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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17화 - 오연주 교육(4)


연주는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저택의 화장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연주 주변에선 미세한 진동 소리가 들렸고 속옷을 입지 못하는 연주는 다리 사이에서 정체 모를 액체를 한 방울씩 흘리고 있었다. 오늘 아침, 스미레가 두 번째 벌이라며 연주에게 소형 진동기 4개를 주었고 그 진동기들은 멈추지 않고 연주의 보지를 자극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미레는 자기 전까지 진동기를 보지 속에 넣고 있을 것을 명령했다. 연주는 체벌이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챘다. 쉬지 않고 보지 속에서 웅웅거리는 4개의 진동기는 연주를 끊임없이 괴롭혔고 오전 내내 화장실을 청소하는 동안 연주는 수차례 주저앉아 의지와 상관없이 조수를 뿜어댔다. 조금만 움직여도 아픈 퉁퉁 부어오른 가슴과 계속해서 조수를 뿜어대는 보지 때문에 청소하기 어려웠지만 이 일로 책잡혀서 또 다른 벌을 받는 것이 두려웠던 연주는 고통을 참고 경호원들과 메이드들이 사용한 화장실을 정성을 다해 청소했다. 점심이 다 되어서 청소를 마친 연주는 기진맥진한 몸을 이끌고 메이드 방으로 들어갔다.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연주는 자기 침대에 털썩 누웠다. 연주 보지 속에 있는 진동기는 여전히 연주를 괴롭히고 있었다. 연주의 얼굴은 이미 한참전에 붉어져 있었고 자극 때문인지 다리는 다소곳 모으고 손을 아랫배에 올려 둔 상태로 몸을 배배 꼬고 있었다. 연주는 침대에 누운 채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가고 싶어… 계속 애매하게…” 이때 한 메이드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연주는 화들짝 놀라 재빨리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여기 있었구나. 주인님께서 찾으셔. 3층 침실로 올라가 봐” “네 알겠어요…” 연주는 3층으로 올라가 지욱의 침실 문 앞에 섰다. 똑똑 “연주입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문 너머에서 지욱이 대답했다. “들어와” 연주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우엙…! 얽…!” 지욱은 침대 끝에 앉아 있었고 은하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위아래 움직이며 헛구역질 소리를 내고 있었다. 차곡차곡 개어놓은 메이드복과 식사가 올려져 있는 트레이가 은하 옆 바닥에 놓여 있었다. “은하 옆에 무릎 꿇고 앉아서 기다려 봐” 연주는 은하의 옆에 무릎 꿇고 앉아 은하의 입으로 감싸지는 지욱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자기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지욱은 연주에게 말을 한 뒤 은하의 머리채를 잡고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은하의 입이 마치 보지인 것처럼 자지를 쑤셔 넣었다. 연주는 옆에서 벌어지는 처음보는 광경에 아랫배가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커어억…! 우에엙❤️❤️!!!” 은하의 헛구역질이 더욱 격해졌다. 은하는 헛구역질을 하는 와중에도 눈물이 맺힌 채 지욱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쳐다 봤다. 곧이어 지욱은 은하의 입보지에 정액을 한가득 뿌려 넣었다. 그 순간 지욱의 자지가 은하의 목젖을 건드렸고 은하는 기침을 참을 수 없었다. “콜록콜록!!” 은하가 기침을 하자 지욱의 정액이 은하의 코로 주르륵 흘러나왔다. 지욱은 은하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고 은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잘했어” 은하는 옆에 개어놓은 메이드복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코로 나온 정액을 닦아내고 지욱을 바라보며 배시시 웃었다. “고맙습니다 주인님❤️” 연주는 순간 지욱의 칭찬을 받는 은하를 보고 부럽다는 감정을 느꼈다. “은하, 트레이는 테이블에 올려놓고 내 옆에 앉아” “네❤️” 은하는 자리에서 일어나 트레이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총총총 달려와 지욱의 옆에 딱 붙어 앉았다. 지욱이 은하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은하야, 여성 교양 교육 진행해” “알겠습니다 주인님” 은하는 알몸인 채로 지욱에게 자기 가슴이 주물러지는 장난감같은 존재이지만 마치 선생이 된 듯 연주에게 엄중하게 말했다. “연주야, 신자유한국 여성 교양 교육 시작할 거야. 모든 내용을 다 교육할 수는 없고 너는 어차피 평생 주인님의 메이드니까 그에 맞는 교육만 간단히 할 거야” 연주는 진동기의 자극을 참아내며 말했다. “네…알겠습니다…” “일단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알려줄게, 주인님께서 니 보지를 사용하실 때 너는 무조건 [임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부디 저를 임신시켜 주십시오] 라고 말해야 해. 사용을 다 하시면 [임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해야 해 그리고 주인님께서 상을 주실 땐 [주인님께서 주시는 상 감사히 받겠습니다] 라고 말해야 해 모든 상황에서 자세는 기본적으로 옷을 전부 벗어 차곡차곡 개어놓고 무릎을 꿇고 주인님께 머리를 조아려야 해,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주인님께서 만족할 만한 자세를 취해도 돼, 간단하지?” 지욱은 손가락으로 은하의 젖꼭지를 튕기며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연주를 내려다보았다. 연주는 지욱의 시선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인 채 힐끔힐끔 지욱을 쳐다보았다. 계속해서 은하가 말을 이어갔다. “주인님께서 정해진 메이드 행동 수칙에 대해서 알려줄 거야. [메이드는 주인의 명령에 절대복종한다.] [메이드는 주인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메이드는 주인님의 아드님을 임신하기 위해 노력한다.] 지금까지 알려 준 내용 잘 기억할 수 있지?” 연주는 아랫배를 움켜쥐고 자기도 모르게 색기를 가득 담아 말했다. “네…잘 기억할 수 있어요…근데 주인님과…섹스하고 싶을 땐…어떻게 해야 해요…❤️?” 옆에서 듣고 있던 지욱이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아니 벌써? ㅋㅋㅋ 얘한테 약이 잘 듣네 ㅋㅋ 이 정도면 교배관이 천직인 거 같은데~” 연주는 지욱의 반응에 어리둥절했다. 은하는 웃음을 참으며 말했다. “스미레가 너한테 준 진동기에 조교용 여성 발정제가 코팅되어 있어…ㅎ 보지에서 16시간 이상 지나야 약이 전부 녹아 제대로 작용한단 말이야. 발정제 효과가 2주 이상 지속돼서 그동안 계속 안달 나게 하면서 조교 하려 했는데 4시간도 안 돼서 약에 함락당해 버렸네 ㅎㅎ” 연주는 은하의 말에 잠깐 멍해졌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순식간에 성욕에 뇌가 지배당했다. “그래서…섹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데요…❤️” 지욱이 미소를 짓고 상의를 벗으며 말했다. “골 때리는 년이네 ㅋㅋㅋ 내 얼굴을 발로 차버려놓고선 ㅋㅋㅋ, 은하야, 나랑 섹스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너가 한번 정해 봐” 은하는 잠시 고민한 후 말했다. “[주인님께 보지 봉사해드리고 싶어요!] 라고 하면 어떨까요?” 지욱은 은하의 제안에 만족한 듯 말했다. “그거 좋네, 연주야 들었지?” 연주는 성욕에 지배되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주인님께 보지 봉사해드리고 싶어요❤️❤️!!” “그래~ 그럼 일단 배운 대로 자세부터 취해야겠지?” 연주는 허겁지겁 메이드복을 벗고 차곡차곡 개어 옆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곧바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지욱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임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때 방문이 벌컥 열리며 에리카가 들어왔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잠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지욱은 얼굴을 찡그리며 불쾌한 티를 냈다. “뭔데?” 에리카가 다가와 지욱의 귀에 작은 소리로 말했다. 에리카의 말을 들은 지욱은 갑자기 큰 소리로 욕을 뱉으며 벗어둔 옷을 다시 입고 말했다. “이런 씨발!!!! 은하, 차 대기시켜” 은하는 침착하게 침대 옆에 있는 인터폰으로 차량을 호출했다. 지욱은 바닥에 알몸으로 납작 엎드려 있는 연주를 그대로 지나쳐 침실을 떠났고 은하와 에리카도 지욱을 따라나갔다. 침실에는 연주 혼자 덩그러니 남았다. “아…주인님…안 돼…” 연주는 혼자서 처량하게 엎드린 채로 진동기가 들어 있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질꺽질꺽 쑤셔댔다. 국무회의 도중 도현은 집무실로 돌아와 책상에 앉아 지끈거리는 머리를 손으로 꾹꾹 누르며 고심에 빠져 있었다. 국방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신자유한국의 핵심인 핵융합 발전 기술의 상용화를 목전에 두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밝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핵융합 개발은 강원도에 위치한 비밀군사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밝혔다. 국방부 장관의 발언에 한참 동안 국무위원들간에 설전이 오갔다. 긴 국무회의 끝에 두 가지 방법이 추려졌다. 비밀군사연구소 폭격하는 방법 그리고 대한민국과의 국교정상화를 통해 대사관을 설치 후 핵심 연구원 제거 및 자료 폐기를 목적으로 요원들을 외교관으로 위장시켜 대거 투입하는 방법이다. 첫 번째 방법을 사용하면 또다시 국제적으로 고립될 가능성이 크고 두 번째 방법의 경우 핵융합 발전 전문가인 지욱을 대사로 파견하는 것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도현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도현은 결국 결심한 듯 책상에 놓여 있는 두 가지 서류 중 하나에 서명한 후 비서인 수연을 불러 서류를 건넸다. “국무위원들한테 서류 전달하고 최대한 빨리 진행하라고 전해”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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