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화 42. 성귀남, 진화하다.
몸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차올랐다.
<정보>
[육신을 재구축 합니다!]
“크흐흣…!!!”
혈관을 타고 흐르는 강인한 기운이 전신을 해집었다. 점차 뜨거워진 몸이 살갗을 태우기 시작했다.
“으아아악!!!”
이루 말할 수 없는 극한의 격통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비명을 내질렀다.
아프다. 존나 아프다. 아니, 그저 아프다는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고통스럽다!!
태어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극단적인 고통에 정신이 아득해져만 갔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시간의 흐름이 더디게만 느껴졌다.
그렇게 얼마쯤 시간이 지났을까.
안개가 걷히듯 고통이 멎었다. 지나간 고통을 대신해, 내 전신을 뒤덮은 건 넘쳐나는 힘이었다.
<정보>
[재구축이 완료되었습니다.]
[당신의 종족이 오크-> 하이 오크로 승격했습니다.]
[종족 승격으로 인해 당신의 능력치가 대폭 상승합니다!!]
오 승격!!!!!
문구를 보며 속으로 환호했다.
시발 이게 그 무협지에서나 보던 환골탈태(換骨奪胎)!!!
내가 한 것이라고는 탐스러운 암컷들에게 연신 좆 찌르기를 한 것뿐인데… 탈태환골의 경지라니….
진짜 이 상황을 무림인들이 본다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을까.
[새로운 능력이 당신에게 깃듭니다!!]
감탄을 끝내기도 전에 새로운 문구가 떠올랐다.
시발!! 새로운 능력이라니!! 존나 궁금하다!!
3. 스킬 음양대법(陰陽大法)Lv.MAX
효과:자궁 각인.<Lv.MAX>
[정복한 암컷에게 자궁 각인을 새깁니다. 각인을 새긴 암컷이 늘어날 때마다 능력치가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효과2:능력치 성장.<Lv.MAX>
[섹스 횟수 당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설명]
당신은 모든 암컷을 탐하는 진정한 사냥꾼입니다!
암컷들을 마구 범하여 스스로를 성장시키십시오!!
{정복한 암컷}
1.리스타르테(여신)
2.세라스티아(엘프)
3.에키드나(라미아)
4.베이린 위버(인간)
5.루이즈 반 아스본(인간)
‘어미 시부랄꺼….’
설명을 본 순간 동공이 흔들렸다.
섹스할 때마다 능력치가 상승하다니…! 이런 개쩌는 스킬이 다 있나!!
진짜 전율이 멈추지 않는다!!
그래… 시발 이 몸이야말로 방중술과 색마공의 절대 고수!!
이 크고 아름다운 오크 자지로 암컷들을 굴복시키는 진정한 음양합일의 달인이다!!
그런 내게 이런 스킬이 생기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다!
거기다 자궁 문신이라니!!
내 와이프들 배 위에 새겨진 자궁 문신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좆이 꼴려서 참을 수가 없어!!!
[당신이 지금까지 행한 모든 섹스 횟수를 정산합니다.]
[섹스 횟수만큼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두근!
아…!!! 힘이 넘쳐흐른다!!!!
“끼에에에에에엑!!!!!!!”
넘치는 기운을 담아 포효한다!
그래 지금의 나는 그 누구도 두렵지 않다!
“그, 그대여… 도대체 이 무슨 일인가…?”
놀란 표정으로 그녀가 물었다.
“갑자기 빛에 휩싸이더니… 모습이 변했다… 도대체 이 무슨.”
모습이 변했다라.
진화하면서 모습도 바뀐 모양이다.
이거 참 포켓몬이 된 기분이군.
내 스스로의 모습을 볼 수 없으니 어떻게 변했지 알 수 없지만 몹시 궁금하다.
“어떻게 변했어?”
내가 물었다.
“그것이… 몸이 더 커졌구나… 그, 그리고….”
말을 잇지 못하고,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렸다.
아씨 저러니까 진짜 궁금하네.
“그리고?”
나는 답을 재촉했다. 그녀는 여전히 부끄러운 듯 나를 바라보았다가 회피하기를 반복했다.
“자…, 자지도 더 커진 것 같다….”
뭐, 뭐라고!?
시발 여기서 더 커졌다고?
실화냐…?
안 그래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존난 큰 좆이었는데, 더 커지다니!?
보지에 들어가려나?
그런 의문이 스쳤다.
‘참 그보다 자궁 문신!!’
나는 황급히 루이즈를 바라보았다.
생각해 보니 내가 변한 모습 따윈 나중에 봐도 상관없었다. 지금은 그것보다 도 자궁 문신이 더 더 더 베리 중요하다.
“잠깐…! 그대여… 어찌 그런 눈빛으로 본 영주를, 하읏…!”
나는 몸을 움츠리고 있는 그녀를 다시 눕혔다. 그러자 그녀의 하복부, 그러니까 딱 자궁이 있는 위치에 핑크색 문신이 선명하게 새겨져있었다.
자궁 모양과 하트 모양이 적절하게 섞인듯한 디자인!!
시발 개 꼴린다!
이것이 바로 내 암컷들에게만 새겨지는 표식.
“이, 이것이 무엇인가?”
문신이 새겨진 걸 이제야 눈치챈 그녀가 화들짝 놀래며 말했다.
“이, 이것은 그대 짓인가?”
“어, 맞아. 바로 그 문신이 루이즈 네가 내 아내가 되었다는 증거지.”
나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하읏…♡ 자, 잠시만 본 영주는 아직 제대로 된 설명을….”
아랑곳하지 않고 루이즈의 젖가슴을 주무른다. 방금까지 실컷 주물렀던 젖가슴이었지만 이 감촉은 정말 질리지가 않는다.
손이 파묻혀 들어갈 만큼 푹신하면서도, 주무를 때마다 느껴지는 그립감과 압도적인 말랑함.
역시 맘마통은 크고 봐야 한다.
작은 데 형태는 이쁘다, 젖꼭지가 이쁘다? 이런 식으로 옹호하는 자들은 필시 사마외도의 길을 걷는 빈유파들 뿐이리라.
맘마통의 본질은 모성애에 있다.
좆만한 납작 만두 젖통으로는 결코 모성애를 담을 수 없다.
넘치는 모성애를 품고, 그것으로 수컷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는 무조건 커야만 한다.
이건 절대적이다.
신이 와도 바꿀 수 없는 진리이자 자연의 섭리.
아…! 정말 최고다!
나는 욕정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츄르르릅!! 쭈웁쭈웁!
“하응♡ 흐으응♡♡”
양 가슴을 한데 모아, 겹쳐진 유두를 한 입에 집어삼키며 미친 듯이 흡입한다.
“그, 그대여… 너무 격렬… 흐으으읏…♡”
말을 잇지 못하고 다시 한번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루이즈 젖탱이 개 쩔어!!!”
“히끅…! 저, 젖탱이라니… 그런 상스러운 말을…끄흐윽♡♡”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녀의 두 다리는 내 허리를 감고 있었다.
“그 상스러운 말 들으면서 절정하고있는 주제에 어디서 말대답이야!!”
-쭈웁쭈웁쭙쭙!!!
입술은 마치 착유기처럼 쉬지 않고 젖가슴을 흡입한다.
“호오오옥…♡”
눈이 까뒤집히며, 아랫입에서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것 마냥 애액이 쏟아져 나온다.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그녀에게서 쏟아져 나온 애액으로 내 아랫도리가 흥건하게 젖어버렸다.
‘시발 개 꼴려서 더는 못 참겠다.’
나는 업그레이드된 자지로 단번에 보지를 꿰뚫었다.
“끄호오오오옥…♡♡”
자지가 더 커진 탓일까?
아니면 그녀의 보지가 완전히 내게 맞춰진 덕분일까?
아까보다 질의 조임이 더욱 강해졌다.
아… 루이즈 보지가 이빠이 쪼인닷!!
아까보다 더욱 착정력이 높아진 보지가 내 좆물을 아까보다 더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 느껴졌다.
-찹찹찹찹찹찹찹!
정상위로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든다. 그러면서도 두 손은 여전히 그녀의 맘마통에서 조금도 떨어지지 않았다.
“루이즈! 보지 존나 맛있어! 루이즈! 맘마통 쥐어짜이면서 섹스하는 거 어때?”
“호오오오옷…♡ 루이즈 보지 가… 크고 단단한 오크 자지에 찔려서…보지 가버려여…!흐윽♡”
좆 찌르기를 당하면 여지없이 무너지는 우리 대공 저하!
내게 보지로 사랑받고 있는 지금의 루이즈로 보고도, 사람들은 과연 그녀를 철의 여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단언컨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지금 그녀는 내 자지에 굴복한 커다란 젖통을 가진 한 마리의 암 젖소일 뿐이다.
-출렁! 출렁!
보라. 두 손으로 꽉 움켜잡고 있음에도 삽입할 때마다 젖가슴이 출렁이고 있지 않은가?
아… 시발 하고 있는데도 꼴린다.
“후으응♡… 하아앙…♡ 아항♡”
교성 어린 신음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메아리친다.
“루이즈 자세 바꾸자. 엎드려.”
그리 말하며 자지를 뽑았다.
루이즈는 힘없이 몸을 돌렸다. 하지만, 엎드려 누웠을 뿐. 무릎을 꿇고 엎드리지 않았다.
아마 좆 찌르기 당하면서 극도의 쾌감으로 인해 다리에 힘이 풀린 모양이었다.
근데, 이건 또 이거 나름대로 꼴렸다. 엎드려 누운 탓에 그녀의 가슴만큼이나 큰 골반과 엉덩이가 도드라지게 보였다.
나는 그 상태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망설임 없이 자지를 박아 넣었다.
-찌봅!
“끄흐으응♡!!”
신음 소리와 함께 그녀의 고개가 젖혀졌다. 나는 한 쪽 팔로 그녀의 목을 감으며 전력으로 좆 찌르기를 실시했다.
-철퍽! 철퍽!
엉덩이와 하반신이 맞 부딪히며 더욱 묵직한 마찰음을 만들었다.
“호오옷…♡ 호오오오옷♡!!”
목을 조른것이 더 큰 자극이 되었을까.
보지가 아까보다 더 수축과 이완을 빠르게 반복하며 내 자지를 꼭꼭 조이기 시작했다. 뒤치기를 할 때마다 내 하반신에 닿는 그녀의 엉덩이의 감촉이 몹시도 부드럽고 포근하다.
“젖소 루이즈 보지 최고다! 보지가 내 자지를 완전히 집어삼키고 있어!!”
“하으응♡ 저, 젖소라니… 루이즈는 젖소가 아니… 오호옥♡”
“남편이 말씀하시는데 어디서 말대답이야! 루이즈! 자꾸 말대답하면 앞으로 좆 찌르기는 압수다!!”
“하앙…♡ 그, 그건 안돼…! 자, 잘못해써여… 루이즈가 잘못해쓰니까… 흐으읏♡ 계속 보지 쑤셔주세여… 네?”
카흐 이 누나 진짜 왤케 귀엽냐.
“그럼 인정해! 오크한테 보지 따먹히는 젖소 암컷이라는 걸 인정하라고!”
“하앙…♡ 아하앙…♡ 맞아욧… 끄흐읏…♡ 루이즈는 오크한테 보지 대주는 젖소에여♡”
“그럼 지금부터 절정 할 때마다 음메 하고 우는 거야 알겠지?”
“네…♡”
-꼬옥!
나는 그녀의 목을 두르고 있는 팔에 더욱 힘을 줬다.
“호오곡…!”
“어디서 젖소가 사람 말을 해!!”
“으…하응… 음메…♡”
하… 시발 존나 꼴린다!
내가 시키는 대로 젖소 울음소리를 내는 루이즈. 그런 루이즈의 보지에 정성껏 좆 찌를기를 하던 자지에서 사정 신호가 전해져왔다.
사정하기 직전에 쾌감이, 그 오르가즘이 퍼져 부랄까지 짜릿짜릿하다.
내 사정 신호를 그녀의 보지도 접수했는지, 꼭꼭 내 자지를 조여온다.
“루이즈 이번에도 안에 가득 싸줄 테니까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전부 받아네!”
“호오오옥♡ 주세여… 뜨겁고 농밀한 아기씨 루이즈한테 가득 싸주세욧♡”
“간다!!”
-꿀렁 꿀렁!
다시 한번 육기통 부랄에서 생산된 뜨거운 좆물을 그녀의 자궁 속에 가득 주입한다.
“호오오오옥…♡♡!!”
완전히 절정한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며, 괴성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내지른다.
“하으…하으….”
“루이즈 아까 내가 시킨 거 해야지?”
“으…음메♡”
까뒤집힌 눈을 하고선…, 타액을 질질 흘리고선… 젖소 울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든다.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섹스 한 번에 능력치 상승이라….
-씨익.
아주 마음에 들어!!
나는 아직 뽑지 않은 자지를 다시 한번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그녀와 나의 첫날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