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 18. 청혼 (3)
리타의 달콤한 향기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타락 모드 리타의 성욕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자지를 물고 놓아 주지 않다니….
정말이지 엄청난 조임이다!
보지가 너무 조여와서 자지가 찌부러지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후후… 서방님 어서 계속해 주세요♡"
타락한 암컷의 표정으로 미소 짓는 리타. 그녀의 두 다리가 나의 허리를 휘감으며 구속했다.
시발… 이것이 숨겨져있던 리타의 모습이란 말인가!?
평소의 순진하고 청순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농밀하게 흘러내리는 암컷의 매력만을 뽐낸다.
맑고 투명한 푸른 눈동자에 짙은 하트가 선명하게 떠올랐다.
-불끈!
리타의 보지 속에 짓눌려있는 내 용사의 로망이 다시 한번 더 불끈거렸다.
'리타 네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해주마!'
리타를 안아들고 그대로 좆 찌르기를 실시한다.
-팍! 팍! 팍!
"하응!! 서방님 더 깊이… 더 깊이 찔러주세여♡♡"
나는 말없이 행동으로 대답했다.
그녀를 번쩍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깊게 좆을 쑤셔 박았다.
녹진녹진한 보지가 뜨겁게 내 자지를 훑는다.
오늘의 리타 보지는 결코 삼류 보지 따위가 아니다.
일류 보지!
압도적인 쪼임과 부드러움, 그리고 촉촉함을 보유한 진정으로 참된 보지다!
"흐그읏…! 서방님…자지가… 자지가 그흣♡♡"
"자지가 어떻다는 거지 리타!?"
"맛있어여… 흐윽…! 서방님의 오크 자지 너무 맛있어여♡ 자지 져아… 아흥! 서방님 져아여!♡"
리타의 보지가 미친 듯이 조여온다!
리타가 다시금 혀를 내밀며 무언으로 키스를 요구해왔다.
재빨리 입을 맞추고 무아지경으로 혀를 섞었다. 오늘따라 더 농밀한 리타의 군침이 내 입술 적셨다.
정말이지 하고 있는데도 꼴린다!
-팍! 팍! 팍!
"히긋…! "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자지가 더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 단순히 닿는 것이 아닌 그녀의 자궁 속까지 파고 들어간 자지가, 마치 어미의 품에서 장난을 치는 어린아이처럼 날뛰었다.
"리타의 자궁 속 존나 기분 좋아! 리타 이 자궁은 누구 전용이지!?"
"오오호옷♡♡ 서, 서방님. 서방님 전용 자궁이에요♡"
"내 전용 아기방에 가득 싸줄 테니 오늘은 꼭 임신해 리타! 알겠어!"
그녀의 눈이 더 뒤집어지며, 보지에서 홍수가 터지듯 애액이 터져 나온다.
"서방님 아기 가지고 싶엇♡ 아기씨… 서방님의 뜨거운 아기씨 가득 싸주세여 흐으윽…!"
"아내로써 아주 훌륭한 마음가짐이다 리타! 상으로 이 서방님의 오크 씨를 자궁 속에 한가득 싸질러주마!"
나의 전매특허.
막판 스퍼트로 미친 듯이 자지를 쑤셔 박는다.
-팍팍팍팍!
엄청난 파워와 속도로 리타의 보지에게 쾌락을 선사하는 나의 좆방망이.
곧 극한의 짜릿함이 몰려오며, 정액이 귀두 끝까지 차올랐다.
"리타 간다 전용 아기방 똑바로 대!"
"으으으으그흣!! 와주세여 서방님! "
"간다!!"
-꿀렁 꿀렁!
리타의 젖가슴을 쥐어짜며, 자궁 속에 정액을 한가득 주입시킨다.
"오오오오오오옥!!♡"
극도의 쾌락을 선물받은 리타가 하반신을 떨며 시원하게 애액을 싸질렀다.
고개는 완전히 뒤로 젖혀졌고, 나를 감싼 그녀의 두 다리와 팔에 가득 힘이 들어간 것이 느껴진다.
"하으… 응흐으… 서방님 자궁이 뜨거워여♡ 서방님의 뜨거운 정액으로 가득 차버렸어…."
보지 속에 자지가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틈 사이로 정액이 흘러나왔다.
애액과 섞여 형용할 수 없는 냄새가 코 끝을 적신다.
나는 자지를 뽑지 않고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리타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였다.
"리타 이 서방님의 은총을 받았으면 이제 보답을 해야지 안 그래? 어서 입으로 자지를 깨끗이 청소해 줘."
"후후… 서방님."
리타가 음흉한 웃음을 흘린다.
보지에 자지가 박힌 상태로 내 밑에 깔려있던 리타가 내 몸을 밀쳤다.
너무 갑작스레 벌어진 일이라, 대처하지 못하고 베개에 머리를 처박았다. 리타는 그 상태로 내 위에 올라타 있었다.
자지는 여전히 바위에 꽂힌 엑스칼리버처럼 보지에 박혀있었다.
리타는 아까보다 더 발정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았다.
"서방님 전 아직 만족하지 못했는걸요?"
리타의 뜨거운 숨결이 몸에 닿는다. 나를 잡아먹을 듯한 눈빛으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 리타.
"아흥♡ 하읏…! 제가 위에서 하니까 서방님을 따먹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뭐, 뭐라고?
내 귀가 잘못된 것일까?
리타의 청순한 입에서 따먹는다는 소리가 나왔다!
기승위를 하고 있는 리타의 허리 놀림이 조금씩 격해지기 시작한다.
-찌걱 찌걱 찌걱!
"으윽 리타! 그렇게 격하게 움직이면…!"
"서방님 답지 않게 벌써 약한 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이제부터 시작인데."
리타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뱅뱅 돌리기 시작했다.
마치 조이스틱을 움직이듯, 내 자지를 조종하는 리타.
그 예사롭지 않은 허리 놀림에 벌써 사정감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말도 안 돼! 내가 벌써 가버린다고?'
하지만 사실이었다.
리타의 저 현란한 허리 놀림이 내 자지를 꽉 조이며 극도의 쾌감을 안겨주고 있었다.
"서방님 저번에는 만족하지 못하셨죠? 그땐 아흣… 제가 첫 경험이다 보니 제대로 서방님의 욕정을 다 받아주지 못했어요. 그러니… 오늘은 남김없이…"
리타가 얼굴이 가까워졌다.
"서방님을 쥐어 짜드리겠어요♡"
-츄릅!
리타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내 뺨을 핥았다.
-찌걱 찌걱 찌걱!
다시 360도로 허리를 돌리며 기승위를 시작한 리타의 가슴이 출렁인다.
저 새하얀 두 언덕 위에 핀 꽃이 너무나도 탐스럽다.
나는 손을 뻗어 점토를 만지듯 리타의 가슴을 주물렀다.
손을 가득 채우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내 좆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
"서방님… 흐읏! 젖꼭지 꼬집어 주세요…!"
가슴을 주무르던 두 손으로 리타의 핑크빛 유두를 잡아당긴다.
"으흐흐흐읏!!"
"젖꼭지 괴롭힘당하는 게 그렇게 좋은 거야 리타!?"
"네… 오옷 져아여♡ 젖꼭지 더… 더 잡아당겨 주세여…!"
하… 시발 졸라 꼴린다!
이 요망한 음란 여신 같으니!!
"감히 서방님인 내게 이런 음란한 모습을 보이다니!! 안되겠어! 음란하게 발정한 타락 보지 아내에게 벌을 내려야겠어!"
극도로 흥분해버린 나는 기승위 중인 리타를 껴안으며 침대에 패대기치듯 눕혔다.
그리고 리타의 두 다리를 잡아 180도로 벌린 후 단번에 자궁까지 자지를 쑤셔 넣었다.
"오오오호호응!!!"
"리타 지금부터 벌을 줄 테니 보지로 반성해!"
미친 듯이 좆을 쑤셔 박으며 소리쳤다.
"오오오옥!! 반성할게욧 그읏…! 보지로 반성하겠습니다 서방님!"
"타락 보지로 감히 하늘 같은 서방님을 농락한 죄는 결코 가볍지 않아! 108번 질싸 형벌만이 네가 속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어서 자궁 똑바로 열어!"
"으으으윽…!! 서방님 깊어여… 흐읏! 아까보다 더 자극이 강해 그으응!!"
"리타! 분명 보지로 반성하라고 했을 텐데! 어째서 느끼고 있는 거지!? 내 체벌이 약한가 보군!"
나는 재빨리 자지를 뽑고 리타의 몸을 돌렸다. 그리고 탱탱한 엉덩이를 벌리고 그 안에 잠들어있던 애널을 향해 힘껏 자지를 찔러 넣었다.
"그으으흐오옷!!!♡"
처음으로 애널을 개통 당한 리타가 고개를 젖히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내질렀다.
"서, 서방님…! 거기는… 아이가 생기는 곳이 아니에요…."
나는 리타의 엉덩이를 찰지게 내려쳤다.
-찰싹!
"흐으읏!!"
나는 리타의 몸을 감싸며 말했다.
"리타 어디서 서방님한테 말대답이야!?"
"그읏… 서방님."
"혹시 나한테 뒷보지는 허락해 줄 수 없다는 거야?"
내 말을 들은 리타가 화들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에요! 저는 서방님이 원하신다면 뭐든 해드릴 수 있어요! 뒷보지도 서방님이 사용하신다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씨익.
그래 이래야 우리 착한 리타지.
"그래 그거야 리타. 정말 사랑스럽다니까 우리 리타는. 그럼 뒷보지로 만족시켜줄게."
발정 난 개새끼처럼 리타의 애널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철퍽 철퍽 철퍽!
토실한 엉덩이가 내 몸과 부딪히며 야릇한 마찰음을 만들었다.
박을 때마다 애널 특유의 조임도 좋지만, 리타의 저 부드럽고도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 또한 극상이었다.
"그으윽!! 괴, 굉장햇!! 뒷보지… 뒷보지 가버려욧오옥♡♡"
첫 애널 섹스임에도 리타는 완전히 빠져버렸다. 엎드린 채 뒷보지를 공략당하면서도 리타는 혀를 내밀고 있었다.
"리타 키스하고 싶어?"
"오오혹…! 네 서방님…. 키스 으흣! 키스 해주세여♡"
하지만 이번에는 해주지 않았다.
"키스 받고 싶으면 어서 더 뒷보지로 날 만족시켜줘! 아까 보지로 내 좆을 꽉 물었던 것처럼!"
"흐으윽… 서방님…! 서방님…! 사랑해여…흐윽♡"
"나도 우리 리타를 누구보다 사랑한다! 그러니 나한테만 평생 음란 보지 대주면서 사는 거야! 알겠어!?"
"네 으흣… 서방님! 저는 서방님 거예요! 그읏… 가슴도 엉덩이도 보지도 뒷보지도 전부 서방님만의 것이랍니다…♡"
"그래 리타 바로 그거야! 상으로 항문에도 내 뜨거운 정액을 가득 싸줄게 리타! 흘리지 말고 전부 받아내!"
리타의 좁은 애널이 내 자지를 뻑뻑하게 조여온다. 극도의 쾌감이 자지로 전해져, 부랄의 잔주름까지 펴질 지경이었다.
곧 절정의 기운이 차올라, 리타의 항문 속 깊은 곳에 사정했다.
-꿀럭!
"흐오오오혹♡♡"
뜨거운 좆물이 리타의 항문 속을 가득 채웠다.
자지를 뽑고, 뜨거운 숨 내뱉으며 엎드려있는 리타를 안아준다.
"리타."
"하으… 서방님."
"아직 더 할 수 있지?"
리타가 미소 짓는다.
"네 서방님♡"
그렇게 우리는 미친 듯이 섹스했다.
5 번째 사정.
"늠름한 서방님의 자지 밀크 져아 흐윽…!"
10 번째 사정.
"그으으흑…! 서방님…흐으윽! 배가… 배가 가득찼어여…! 이젠 더는 무리에요 서방님!!"
그럼에도 나는 리타의 자궁 속에 쉬지 않고 씨를 뿌렸다.
셀 수없이 절정 한 리타는 혼절했다가, 나의 쉬지 않는 좆 찌르기로 다시 정신을 차렸다.
눈이 완전히 뒤집히고,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가버린 리타의 배가 볼록하게 부풀었다.
엄청난 양의 정액을 모조리 리타의 자궁 속에 싸질렀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이건 진짜 100프로 임신 확정이다.
"흐으… 서, 서방님."
기절했던 리타가 눈을 떴다.
"리타."
"저… 이제는 무리…."
"알고 있어. 내 욕정 다 받아주느라 고생했어 리타."
리타가 내 뺨을 어루만진다.
"아내로서 서방님의 욕정을 받아주는 건 당연한 일인 걸요."
다시 청순 모드로 돌아온 리타.
저 아름답고도 청순한 얼굴을 보고 있으니 또다시 욕정이 차오른다.
하지만 나는 욕망을 억눌렀다.
이 이상해버리면 리타가 정말 망가져버릴지도 모른다.
나는 사랑스럽게 리타를 품에 안은 채 누웠다. 곧 새근새근 잠든 리타의 숨소리가 잔잔하게 울렸다.
리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잠들려던 그때, 간만에 정보창이 떠올랐다.
<정보>
해당 암컷이 당신의 정자를 받아 수정하였습니다.
정보창이 툭하고 내던진 정보에 나의 가슴은 순간 멎었다. 아무리 예상한 일이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상에 불과했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지도 모르는 일. 하지만 실제로 리타는 임신을 해버렸고, 그 사실을 정보창이 무덤덤한 활자로 전해주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뭔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만감이 교차했다.
기쁨과 놀라움, 그 외의 다양한 감정들이 뒤섞인 덕분에 잠에 들 수 없었다.
내게 안겨 곤히 잠들어 있는 리타의 머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그녀가 깨어나기를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