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화 몽마의 힘 (3)
반으로 갈라져 죽어버린 팬티가 침대 밑으로 휙 던져지고 한세희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소리쳤다.
“하악! 학! 이시우! 나, 나는 참으려고 했어! 네, 네가! 나날이 꼴려지기나 하고! 하아! 네 잘못이야!”
“그래. 그래. 웁!”
쪼옵- 쮸르릅! 쪽!!
오로지 팔 힘으로만 내 팬티를 잡아 찢어버린 한세희는 여전히 내 밑에 깔려있으면서도 어떻게든 더 내게 달라붙으려는 듯 팔다리로 내 몸을 휘감았다.
그리고는 바로 입술을 강하게 부딪쳐오며 자신의 욕망을 터트렸다.
“후웁! 훅! 쮸르릅! 쬬옵!”
콧김을 강하게 뿜어대며 나 정말 발정 났으니까 책임지라는 식으로 달라붙어 오는 그녀를 마주 눌러주니 정말 우리는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딱 달라붙어 버렸다.
한 쌍의 거대한 젖가슴 끝에 유두가 그 어느 때보다 커다랗게 부풀어 나를 자극했다.
그런 상태로 우리는 얼마나 키스했을까.
완전히 달아오른 한세희의 몸은 불덩이처럼 뜨거워졌고 맞닿아 밀착하고 있는 내 몸에서도 땀이 배어 나왔다.
서로의 피부 점막이 약간의 습기를 머금어 끈적해지고 더욱 착 달라붙는 느낌.
“푸하아! 하아! 헤엑! 빨리! 하아!”
질척하다 못해 완전히 젖어버린 팬티를 또 찢어먹어 버린 한세희는 밴드 스타킹에 감싸진 자기 허벅지를 잡더니 그대로 활짝 벌렸다.
후욱-
아까 살짝 벌려보며 느꼈던 열기와는 차원이 다른 그야말로 농축된 암컷의 발정 난 냄새와 열기.
환히 드러난 한세희의 통통한 분홍 보지는 입구를 마구 벌렁거리며 애액을 왈칵 쏟아내고 있었다.
“헤엑. 하아! 커다란 시우 자지 푹푹 해서 발정 난 보지 잔뜩 휘저어 주세요!♡”
일말의 부끄러움도 사라져버린 한세희는 주체하지 못하는 흥분으로 히죽히죽 웃으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꿀꺽... 후...”
이게... 발정 난 한세희?
한세희의 음탕한 발정 보지 어필에 자지는 터질 듯 부풀었다.
나는 그녀의 욕구를 완전히 해소해주기 위해 그녀를 번쩍 들어 올렸다.
양쪽 허벅지를 받쳐 들어 그대로 가까운 벽으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한세희의 보지와 부풀어 오른 클리에 자지가 잔뜩 문질러지며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들어갔다.
“힛♡ 하앗♡ 하으...♡”
고작 그 정도의 자극으로도 몸을 흠칫흠칫 떨어대는 한세희의 몸짓에 점점 나도 이성을 유지하는 게 힘들어진다.
마침내 한세희의 등이 벽에 닿고 그 위로 내 몸이 겹쳐지며 그녀를 압박하자 달뜬 신음을 내지르며 애액을 퓻퓻 싸대는 한세희.
나는 그대로 허리를 뒤로 빼며 마구 벌렁거리는 보지에 귀두를 맞췄다.
“헤엑...하으...온다아... 발정기에 교미 해버린다앗...♡”
히죽히죽 웃어대던 한세희가 입술을 야릇하게 핥아 올리며 내 쪽으로 고개를 내밀어 귀에 작게 속삭였다.
“나... 발정기라서 임신할지도 몰라♡”
덜컥!
깜짝 소식에 놀라 한세희를 바라보자 그녀는 여전히 웃으며 더욱 크게 다리를 당겨 애액을 뚝뚝 흘리고 있는 보지를 보여주며 작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뚝-
내 마지막 이성이 무너지며 오직 눈앞의 매력적인 암컷의 자궁에 임신할 때까지 정액을 싸질러야 한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에 가득 찼다.
“후욱!”
“히히... 흥분... 흥분했구나♡ 하아♡ 날... 임신시킬 수 있다고 하니까 흥분했어♡”
“너...?”
“하아♡ 임신... 하겠지? 시우 자지는 건강하니까♡ 싫다고 해도 나를 막... 오나 홀처럼 들어서 커다란 자지로 푹푹 하면서어... 끈적한 정액으로 배가 빵빵해질 때까지. 몇번이고. 몇번이고... 해줄 거지?♡”
한세희의 꼬리가 내 불알을 슬슬 쓰다듬고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뜨거운 숨이 내 귀와 목덜미를 간지럽히는 순간 나는 모든 자제심과 절제를 내려놨다.
쮸웁-
귀두를 물어오는 뜨끈한 보지 점막을 느끼는 순간 나는 진정한 의미의 교미가 시작되는 것을 느끼며 허리를 강하게 처올렸다.
푸우우우욱!!! 철썩!!
“으긱...♡ 오...오옥!♡♡”
한세희의 매끈한 배가 불룩 튀어나오고 그녀의 다리는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전부 펴졌다.
내 목에 감긴 그녀의 팔은 엄청난 힘으로 조여졌고 그녀의 몸은 마치 바이브레이터라도 된 것처럼 미친 듯이 진동했다.
“오호오오옥!!♡♡ 으기이잇!♡♡ 꺼으흐윽!♡♡”
퓻! 퓨퓨퓻!! 쉬이이잇--!!
“크윽...!”
한번에 자궁구를 꿰뚫고 들어간 자지를 녹여버릴 듯한 뜨거운 체온과 귀두를 스치던 오돌토돌한 주름들.
귀두의 홈을 꽉꽉 조여오며 빨아대는 자궁구.
내 치골에 잔뜩 뭉개진 한세희의 엉덩이가 벽에 눌려 음란한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한세희의 성대한 정절으로 떨리며 조여오는 보지에 나는 발끝이 오므라드는 막대한 쾌감으로 이를 악물었다.
“끄...히이♡ 교미...해버려따♡”
절정의 파도에서 겨우 헤쳐나온 한세희의 얼굴은 엉망진창이었다. 눈꼬리의 끝에 매달린 눈물에 입가로 새어 나온 침까지.
땀으로 젖어버려 이마와 볼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에 그 사이로 나를 바라보는 한세희는 그야말로 자지로 푹푹 찔리면서 애기씨를 받아내는 암컷이었다.
“후우...후...”
“시우야♡”
“후우... 왜?”
“더 눌러줘♡ 더 쎄게 벽에 나를 뭉개줘♡ 내 몸에... 시우의 암컷이라는 증거를 새겨줘♡ 자궁에 교미즙 잔뜩 뿌려서 임신... 시켜줘♡♡”
앞으로 진짜 한세희의 발정기는 제대로 챙겨야겠다.
피피가 있으니 완화제와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어려운 일은 아니겠지만 이러다가는 정말 1년마다 한세희가 임신해버릴 것 같으니까.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쮸르르릅--
“히익...♡끄히잇♡ 자궁...빠져버려엇♡”
허리를 뒤로 빼자 귀두 홈에 걸려 딸려 나오는 한세희의 자궁.
굵은 자지에 크게 벌어진 한세희의 보지 입구 근처까지 뺴다가 그대로 방안이 울릴 정도로 처박는다.
쿵-!
“꺼...억♡♡”
퓻! 퓨퓻!
가라앉았던 배가 다시 한번 튀어나오고 한세희는 그대로 눈을 까뒤집고 애액을 분수처럼 뿜어냈다.
쭈르르릅!
“벌써!”
쿵-
“오..오옥♡♡”
쭈르르릅!!
“기절하면!”
쿵!
“응오오옥!!♡♡”
쮸르릅!!!
“어쩌자는 거야!!”
쿵!!
“흐기이잇!!♡♡ 흐아아앙!!♡”
철썩! 철썩! 철썩!
나는 한세희의 풍만한 엉덩이에 미친 듯이 허리를 강하게 흔들어 부딪히고
한세희는 목이 터져라 신음과 비명을 내지른다.
우리는 짐승처럼 이성을 놔버리고 그저 교미만을 위해서 서로를 쓰다듬고 끌어안았다.
점점 힘이 빠져나가는 한세희가 정말 오나홀처럼 벽에 고정되어 완전히 밀착되게끔 몸으로 짓누르고 자궁을 밀어 올려 완전히 뭉개져 버리도록 자지를 처박는다.
더 깊이 들어가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 정도로 더욱 발끝으로 몸을 앞으로 밀어내며 자지를 처박아대고 끝내 불알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며 암컷을 임신시킬 농후한 정액을 만들어냈다.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새하얀 피부에 내가 물어뜯고 빨아댄 흔적이 남아 붉게 달아오르고 잔뜩 흥분해 커진 한세희의 젖꼭지를 당겨 물고 그녀의 가장 깊은 곳에 내 정액이 달라붙어 착상하도록 온 힘을 다해서 자지를 꾸득꾸득 밀어 넣었다.
“나온...닷... 임신해라!! 임신해엣...! 크으윽!!!”
“싸...져어♡ 시우 정액...♡ 듬뿍...♡ 오...오옥♡ 임신..할게여어!!♡♡ 응호옥!♡”
이미 끝까지 들어간 자지를 그녀의 몸을 뭉개면서 더욱 밀어 넣고 불알 뒤쪽이 땡기는 느낌이 들 정도의 엄청난 사정이 시작됐다.
뷰르르르릇!!! 뷰르르릇!!
“하아악!♡ 끄히이잇♡♡ 오오옥!!♡ 교미즙...와써엇...♡”
“허윽...”
뷰르르릇!! 뷰르르르릇!!
엄청난 기세로 뿜어진 정액이 한세희의 자궁 안쪽을 강하게 때리고 한세희는 그 자극으로 또 한 번 정절을 맞으며 더욱 자지를 쥐어짰다.
발정기 암컷의 임신 욕구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의 진하고 건강한 정액.
암컷은 필사적으로 보지를 조이고 굵고 듬직한 자지에서 뿜어지는 정액을 느낀 암컷의 자궁은 온 힘을 다해서 귀두를 빨아주며 그 안을 정액으로 한가득 채웠다.
한세희의 허리가 멋대로 튀어 오르며 보지를 흔들어대고 예민해진 자지를 자극하며 남아있는 정액까지 쭉쭉 짜내줬다.
“헉! 헉! 허억...!”
눈앞이 새하얗게 변할 정도의 쾌감은 단지 자지에서 오는 자극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매력적인 암컷의 깊은 곳에 씨를 뿌렸다는 정신적 쾌감까지 섞여서 더욱 나를 미치게 했다.
쯔어억-
조금 몸을 뒤로 물리자 딱 밀착해있던 피부가 서로 떨어지며 야릇한 소리를 내고 한세희의 처참한 몰골이 드러났다.
완전히 위로 올라가 버려 내려올 생각을 안 하는 눈동자와 눈물로 얼룩진 뺨.
의식을 잃어버렸는데도 히죽히죽 웃고 있는 입과 입술 사이로 빠져나와 있는 분홍색 혀.
목부터 가슴까지 어디 하나 내 잇자국과 빨아들인 자국이 없는 곳이 없다.
매끈하던 배는 내 정액으로 가득 차서 부풀어버린 자궁으로 빵빵해져 있었다.
압도적인 정복감과 만족감. 그리고 다시 차오르는 성욕과 체력.
나는 한세희의 뺨에 붙어있는 머리카락을 떼주며 그녀를 안아 들고 침대로 갔다.
쯉- 찌걱- 찌윽-
걸을 때마다 한세희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의 접합부에서 울리는 야한 소리에 자지가 껄떡이며 정액으로 가득 찬 한세희의 자궁 안쪽을 휘젔는다.
“히윽!♡ 헤으...♡”
그 자극으로 깨어난 한세희를 침대에 눕히는 대신 상체만 얹어놓고 기대게 했다.
무릎으로 하반신을 지탱하고 침대에 가슴을 기댄 자세.
“흐으...♡ 히익♡ ...이거 진짜 짐승같자나♡”
등허리를 쓰다듬자 흠칫 떨리는 몸짓에 흔들리는 빵빵한 엉덩이. 아직도 박혀있는 자지를 꾹꾹 조여오는 보지에 나는 그녀의 등 뒤에 몸을 기대며 목덜미를 길게 핥았다.
“임신할 때까지 해버릴 거야. 자지 단단하게 만들었으니까 책임져.”
“읏♡ 으응...아기 만들기 섹스...♡ 잔뜩 하자♡
결국 한세희가 먼저 살려달라고 하는 게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