
은주의 모든 걸 보고 싶었다. 특히나 남들이 볼 수 없는 모습을 다 보고 싶었다. 그래야 완전히 자신의 것이라는 확신이 들 것 같았다.
선배로부터 뺏고 싶었다. 은주가 왜 그런 쓰레기 새끼 옆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는 내 위에 있다는 걸 즐기고 즐거워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이거 보이죠?”
태준은 엉덩이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자지를 꿈틀꿈틀 움직여 보였다.
자연스럽게 은주도 태준의 자지를 바라봤다. 거대한 막대기가 너무 공격적으로 보였지만, 은주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충분했다.
“하아… 하아… 네…”
“형수님은 이거 어떻게 하고 싶어요?”
“네?! 어, 어떻게 하고 싶냐뇨…?”
은주는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졌다. 아까부터 태준이 자기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부끄러웠고, 남자 위에 이렇게 올라와 있어 본적이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했다.
“형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도 돼요. 이번엔 형수님한테 맡겨 볼게요.”
“그 그걸 왜… 저한테…”
“이것도 하나의 치료 방법이니까 의사 말 믿고 따라오세요.”
“네?! 이게 무슨 치…료…”
“그럼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막 치료해도 괜찮아요?”
태준은 공격적으로 말하면서 은주의 엉덩이를 꽉 잡았다. 통통한 엉덩이가 너무나도 말랑거렸다.
그대로 벌려서 다시 엉덩이를 깨물고 보지를 핥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 아뇨!! 하, 할게요…!!!”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볼게요. 형수님이 하는 거에 따라 다음 치료가 달라지니까 알아두시고요.”
“다음도 있다고요?!”
“네. 말했잖아요. 오늘 하루 종일 형수님만 치료해드리겠다고요.”
“하읏…”
태준의 무리한 말과 개소리였지만 은주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자신을 위해 하루 종일 시간을 쓰겠다는 사람을 오랜만에 봤다.
남편도 연애할 땐 그렇게 말해줬지만, 어느 순간부터 자기와 시간을 전혀 보내려고 하지 않았다.
태준과의 이런 관계가 비도덕적이고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은 되지만 몸은 이걸 원하고 있다.
그동안 많이 참아왔고 노력도 많이 했다. 하지만 남편은 전혀 그럴 생각도 없어 보였고 이미 시간이 흘러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된 것 같다.
전혀 여자로 인정해주지 않고 바라보지 않았다. 여자는 계속 여자로 보이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다.
남편이 여자로 봐주지 않는다면, 여자로 봐주는 남자에게 가야 한다. 태준은 처음엔 환자로 봐줬지만 점점 여자로 봐주고 있었다.
내 몸과 마음도 이미 태준을 원하고 있다. 태준의 몸 위에 올라타 성난 성기를 바라보고 있는 마음이 두근거리고 있다. 저 성기는 단순한 성기가 아니다.
잠들어 있던 여자 서은주를 깨워준 고마운 존재다. 언젠가부터 내가 모르는 사이 테준의 성기 맛을 봤고 몸은 기억하고 있었다.
지금부턴 갇혀 있지 않을 생각이다. 사실 오늘 병원에 온 이유도 이런 걸 살짝 기대했다.
전날 영상통화 하면서 봤던 태준의 성기가 계속 생각나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
겨우 잠들고 눈을 떴을 때 다시 태준의 성기가 떠올랐다. 머릿속이 온통 태준이었다. 일정이 끝나면 집이 아닌 병원으로 자연스럽게 향해졌다.
그리고 역시나 태준은 나의 마음을 읽고 있다는 듯 치료를 명목으로 내 몸을 갈구했고, 태준 역시도 날 필요하는 것 같다.
저 성기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줬다. 역시 태준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 하고 두근거린다.
이게 내가 원했던 사람이고 남자였을지도 모른다. 날 마음대로 조종하고 강간까지 해 줄 수 있는 남자. 남들이 들으면 미친년이란 소리하겠지만, 태준은 절대 그럴 것 같지 않았다.
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해해주고 잘 활용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난 오늘부터 몸과 마음. 여자가 남자한테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내 몸 하나가 태준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고 만족하고 필요하다면 기꺼이… 아까 열심히 만져 주고 빨아주고 넣어줬던 그곳까지 다 허락해 줄 수 있다.
태준을 믿고 날 주기로 결심했다.
은주는 그대로 허리를 내려 입 바로 앞에 자지를 가져 왔다. 그리고 자지에서 나는 냄새를 크게 들이마셨다.
“흐으읍~”
자지의 향을 맡고 바로 입을 벌렸다. 순식간에 자지의 모습은 사라지고 입안 가득 들어간 자지를 혀로 돌려 말았다.
은주의 본격적인 펠라가 시작됐다. 손으로는 고환을 만지면서 정말 저돌적으로 펠라를 했다.
할짝 할짝 할짝
"우우웁 웁웁"
목구멍까지 넣는 걸 힘들어했던 은주는 적응을 했는지 정말 잘 빨고 있었다.
태준도 은주의 행동에 더욱 자극을 주었다.
보지를 빨다가 탱탱한 엉덩이를 깨물었다. 부드러운 찹쌀떡이 한입 베어물자 은주는 흐느끼면서 자지를 더욱 맛있게 먹었다.
몇 년 굶은 사람들처럼 서로의 몸을 저돌적으로 탐했다. 은주는 차마 삼키지 못했던 침이 자지를 타고 불알까지 흘러내렸다.
손으로 침을 불알에 비비며 질척질척하게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즐기기로 결심한 은주의 몸짓은 이전과 완전히 달랐다.
엉덩이를 깨물고 있는 태준에게 엉덩이가 아닌 보지를 가져다 댔다.
보지를 먹어달라는 은주의 갈망이었다. 밑에서 바라본 은주의 걸레 보지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몸으로 빛을 가려 살짝 어두운 모습이었지만, 하얀 피부와 보지에서 빛나는 보지 물 덕분에 더욱 야릇하게 보였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누워 있을 때보다 훨씬 입으로 빨아먹을 수 있는 각도가 이쁘게 나왔다. 입을 벌리면 한입에 보지가 들어올 것 같았다.
혀끝으로 보지 옆살을 툭툭 건드렸다. 야들야들 해서 이미 몸은 다 풀린 것 같았다.
사람의 몸이 신기한 게, 살짝 굳고 차가웠던 몸이 애무를 통해 훨씬 더 부드러워지고 맛있어진다. 마치 양념에 재워두는 고기들 처럼 전신이 섹스할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은주의 맛있는 구멍들을 입으로만 먹고 싶진 않았다. 은주의 입보지가 자지를 맛있게 먹어주고 있긴 하지만, 훨씬 더 먹음식스러워 보이는 구멍들이 기다리고 있다.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은주의 입에서 뺐다. 입과 자지엔 끈적이는 은주의 침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은주를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위로 태준이 올라갔다. 정상위 자세를 취했다.
은주는 침이 흐르고 있는 입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불안 하고 떨리는 눈빛으로 태준을 올려다 봤다.
첫 섹스하는 여자처럼 태준을 바라봤다. 빨리 자지를 느끼고 싶어 하는 눈빛이었다. 태준도 이제 참기 힘들었다. 사실 아까 민아의 보지를 봤을 때부터 참기 힘들었다.
다 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자 앞에서 다른 여자의 보지를 떠올린다는 게 조금 미안 하고 양심에 찔렸지만, 어쩔 수 없다.
언젠간 모든 여자를 내 앞에 눕혀놓고 보지를 쑤시면서 치료해주는 게 목표니까, 지금부터 이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도 상관없다.
이년들은 내 자지와 몸이 없으면 안 되는 년들이니까.
니들이 원하는 만큼 쑤셔주고 싸주고 가지고 놀아 줄게 시발년들아.
일단 지금은 내 앞에서 다리 벌리고 박아주길 기다리는 서은주부터 길들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