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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화 108화


108. 내 눈앞에서는 그녀의 허벅지를 최대한 몸쪽으로 붙인 바람에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이 그대로 노출되어 내 눈앞에서 뻐금거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 그대로 노출되어 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고 있었기에 다 다물지 못한 채 뻐금거리고 있었고, 그녀의 똥구멍은 보지의 벌렁거림에 맞춰 자신도 뻐금거리고 있었다. ‘조금만 있으면 저 구멍에도 정액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 난 격렬한 왕복운동을 하며 그녀의 똥구멍을 보면서 다음 작업을 구상했다. 똥구멍에 할 작업 말이다. 물론 오늘 그곳만 할 것은 아니다. 정확히 말해서는 그곳에도 할 것이다. 그리고 처음에 그녀에게도 말했듯이 그녀의 온몸에도 내 정액을 묻힐 것이다. 변태처럼 말이다... 난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어디에 사정할 것인지 판단하였고, 이내 그녀의 보지 속 깊은 곳에 사정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였다.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 사정하는 것으로 그녀는 점점 더 나의 것이 되어 갈 것이고, 더욱더 나에게 순종적으로 변할 것이다. 물론 질내사정으로 그녀가 나의 것이 된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녀가 나의 것을 받아 들이면 받아 들일수록 그녀의 마음은 나에게 점차 넘어올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녀의 보지 속에 사정하는 것이 조금 있다가 할 항문 섹스에도 유리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내 정액이 윤활제가 되어 쉽게 삽입과 왕복운동이 될 것이다. 돌이켜보면 장모와의 항문 섹스는 처음이 아니다. 우리는 여타 다른 커플과는 다르게 처음을 항문 섹스부터 시작하였다. 키스를 건너뛰고 섹스부터 하는 그러한 커플보다 훨씬 더 건너뛰고 단계를 밟아간 것이다. 물론 그때는 그럴 만한 사정이 충분히 있었기는 했다. 그때는 내가 이렇게 대놓고 그녀와 섹스를 즐기던 시기가 아니었고, 몸의 겉만을 이용하여 내 자지를 문질러 사정을 함으로써 만족을 찾던 그러한 시기였다. 내가 스킨쉽의 단계를 밟아감에 있어, 보지 속에 자지를 넣는 것이 그녀의 처지에서는 반감을 가질 것이 분명해 보였기 때문에 당시 분위기를 타고 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처지에서도 그것은 뭔가 정상적인 연인 간에 섹스가 아니었고, 나를 위한 희생 그리고 확실하게 거절하지 못하는 등의 분위기에 그냥 해버린 것이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분명히 항문 섹스한 것이다. 분명히 내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을 쑤셨던 것은 확실한 것이다. 그래서 그녀의 처지에서는 항문섹스가 처음이 아니었기에 이번의 항문 섹스가 의미하는 바가 솔직히 별로 크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평소 그녀를 지켜본 바로, 이번 항문 섹스에도 또 다른 느낌을 가져다줄 것 같은 느낌은 분명하게 들었다. 그때는 그냥 어쩔 수 없이, 혹은 분위기 때문에, 혹은 보지에 삽입할 수는 없기에 그냥 한 것이라면, 이제는 보지 속에 수차례 내 자지를 받아들였고, 이제는 그다음 단계로 항문 섹스하는 것이었다. 보통의 연인들과 같이 말이다. 아... 물론 모든 연인들이 항문 섹스를 코스처럼 밟는다는 것은 아니다. 그곳에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여자나 남자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조롱할 생각은 전혀 없다. 또한 설득할 생각도 없다. 단지 내가 생각하는 것은 항문 섹스하는 커플의 경우만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보통의 커플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아... 이런...’ 내가 섹스하는 도중 큰 실수를 하였다. 내가 생각이 너무 많았다. 단순히 생각이 많아지는 것이 실수는 아닐 수 있으나, 이러한 복잡한 생각들로 인하여 내 사정감이 다시금 내려가기 시작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남자들은 한 번 사정감이 내려가고 나면 다시 올라가야 하는데, 그 과정이 어쩔 때는 처음부터 다시 발기부터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지금 나의 경우가 정확하게 그 경우였다. 장모의 모습에 경멸하였고, 그녀의 어디에 사정할지 고민하고 있었고, 그에 파생되는 생각에 심취하였다. 따라서 섹스라는 것에 집중하고 있지 않았고, 이에 사정감이 내려가 완전히 바닥을 쳐 버린 것이었다. 난 새로운 변화가 없이는 이대로 사정하기는 거의 힘든 상태가 된 것을 느껴졌다. 물론 내 앞에, 아니 내 아래에 객관적으로 봐도 완벽에 가까운 여자가 누워는 있었고, 그녀는 비록 나이는 좀 있지만, 젊은 누구와도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육덕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대단한 여자와 섹스를 하더라도 남자의 마음 속에 그녀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거나 또는 다른 생각으로 그녀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순간, 그녀는 더이상 나에게 성적으로 엄청난 흥분을 주는 여자가 될 순 없었다. 객관적인 평가로 자지가 서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예쁜 여자, 심지어 미인대회 수상자였던 여자와 같이 사는 남자도 자기 아내보다 훨씬 더 못난 여자와 바람이 나는 것이나, 아내의 몸에 흥미를 잃어 섹스 리스 부부들이 많은 것과도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아... 또 생각이 깊어진다. 쓸데없는 생각이 말이다. 미친놈... 난 강한 왕복운동에도 점차 힘이 빠지고 있는 자지로 인하여 이대로 섹스를 유지할 수 있을 자신이 없어졌다. 더 이상의 왕복운동은 무의미해진 것 같았다. 그래서 난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고 그녀의 옆에 누웠다. 그녀는 내가 자지를 뽑자 자기 다리를 다시 잡고 올리려다가 내가 누워 버리는 것을 보고는 손을 놓고 다리를 내려놓았다. “힘들..어서 그래?” 그녀가 나에게 돌아보며, 나의 몸 상태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 그게... 어제 말이야. 내일이면 당신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잠을 한숨도 못잤더니...” 난 이 상황을 모면할 가장 좋은걸짓말을 택했다. “그럴 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왔을 때 깨어 있길래 밤새 안잤구나 싶었어.” “응. 뭐. 그렇지.” 그녀는 말하면서 나에게 붙었고, 난 그녀에게 팔베개해주었다. “피곤하면 이대로 좀 자.” “당신 온다는 기대에 한숨도 못 잤는데, 당신 와서 잠을 자면 어떡해? 그렇게 자고 나서 당신 가 버리면 내가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하겠어?” “음... 그렇게 후회가 된다면... 오늘은 만남에서 빼면 되잖아.” “응?” “오늘은 만남에서 빼면 되지. 당신이 날 보고 싶은 마음에 잠을 못 자서 날 가지고 싶은 만큼 충분히 가지지 못했으니... 오늘은 빼면 되잖아.” “그래도 약속인데...” “그 약속이 우리 둘만 한 거잖아? 나만 허락하면 되는 거 아니야?” “그건 그치만...” “그렇게 하라고... 오늘은 그냥 편하게 있다가 잠이 오면 자고... 혹시나 내가 가기 전에 깨서 하고 싶으면 그냥 마음 편하게 해. 오늘은 만남에서 제외해도 난 괜찮아.” “......” ‘오오? 요것 봐라?’ 우리 관계에서 새로운 국면이다. 그녀가 그녀 스스로 오늘 만남을 제외하자고 말한다.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아니라는 확신이 강하게 들었고, 함락에 벌써 절반 정도는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까지도 들었다. 지금 그녀의 말은... 그녀 역시 나를 한 번이라도 더 만나고 싶다는 것이나, 아니면 자기를 완전히 가져 주는 나를 제대로 만나고 싶은 것이었다. 뭐든 간에 섹스를 자기가 만족스러울 정도로 완벽하게 해주지 않으면 만남으로 치지 말자는 말인 것이다. 훗... 웃기는 이야기다. “그럼 오늘은 내가 몇 번이나 해도 무효로 해주는 거야?” “응? 그건... 좀...” “뭐야~ 그건 또 안 되는 거야?” “그럼... 우리 만남을 정한 의미가 없잖아.” ‘풋... 그게 무슨 말인가?’ 난 속으로 비웃으며 생각했다. 우리 만남의 카운트를 섹스 횟수에 의해서 체크가 된다는 말인가? 3번 이상하면 1번 만난 것이고, 그 이하면 만난 것이 아닌 걸로? 웃기지도 않는 논리다.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난 오늘 더 이상 안 할래. 그리고 앞으로도 만나면 한 번만 할래. 당신이 카운트를 못하도록...” “아이~ 그건 또 무슨 말이야. 그건 말도 안 되지.” “그만큼 당신을 오래 만나고 싶다는 말이야. 내 말 정말 모르겠어?” “아......” “그냥 매일 보고 싶어. 방금도 당신과 섹스하다가 몸이 힘들어서라기보다는 솔직히 딴생각을 했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지가 죽어 버렸고...” “딴생각?” “응. 다른 생각. 이제 우리는 몇 번 못 보는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우리의 만남이 끝날 때 그녀가 날 거절하면 어떡하지? 그러면 어떻게 하면 또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 그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 복잡한 생각으로 퍼져나가 내 머릿속을 완전히 점령해 버렸고... 결국, 내 자지는 죽어 버린 거지...” “그런데... 이 실험은 당신이 해 보자고 했던 거잖아.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말하면 내가 어떻게 해?” “맞아. 당신은 곤란하지. 곤란한 게 맞지. 그래서 막 우기질 못하겠어.” “휴... 어떡해...난...” “당신이 어떻게 하냐니? 계획대로 하라고 해야지. 그래야지. 내가 아무리 졸라도 받아주면 안 되지.” “그건 내가 너무 마음이 좀 그래...” “그러니깐 당신이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지. 이렇게 내가 힘들어한다고 이번 만남은 무효로 해준다는 그러한 말하면 안 되지.” “그래도...” 난 그녀를 함락시킬 생각이지 그녀에게 동정을 받을 생각이 없었다. 이렇게 동정을 받다 보면 지금은 내가 좋아서 내가 원하는 대로 들어 줄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구질구질하고 얇고 길게 만난다 하더라도 결국 끝이라는 것이 다가올 것이다. 그때 그녀는 나에게 남자로서 매력을 느낄 수가 있겠는가? 난 지금의 30번 만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그녀가 날 잊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 만남을 한 번 더 만나게 하려고 구질구질해지는 것은 정말 아닌 것이다. 어쩌면 의미가 상충될지도 모르나, 난 그녀가 나에 대한 인식이 자신에게 매달리고 있지만 매달리지 않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보고 싶어 하지만 그녀가 딱 잘랐을 때는 나 역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을 두 번 다시 보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그러한 단호한 모습으로 비치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의 입에서 이제 그만 만나자는 말이 쉽게 나오면 안된다는 것을 그녀도 알고 있게 만들고 싶었다. 예전에 어떠한 선배가 애인과 있었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는 그녀에게 한없이 잘했지만, 자신은 그녀가 헤어지자고 말한다면 두 번 다시 보지 않겠다는 말을 그녀에게 평상시에 항상 말했다고 했다. 그러기에 자신에게 진정으로 헤어질 마음이 없을 경우 절대 그런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 선배 역시 말을 쉽게 뱉고 다시 담으려고 하는 성격은 아니었기에 그녀도 어느 정도 그 부분은 사실이라고 생각했고, 조심하던 차에 그녀가 화가나 한번 헤어지자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선배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다시는 보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그리고 그 선배와 지금은 부부가 되어 잘살고 있다. 그런데 그 형수가 한 말이 내 기억에 남아 있는데, 지금도 그녀는 아무리 화가 나도 그 선배에게 이혼하자는 말은 안한다는 것이었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하다고... 그때 자기가 빌었던 거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다고 말했다. 그렇게 자기에게 헌신적이고 그렇게 잘했던 선배가 헤어지자고 하면 달려와 미안하다고 할 줄 알았는데, 한순간에 두 번 다시 보지 않으려고 했다고... 당시에는 좀 무섭기도 했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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