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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화 158화


158화 그녀는 풀의 가장자리에서 와인을 마시며 음식을 먹고 있었고, 난 그녀의 뒤에 있었다. 물 밖에서 보는 모습과 물속에서 보는 그녀의 몸은 조금 다른 자극이 있었다. 물론 그녀가 수영복을 입어서 나에게 보여줄 때부터 난 자극을 받고 있어서 내 물건이 또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는데, 물 안에 들어와 물의 실루엣을 통해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 그 자극은 완전히 극에 달해 있었고, 내 자지를 당연히 발기한 채 물속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 난 그 자지를 서서히 그녀의 등에 붙이기 시작했다. “으응? 내 등에 당신 꺼 닿았어.” “응. 당연히 일부러 그러고 있는데?” “풉~ 뭐야~ 게걸스럽게 먹는 여자 보니 성욕이 올라온 거야? 난 당신 게 커진지도 모르고 먹고 있었네.” “크크크. 당신이 맛있게 먹어주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 그런데 미안하게도 그걸 잘 봐줘야 하는데 이게 자꾸 커지네. 당신 뒷모습이 얼마나 적나라한지 말이야.” “어머~ 정말? 그래?”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난간에 손을 올리고 엉덩이를 약간 들어 내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오게 만든 뒤 엉덩이를 약간씩 돌렸다. “크~ 이건 또 무슨 자극이야?” “당신 게 내 몸 속으로 들어오라는 신호지.” “그렇게 말하는 것도 좋은데, 더 적나라하게 말해줘.” “음... 당신 자지가 얼른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걸 몸으로 표현한 거야. 이렇게 말하면 어때? 더 적나라한 표현이 있으면 알려줘. 그렇게 말해볼게.” “아니~ 그보다 더 적나라한 건 나도 몰라. 그 정도면 충분해. 이제부터 이제 내 몸속 이런 단어는 보지나 자궁 등으로 바꾸는 걸로. 알았지?” “응. 바꿔서 습관이 된다고 하더라고 문제 될 건 없을 것 같아. 아무 곳에서나 내 몸속에 넣어줘 라는 말을 쓰지는 않으니.” “좋아. 그럼 서서히 넣어볼까?” “응. 지금 당장 내 보지에 넣어줘.”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맞췄다. 그녀의 수영복은 내 행동에 어떠한 걸림돌이 되지 못할 정도로 그 크기와 두께가 매우 협조적이었고, 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젖었던 것인지 아니면 물속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내 자지를 아주 매끄럽게 그녀의 몸속으로 진입하고 있었다. “아으응~ 아.. 이상해. 당신 게, 아니, 당신 자지가 내 몸속에 이상하게 붙어서 들어오는 것 같아.” “으으으. 나도 그래. 이상한 느낌으로 당신 보지 속에 들어가는 거 같아. 마치 내 자지를 누군가 잡고 당신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 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 “아아아응~ 너,너무 좋아. 더 깊게 넣어줘.” 우리의 자세는 이상했고, 나도 이런 상태로 섹스를 해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는 수중에 떠 있는 상태로 상체를 물 밖으로 꺼내 손으로 받힌 뒤 엉덩이를 내 자지에 맞춰 있었고, 난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고 있었던 것이다. “으으으. 다 들어갔다. 그런데 벌써 신호가 오는데?” 난 자지가 다 들어가자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완전히 끝까지 밀어넣었는데, 하마터면 내가 바로 사정을 할 정도로 이상한 자극이 내 자지와 내 몸에 오기 시작했다. ‘우와. 이러한 느낌에 물속에서 하는 건가? 그럼 밑집 여자 자매들과도 꼭 해봐야겠는데?’ “아응~ 벌써 쌀 거 같아?” “참을 순 있는데, 우와~ 진짜 자극적이기는 해.” “조금만 더 쑤셔줘. 조금만 참고 내 보지 조금만 더 쑤셔줘.” “응. 알았어. 나도 이렇게는 끝내고 싶지는 않아. 당신 보지 이제 맛보는데 벌써 싸지를 순 없지.” “응. 고마워~ 아아응~ 너무 좋아.” 난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확실하게 물속에서 하는 섹스는 나에게 다른 쾌감을 주었다. 내가 손으로 당겨서 강하게 하고 싶어도 물의 저항 덕에 빠르게 할 수 없었고, 또한 그녀의 엉덩이와 내 골반이 강하게 부딪치지도 않았다. 반면, 그녀의 엉덩이가 떠 있는 상태이고 그 상태를 별로 힘들이지 않고도 유지하며 섹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은 편안 부분이기도 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조건들은 내가 훨씬 더 강한 자극을 받을 수 있게 해주었고, 왜 사람들이 물 속에서 섹스를 하려는 경험을 하는지를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아흐~ 하아~ 아응~ 너,넘 좋아~ 아아아아앙~” 그녀의 입에서는 더 이상 체면 따위는 있을 수 없다는 듯한 신음소리가 풀장을 가득 채웠다. “자,자기야~” “으으으으. 응? 왜?” “쌀 거 같으면 말해줘. 아아응~” “응. 알았어. 그런데 왜?” “당신 거 먹게. 보지에 싸지 말고 내 입에 싸줘.” “하다가 올라오기 어려운데?”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당신은 많이 느끼고 가득 싸줘~ 이제, 이제 당신 보면서 하고 싶어.” ‘으응? 혹시?’ 난 그녀가 뭘 하려는지 예상하다 엄청난 자극이 들었고, 난 그 자극을 잠시 멈추고 엎드려 있는 그녀의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게 한 뒤,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곤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꼽았다. 그녀는 상체를 밖으로 나오게 하여 양팔을 물 밖에 뺀 채로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았다. 난 그녀의 하체를 전부 지탱했지만, 물속이라 전혀 무겁지도 힘들지 않았고, 난 그녀의 허리만을 잡은 채 열심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물속과 물 위로 간간이 나오는 그녀의 몸에 입혀진 끈 수영복은 정말 그녀의 몸에 한줄기 선으로 보였고, 모델들이 바디 페인팅을 한 것처럼 그녀의 몸을 전혀 가리지 못한 채 한 줄기 선으로만 있었다. 게다가 그 선은 자신의 원래 길을 벗어남으로써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섹스를 하지 못하는 것에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생길 법 한데, 지금 이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난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고, 이것은 그녀 역시 같은 모습인 것처럼 그녀의 얼굴은 붉게 물들고 고개는 자꾸 뒤로 넘어가고 있었다. 난 그녀의 상체를 안았다. 그녀는 팔을 앞으로 하며 나에게 완전히 넘어왔고, 그녀는 나의 몸에 자신의 몸이 붙자마자 나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몸을 내가 완전히 지탱해야 하는 자세이지만, 물속이라 그녀의 허리만을 잡은 것으로도 그녀의 몸을 가볍게 지탱할 수 있었고, 그녀는 자세를 안정감 있게 하기 위해서 다리로 날 완전히 감싸고 있었다. 난 그녀의 체중에 대한 부담이 사라졌기에 그녀의 허리를 꽉 잡고 이제는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아앙~ 아아~ 무,물속인데도, 격렬해. 너,너무 좋아~ 자기야~ 너무 좋아~” 그녀의 입에서는 이제 자기라는 단어나 너무나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으으으. 나도 쌀 거 같아. 으으으. 나온다.” 내가 나온다는 말을 하자마자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다리를 풀고는 풀장 바닥에 내려 놓았고, 그녀의 행동에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빠져나왔다. 그녀는 그렇게 내 자지를 뽑은 채로 그 자리에 앉으며 물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뭐야? 으으윽~’ 난 그녀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다 물속으로 사라진 그녀는 갑자기 내 허벅지를 자신의 팔을 꽉 안아서 물에 뜨지 않도록 한 다음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는 얼굴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으으으윽...” 난 물속에서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강한 자극이 내 몸을 훑고 지나가고 있었고, 내 자지는 따뜻한 그녀의 입속에서 마구 정액을 뱉어내고 있었다. “푸아~ 헉.하아.헉.” 내 사정이 완전히 끝나자 그녀가 물 밖으로 나오면서 숨을 몰아쉬었다. “괜찮아?” “응! 괜찮아.” “그런데 이런 걸 해줄 생각을 어떻게 했어.” “음... 갑자기 생각이 났어. 이렇게 해주면 당신이 좋아해 주지 않을까 하고.” “좋지. 좋기는 하지만, 당신 힘들잖아.” “아니~ 전혀 안 힘들었어. 오히려 당신 정액을 확실하게 마실 수 있었어. 그리고 물속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적어서 숨을 참는 것도 괜찮았어.” “내가 급하게 사정 안 했으면 어쩌려고 했어?” “뭐... 그때는 잠시 나와서 숨 쉬고 또 들어가면 되지.” “야~ 대단하다.” “자기 위해서 이 정도도 못하면 안되지. 더 심한 것도 당신이 하고 싶다고 하면 해줄 거야. 음... 지금은 그게 뭘지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아무튼 그래.” “우리 연희가 이렇게 바뀌다니 난 너무 축복받은 듯.” “우리 아니야. 다시 말해줘.” “그럼? 아~ 내 연희” “응~! 맞아. 그거야. 앞으로 당신 연희야.” “잠시 올라가서 쉴까?” “응. 나도 그러고 싶어. 당신이 만들어준 거 더 먹고 싶었거든.” 우리는 물 밖으로 나왔고, 난 술과 잔을 그녀는 접시를 들고 썬 베드로 가서 썬 베드 중앙 테이블에 놓고는 양쪽으로 앉았다. “음... 당신 옆으로 가서 같이 있으면 안돼?” “응? 당연히 되지.” 그녀는 그렇게 앉았다가 다시 나에게 와서 내 썬 베드에 같이 앉았다. 말이 앉았다고 표현하는 것 뿐이지, 거의 누운 자세이며, 한 명분의 썬 베드는 우리 둘이 눕기에는 좁았던 탓에 그녀는 내 옆에서 내 허벅지에 자신의 보지를 딱 붙이고 내 배 위에 접시를 놓았다. “크크크. 내 배가 무슨 테이블이야?” “호호호. 어쩔 수가 없어. 이것도 먹고 싶고. 당신에게 붙어도 있고 싶고.” “마음대로 원하는 만큼 쓰세요~ 마님~.” “호호호. 알았다. 돌쇠야~ 그런데 돌쇠가 너무 요리도 잘하고 힘도 쎄구나. 마님이 너무 행복해 죽을 거 같구나~.” “하하하.” “호호호.” 우리는 웃으며 와인도 마시고 안주도 먹었다. “그런데 당신이 조금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했으면 좋겠는데.” 그녀가 갑자기 말을 하지 않고, 뜸을 들이며 내 눈치를 보면서 말을 꺼냈다. “뭔데? 무슨 이야기이길래 이렇게 뜸을 들이면서 이야기하는 거야?” “당신이 싫어할까 봐 조금 조심스럽기는 해요.” “음... 당신 말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한다고 약속할 수는 없어도, 이제는 당신이 나에게 말을 조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우리는 이제 그 단계는 넘어선 것 같거든.” “그렇죠?” “응. 아까 서로 말한 대로 싫은 건 싫다고 할 수 있는 사이가 된 거니 말이야.” “맞아요. 저도 그 말에 용기를 낸 거니 말이죠.” “응.” “당신 앞으로 우리 집에서 살아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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