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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화 136화


136. “이번에는 젖치기 해죠.” “젖치기요? 그게 뭔데요? 아~ 혹시 가슴으로 하는 거요?” “응.” “역시 정말 못 말려. 그걸 젖치기래...” “좋잖아. 쌍스럽고.” “진짜~” “그냥 가슴에 끼우고 하는 거 말고.” “그럼요?” “결론적으로는 젖치기를 하는 건데, 그 전에 충분한 여흥을 즐기게 해달라는 거지. 어떤 여흥을 당신이 내게 줄지는 당신의 상상력에 맡기는 거고.” “뭐예요. 섹스 판타지 구현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나에게 상상력까지 발휘하라는 말이예요?” “응. 그래. 큭큭큭.” “정말~ 못됐어. 오늘 하루종일 당신 못됐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거 같아요.” “하하하. 적응이 필요하겠지. 적응할 시간이.” “휴... 못 말려. 알았어요. 해볼게요. 그런데 혹시나 내가 하면서 부족하거나 더 해줬으면 하는 부분은 꼭 말해줘요. 그럼 더 잘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응. 그렇게 할게. 그런데 일단 그 전에 내 위로 올라와 줘. 좀 안고 있고 싶어.” “에. 그래요.” 그녀는 물 위로 수영하듯 나에게 다가와 내 품에 안겼다. 그녀의 몸은 탄탄했으며 탄력이 넘쳤고, 난 한 마리의 큰 활어를 안고 있는 듯한 느낌의 탄력과 매끄러움을 느꼈다. 물론 비린내는 안났다. “당신 몸 정말 좋아.” 난 물속에서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요?” “응. 그리고 당신 냄새도 좋아. 뭐라고 할까? 살아있다는 신선한 냄새?” “우와. 진짜 이상한 사람이야. 명기를 비만이라고 하고, 향기가 난다는 걸 신선한 냄새가 난다고 하고. 내가 뭐 신선 식품이예욧!” “느낀 대로 말한 거야. 그냥 느껴진 대로. 오히려 오해가 없지 않아?” “오해! 엄청 많거든요!” “하하하. 그렇군. 이제 서서히 해줘.” “휴... 진짜 못 말려. 알았어요.” 그녀는 그렇게 대답하고 나서는 나에게서 물러난 다음 탕의 물을 빼기 시작했고, 그녀가 생각하기에 적정량이라고 생각한 시점에서 마개를 닫고 나서는 서서히 나에게 다가왔다. 그러면서 내 몸 위로 자신의 가슴으로 문지르면서 올라오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는 쭈욱 한 번 빨고는 뱉어내고 서서히 가슴으로 누르면서 나에게 다가온 뒤 내 얼굴까지 다가와서는 키스를 했다. 우리가 키스를 하는 동안도 그녀는 자신의 가슴으로 내 가슴을 압박하면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물러나면서 내 자지를 한번 쭈욱 빨았다. 그녀의 테크닉은 제법이었다. 물론 엄청난 흥분을 가져다 줄 정도의 테크닉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상상력을 발휘하며 하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처음 하는 여자가 이런 정도를 하면 정말 대단한 것이 아니겠는가? 난 그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이제 내 엉덩이에 들고 본격적으로 해줘.” 내가 다음 동작에 대해서 약간의 힌트를 줬고, 그녀는 역시나 빠르게 이해한 뒤 내 엉덩이를 들면서 자신은 무릎을 꿇고 허벅지에 내 엉덩이를 올려놓았다. 그러자 내 자지는 완전히 수면 위로 올라왔고, 그녀는 내 허벅지를 양 팔로 감싸고는 입으로 먼저 물고 빨기 시작했다. 단순히 내 물건을 빠는 것이 아니라 내 물건을 혓바닥으로 핥기도 했고, 내 불알을 입안으로 넣고 혀로 돌리기도 했으며, 내 귀두 사이의 갈리진 곳을 혀로 자극도 하였다. “으으으으...” 그녀의 이런 적극적인 동작에 난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잔뜩 발기한 날 힐끔 쳐다본 뒤 뭔가 뿌듯하다는 표정으로 내 엉덩이를 조금 내린 뒤 내 자지를 자신의 가슴 사이에 놓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모아서 내 자지를 완전히 파묻히게 만들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큰 가슴 사이에서 자취를 감춰버렸고, 귀두만이 그녀의 가슴 위로 올라와 생존신고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는 그나마 올라와서 숨을 쉬던 귀두마저 입으로 덥석 물어 완전히 내 자지를 질식시키려고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내 귀두를 그녀의 혀로 마구 핥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가슴을 위 아래로 비비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으” 정말 천국에 있는 느낌이었다.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그런 느낌? 대단한 자극이었다. ‘나중에 장모에게도 시켜봐야겠다. 그 무기 같은 가슴이면 완전히 죽은 물건도 살리겠는데?’ 난 제수씨에게 젖치기를 받고 있으면서도 장모의 젖치기를 상상하고 있었다. 그래... 난 쓰레기이다. 이미 알고 있는 객관적인 사실이다. 아무튼 충분한 쾌감을 주는 그녀의 젖치기는 계속되었고, 난 덫에 걸린 어린 양처럼 낑낑대면서 그녀의 처음치고는 꽤나 화려한 기술을 마음껏 느끼고 있었다. “아... 제수씨. 지금 싸고 싶지 않아.” 그녀의 강도가 점점 더 강해지고, 그녀는 날 완전히 사정하게 만들려는 의지를 느끼는 순간, 난 그렇게 말했다. “응? 그럼 내 몸속에 사정할래요?” “응. 그러고 싶어.” “그럼 그렇게 해요. 나도 그게 좋아요. 당신 거 빨고 있으려니 밑이 뜨거워져서요.” “응. 그런데 지금 바로 여기서 하고 싶지 않고, 침대로 가자.” “응 맞아요. 그래도 명색이 첫날밤인데 화장실에서 끝낼 순 없죠.” “응.” 우리는 드디어 목욕탕에서 나왔고, 그녀는 수건으로 내 몸과 자신의 몸을 꼼꼼하게 닦았다. 난 어느 정도 그녀 몸을 닦은 것을 확인하고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난 오늘 그녀에게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거의 다 하였고, 마지막으로 남은 것을 이제 할 생각이었다. 아까 전 멀티 방에서 하려고 했다가 그런 곳의 예의를 지키고자 바로 사정만 했던 그것. 즉. 그녀의 온몸을 혀로 핥고 싶었던 것이었다. “당신 온몸을 변태처럼 핥고 싶어.” “음... 그래요. 당신 마음대로 해요. 아까 그렇게 땀 났을 때도 했는데요 뭘. 그런데 나도 당신 핥고 싶어요. 당신 몸 내 혀로 느끼고 싶어.” “으응? 그게 될까?” “해봐요. 당신이 누워봐요. 내가 올라갈 테니.” 그렇게 말하곤 그녀는 자신의 몸을 일으켜 날 침대에 눕게 만든 다음 내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붙이곤 내 자지를 입으로 먼저 물어 완벽한 69자세를 만들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우리는 서로 어떠한 말도 없이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이제 그녀는 내 몸을 자지 주변부터 시작해 온몸을 혀로 빨기 시작했고, 나도 이에 질세라 그녀의 허벅지와 배 다리, 심지어는 발가락까지 빨았고, 그녀 역시 내 발가락을 마치 사탕을 핥듯이 빨았다. 우리는 서로의 몸에 서로의 타액을 가득 묻혀가면서 맛을 보고 있었다. 한참을 빨던 그녀가 몸을 돌려 내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대고선 내 얼굴과 목, 가슴을 빨았다. “으으으으윽~” 그녀의 혀의 탄력이 내 몸에 그래도 느껴질 때 난 입에서 절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녀는 자신은 충분히 맛을 봤고 이제는 내가 빨아주기를 바랬던 것인지, 아니면 끙끙대는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는 몰라도 자신의 가슴을 내 얼굴에 가져다 댔고, 나 역시 그녀의 목과 가슴, 심지어는 얼굴도 내 혀로 바르기 시작했다. “호호호. 서로 침 발라 놓기 한 거예요?” “큭큭큭. 그렇네. 서로 침 발라 놓은 거네.” “그럼 내가 찜한 거예요. 지섭씨를.” “알았어.” 제수씨는 말을 듣기 좋게 하는 경향이 있다. 적어도 나에게는 말이다. 우리는 이렇게 서로의 육체를 혀로 일일이 확인하면서 마지막에 제수씨가 자신의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몸속으로 집어넣으면서 우리의 침 바르기는 일단락이 되었다. 그 후 제수씨는 내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춤을 추기 시작했고, 나 역시 그 율동에 맞춰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같이 흔들어 대기 시작했으며, 제수씨 입에서는 엄청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제는 주변의 누구의 눈치도 볼 것도 없다는 해방감이 더해져 정말 굉장한 소리를 내었으며, 자신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는 완전히 고개가 뒤로 젖혀지기까지 하였다. 그렇게 그녀의 춤은 마무리가 되었다. 그런데... 난 아직이었다. 아직 나의 율동은 끝나지 않았고, 그녀가 절정에 도달한 만큼 이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그러한 자유를 얻은 것이다. 이 장소, 그녀의 상태 등 나의 행위에 아무런 제약을 줄 것은 없었다. 내 품에 쓰러져 있는 그녀를 안아 자세를 바꿨다. 그녀는 자세가 돌아가는 동안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는 듯 눈은 감은 채로 나를 꼭 껴안고, 내 입술만 탐하고 있었다. 난 그녀와 삽입된 상태에서 허락된 그녀의 몸을 마음껏 핥고 빨면서 그녀의 보지에 왕복운동을 하였고, 그녀는 이제 온몸에 힘이 없는지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듯 온몸에 힘을 빼고 다리만 하늘로 들고는 내 운동을 즐기고만 있었다. 난 그렇게 그녀의 삽입 운동을 하다 나의 상체를 세우고 앉은 상태에서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었다. 난 그녀의 다리에 대해서 매우 흥분점을 가지고 있었다. 보통의 여자들이 가지지 못한 그러한 육덕진 허벅지와 장단지의 매력. 그러한 매력이 나에게는 큰 흥분으로 다가왔고, 그녀의 굵지만 미끈한 허벅지와 그에 상반된 매끈한 종아리는 솔직히 하루종일 만지고 있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고, 내 죽은 물건도 바로 세울 수 있을 것만 같을 정도였다. 난 그녀의 한쪽 다리를 세워 내 가슴에 대고는 엉덩이를 밀어 넣으며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 깊게 집어넣었다. “아아아윽. 아학. 아윽. 아흑.” 내 움직임에 맞춰 그녀의 신음소리도 일정하게 반복되었으며, 방금전 분명히 오르가즘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다시 절정으로 도달하는 것 같았다. 이제는 나도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양손으로 쓰다듬으며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자극을 계속 주는 상황에서 내가 더 이상 버티고 있을 수 있는 인내력이 나에게는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으으으으윽~” “아아아아앙~” 우리는 서로 같은 지점과 시간에 절정에 도달하는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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