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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화 104화


104. “그래? 그럼 지금부터 내가 말한 걸 잘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볼까?” “예? 확인요?” “응. 확인... 당신 지금까지 한 말의 취지는 결국, 내 말에 동의한다는 거지?” “음... 생각이 좀 더 필요하긴 하지만 그런 것 같기는 해요.” “그럼. 생각하기 전에 당신이 잘할 수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자는 거지.” “확인? 어떻게요?” “이리 와봐.”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다시 소파로 가서 난 그녀를 뒤에서 안은 채로 소파에 앉았고, 자연스럽게 그녀는 나에게 뒤로 넘어지듯 기댈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특별히 반항하지는 않았다. 난 내 위의 있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서 내 다리 옆으로 더 벌어지게 했다. “지금부터 난 당신의 보지를 손으로 자극할 거야.” “예에?” “그런데... 당신이 내 손으로 절정에 도달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목표야.” “절정?” “응. 나랑 섹스할 때 절정에 도달한 적은 있지?” “......” “대답!” “으응...” “그걸 지금 느껴보자는 거야. 난 기본적인 것만 해줄 거야. 그냥 당신 보지를 만지고, 그리고 입구를 자극하고 손가락을 넣는 정도? 그러니 당신은 내 손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당신이 더 받고 싶은 곳을 말해주면 되는 거지. 어렵지 않지?” “아... 어렵지 않은 게 문제가 아니라... 이상하잖아~” “아니. 전혀 안 이상해. 뭐가 이상해. 여친이 남친 자지를 빨아서 사정시켜 줄 수 있잖아. 맞지?” “......” “마찬가지지. 여친도 남친이 만져 줘서 절정에 도달할 수 있는 거잖아?” “휴......” “이제 시작할게. 그런데 마음이 불편하면 잘될 일도 안 될 수 있어. 그러니 더 편안하게 나에게 기대.” “으응.” 그녀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자기 머리를 나의 왼쪽 뺨 쪽을 넘기면서 자세를 편안하게 취했다. 아까까지 힘이 들어가던 그녀의 몸도 한결 힘이 빠졌다. 이제는 그녀도 자기 자위를 느낄 충분한 준비하고 있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팬티 속으로 내 손을 집어넣었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브라 밑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질 준비를 하였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근처를 서서히 쓰다듬어갔고, 다른 쪽 손가락은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흐휴~” 손가락이 그녀의 성감대를 서서히 자극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아직 신음 소리는 아니지만, 긴 한숨과 같은 소리가 작게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로써 그녀도 나의 행동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난 본격적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은 음부의 전체적인 부분을 서서히 문지르면서 그녀의 음모를 헤치고 나가기도 했고, 그녀의 허벅지와 보지의 사이를 손바닥으로 쓸기도 했으며, 클리 부분을 일부러 스쳐 지나가며 그녀의 보직 입구를 손가락 한 마디 정도만 넣으면서 좌우로 돌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빠르게 튀기기도 하였고, 젖꼭지의 주변인 유륜 부위를 손가락을 꼼꼼히 쓸어 주고도 했으며, 젖가슴을 크게 잡고 주무르기도 했다. “으응~ 아아...” 이렇게 만진지 조금의 시간이 흐르자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약간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러한 신음 소리는 나에게 아직은 그녀는 자시의 마음속에 있는 체면, 사회적인 인식이라는 것으로 인하여 그러한 행위를 완벽하게 즐기고 있지는 않지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듯한 신음 소리로 들렸다. 난 이제는 조금 더 강하게 그녀를 자극하기로 결심하고 손가락을 조금 더 빨리, 그리고 집중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앙~ 아응. 아... 이상해~” 그녀의 입에서는 이제는 완전히 내 행동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그러한 신음 소리가 나왔고, 난 이제 내가 원했던 행동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으응... 아아... 흐읏!” 그녀는 내 손의 움직임에 맞춰 신음을 내었고, 그녀의 몸 역시 내 손에 맞춰 정직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내가 자극이 가는 부위는 움찔거리기도 하고, 내 손이 그녀가 원하는 곳을 그냥 지나쳐갈 때는 몸을 약간 돌려서 다시 그곳을 만져 주기를 바라기도 하였다. 하지만 아직 입으로는 그러한 요구를 말하고 있지는 않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반응으로 볼 때 내 생각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해 보였기에 내가 뭔가 성급하게 그녀를 자극하면서 그녀의 입에서 어떤 말들이 나오게 하는 모험적인 행동은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 무리한 행동은 오히려 그녀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었고, 그런 것은 그녀를 자연스럽게 즐기게 만들기보다는 강제로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예를 들어, 남자의 경우도 여자가 자기가 임의로 생각해 자기 마음대로 그냥 강하게 자극만 준다면 그건 흥분보다는 고통을 느낄 것인데, 민감한 여자의 경우는 어떻겠는가?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난 그러한 행동은 역효과가 날 거라고 확신했기에 난 아주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그녀의 몸을 천천히 그리고 길게 자극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내 손동작에 그녀도 같이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시점이 오기를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기로 했다. “흐으으으으읏!” 내가 손으로 보지 속을 넣고 좌우로 빨리 움직이자 그녀가 이번에는 강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난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서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는 그 손으로 그녀의 클리 부분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응... 두, 두 개 흐응... 동시에 만지면 안대...” 그녀의 입에서 드디어 제대로 된 언어가 튀어나왔다. 그렇다는 것은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시점이 점점 도달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결국 난 또 그녀의 바람대로 행동해주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던 손에서 뜨거운 물이 쏟아지듯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 아직 이러면 안 되는데...’ 아직 그녀는 자기 입에서 뭘 더 해 달라는 소리도 나오지 않았는데, 벌써 그녀가 절정에 도달해 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음... 내가 너무 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밑집여자가 내 물건을 빨 때 내가 원하는 것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날 충분히 흥분시키는 것과 같이 내가 너무 알아서 잘 하는 것이다. ‘큭... 내가 너무 좋은 여자들에게서 너무 많은 것을 배웠구나...’ 이대로 절정에 도달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난 다시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던 손을 떼고 다시 그녀의 가슴에 집어넣었다. “으응.. 안 돼... 다,다시... 다시 거기해 줘.” ‘응?’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그녀의 입이 터졌다. 아니다... 어떻게 보면 이 시점이 내가 원했던 말이 나올 만한 시점이기도 했다. 그녀가 자신에게 부족하다는 것이 있다고 느끼는 이 시점 말이다. ‘됐다.’ 난 지금은 이 정도가 딱 좋은 것 같다는 생각으로 생각이 급선회됐다. 그녀가 자신이 느끼는 것을 말한 이 시점 말이다. 이제 내가 얻을 것은 다 얻었다. 그럼 이제 그녀가 원하는 것을 조금 해주면서 그 이후의 일은 그녀 스스로 알아서 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었다. 그래... 정말 이기적이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 지금 나는 사랑하는 여자와 행복한 애무를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녀의 몸이 날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없으면 안 되는 몸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생각하는 목표를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밟아서 올라가면 되는 것이지, 그녀가 어떻게 느끼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던 손을 다시 빼서 아까와 같이 그녀의 클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보지를 휘젓고 있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 G스팟 쪽으로 이동시켜 그곳을 강하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아앗, 거기잇... 좋앗...” 그녀의 입에서는 이제 완전히 내 행동에 심취해서 즐기는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악~ 아아아악....” 내 손의 움직임이 격해지고 그 움직임이 완전히 극에 달했을 때 그녀의 신음 소리는 끊기듯 외쳐졌고, 내 볼 쪽에 있던 그녀의 머리는 순간적으로 들어 올려진 채로 그녀의 몸이 약간 부르르 떨었다. 그렇다. 그녀는 완벽한 절정을 맞이한 것이다. 내 손가락에 의해서 그녀는 완벽하게 절정을 맞이한 것이고, 그녀는 자위로 절정에 도달한 것이다. 그녀의 몸이 힘이 빠지면서 그녀는 내 쪽을 늘어졌고, 그녀의 몸속에 있던 내 손가락에 그녀의 애액이 막 흘러내리면서 내 손을 타고 흘러내렸다. “하아...하아... 나... 이,이런 거 처음이야...”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내 쪽으로 얼굴을 돌려 입술을 내밀며 내 입술을 찾아서 키스했다. 그녀의 키스는 매우 진하고, 깊었고, 매우 감미로웠다. 그녀는 진정으로 온몸에서 절정을 느꼈는지 그녀의 입에서는 단내가 조금 나는 것 같았다. “좋았어?” “.... 몰라... 너무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어...” 내가 입술을 떼면서 그녀에게 물었고, 그녀는 창피함에 얼굴을 돌리면서 말했다. ‘음... 그런데 내 위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면서 할만한 말과 행동은 아닌 것 같은데. 훗...’ 난 이러한 이율배반적인 그녀의 행동에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코웃음을 쳤다. 난 몸은 나에게 기댄 채 자기 몸은 활짝 열고 축 처진 채로 내 몸의 온기를 느끼고 있으면서 부끄럽다고 말하는 것이 왠지 모르게 가증스럽게 느껴졌다. 가식적이고... 가증스럽고... 위선적인... 속으로는 그렇게 자극적인 것을 해 주길 바라지만, 겉으로는 온갖 핑계를 대면서 도도한 척하는... 그녀는 그런 사람이라는 것이 내 속의 어떤 것을 흔들어 거북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그럴 것이다. 충분히 그런 사람인 것이다. 그렇기에 자기 딸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그리고 사라질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입을 다물었을 것이고, 그런 사람이기에 그런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마음속에 묻어놓고선, 딸의 남편 앞에게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쑤심을 받으며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물론 겉으로는 못한다. 그런 건 못한다. 창피하다. 도덕적이지 않다. 등 무수한 도덕적 가치관과 사회적인 기준을 들먹이며 자신은 원하지 않았지만, 딸의 남편이 너무 원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고 할 것이다. 크... 가증스럽다... 정말로... 난 그녀의 매력적인 몸을 만졌기에 내 자지는 있는 대로 발기를 한 상태였지만, 이러한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 그녀와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았다. 그녀의 함락이 이제는 ‘해야 하나?’하는 의문에서 ‘하자.’는 확신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고, 그러한 행동을 단순히 장모에서 끝내고 싶지 않다는 분노의 깊이가 깊어지는 것도 느껴졌다. 가증스럽다. 그 집안 전체가 가증스러웠다... 남편이 있는데, 다른 남자의 배 밑에 깔려서 울부짖고 와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다 결국 다른 남자와 도망을 간 아내, 그걸 알고도 자기 딸의 남편에게 그 남자가 힘들 것이라는 핑계로 계속 찾아와 몸을 벌리고 섹스를 은근히 바라는 장모, 같은 남자로서 딸의 잘못에는 말 한마디 안 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장인, 그 일에 대해 어머~ 어떻게만 연발하고 나서, 자기 힘듦이나 토로하는 처제, 아내의 그런 모습이 내 책임이라는 일관된 행동을 보이는 개망나니까지... 이 집에서 용서할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리고 그 모두가 아내의 잘못에 대한 공범인 것이다. “아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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