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단편야설

한 편 완결 소설

성인소설 목록

최신 단편

야설 읽기
밍키넷 소설
토스트 메세지 나오는곳
텔레그램 공식채널

밍키넷 공식보증업체

123화 season1. 123. 모친실격(1)


season 1 123. 모친실격(1) 기찬은 안방 문을 열다 말고 화들짝 놀라며 몸이 움찔했다. “으아!”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있다가 안방 침대에 누군가 누워있는 걸 보고 놀란 것이다. 다행히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놀랐는지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 쳤다. “아오, 심장이야.” 놀란 중에도 순발력 있게 침대와 방 안을 빠르게 살폈고, 누워있는 사람이 엄마라는 걸 알았다. “엄마?” 기찬의 부름에도 아무런 반응도 없이 쥐죽은 듯 엎어져 있었다. 잠이 든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술 냄새가….’ 기찬은 방으로 들어가 가만히 엄마를 살폈다. 외출복 그대로였다. 외투만 겨우 벗어 내던졌는지, 바닥에 코트와 가방이 굴러다녔다. “하긴. 내가 집에 들어와서 그렇게 기척을 내고 다녔어도 이 상태라면, 만취네, 만취.” 엄마는 인사불성이었다. 전문용어로 ‘꽐라’ 상태였다. 그런 엄마를 보고 있자니, 괜히 또 마음이 동했다. ‘이모와 처음 관계했을 때도, 이모가 취해서 오락가락할 때였지.’ 기찬은 괜히 엄마의 푸짐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툭 쳤다. 예상대로 반응이 없었다. 잠깐의 망설임 끝에 기찬은 엄마를 똑바로 눕혔다. 옷을 다 껴입고 엎어져 있는 게 무척 답답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은근한 사심을 채우기 위함이었다. “엄마. 옷 갈아입고 자야지.” 이모 때와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이 행동했다. 그땐 그래도 이모가 반응을 보였었다.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기찬이 말을 걸면 대답은 돌아왔다. ‘그래서 동의를 얻기라도 하듯 옷을 자연스럽게 벗겼었는데….’ 뭐가 됐든, 일단 엄마의 겉옷을 벗겼다. 목까지 올라오는 두터운 니트 셔츠는 유난히 엄마의 큰 가슴을 더욱 도드라지게 했다. 기찬은 그 풍만한 덩어리감을 잠시 감상했다. ‘사이즈는 이모가 더 큰데, 왜 엄마 가슴이 더 커 보이는 걸까?’ 실제 이모의 브라는 ‘80-E’ 컵인 반면, 엄마는 ‘75-D’ 사이즈다. ‘두 사람의 키나 체격 차이를 생각하면 그럴 수도….’ 전체적으로 다 큰 이모와 달리, 엄마는 아담하기 때문에 작은 몸집에 비해 가슴이 유독 더 눈에 띄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찬은 감상을 끝내고 엄마의 가슴을 주물렀다. 스윽. 꾸욱. 그러고는 니트를 위로 벗겼다. 예상대로 안에는 긴 팔 셔츠를 더 입고 있었다. 곧장 그것마저 벗기고 속옷 상태로 만들었다. “오.” 처음 보는 속옷이었다. 빨간색에 자수 같은 게 화려하게 장식된 브라였다. 워낙 가슴이 크니 엄마의 브라 컵은 큼직했고, 밴드도 폭이 넓어 몸통을 다 감쌌다. 누가 봐도 컵 사이즈가 상당한데, 가슴은 그걸 다 채우고도 넘칠 것처럼 꽉 찼다. 그게 야했다. 꿀꺽. 기찬은 마른침을 삼키고 치마를 마저 벗겼다. 골지 느낌의 겨울 치마를 벗기자 두툼한 감촉의 검은 스타킹이 엄마의 골반 라인을 도드라지게 했다. 아랫배가 좀 나왔지만, 그 때문에 아래로 쑥 들어가 보이는 Y존이 더 깊어 보여 오히려 흥분감을 크게 했다. ‘엄마는 보통 속옷 깔맞춤을 하니까, 팬티도 빨간색 자수 팬티겠지?’ 기찬은 서두르지 않고 조심스럽게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벗겨 내렸다. 스윽. 하지만 다 벗기기도 전에 놀라 움직임을 멈춰야 했다. ‘뭐야?’ 팬티스타킹 안이 젖어있었다. 그것도 흠뻑. 기찬은 어리둥절하며 팬티를 살폈다. “아.” 음부 주변만 젖은 게 아니라 하체가 다 젖었다. 흡사 소변이라도 질러버린 것처럼 시큼한 냄새까지 났다. “설마.” 기찬이 떠올릴 수 있는 가정은 두 가지 정도였다. 하나는 정말 필름이 끊길 정도로 취해서 소변을 저질렀을 경우. 또 하나는 섹스를 즐기고 뒤처리를 하지 못하고 바로 옷을 추슬러 입고 귀가한 경우. 기찬은 괜히 찝찝한 마음을 무시하고 팬티를 더 자세히 살폈다. 그리고 사타구니 사이를 살짝 들춰 음부 도끼 자국 틈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 봤다. 질척. “아, 이런.” 역시나, 엄마의 하체를 적신 건 소변이 아니었다. 애액이었다. 흥분한 여성의 신체가 호르몬 작용으로 마구 흘려 내보낸 윤활류였다. ‘엄마가 섹스를?’ 하지만, 기찬이 아는 한 추측 가능한 섹스 파트너는 없었다. 주변 부동산 사장들은 전부 노땅에 반 건달이라 눈 높은 엄마가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다. 공인중개사 협회에서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사정이 좀 났지만, 오늘 모임은 상가 아줌마들이었다. 생각이 꼬리를 물며 추론이 길어지자, - 혹시 아줌마들끼리 호빠라도 가서 젊은 애들 불러다가 놀았나? 하는 생각까지 다다랐다. 하지만 기찬은 작게 고개를 저었다. ‘이 구두쇠 자린고비가 그런 데 돈 쓴다는 건 상상도 못 하겠다. 그렇다고 자위하다 잠든 것 같지는 않고….’ 생각이 그쯤 미치자 괜히 뜨끔했다. 엄마가 눈을 떴을 때, 괜한 오해를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마찬가지였다. 엄마와는 몇 번 진한 애무를 나눴기에, 필름이 끊겨 잠든 동안 아들이 몸을 더듬은 게 아닐까, 의심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사실 그러려고 했다. 애초에 안방에 들어온 목적이 엄마 팬티로 자위하려던 것이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꽐라가 된 엄마를 발견했다. 이 기회를 활용해 소소하게 엄마의 음부에 자지를 비벼 사정까지 하려 했었다. ‘오히려 잘됐네.’ 기찬은 엄마의 몸을 더듬을 정당한 이유를 찾았다. “엄마. 좀 씻고 자야겠다. 이대로는 못 자.” 엄마가 듣지 못한다는 걸 뻔히 알면서 열심히 혼잣말을 늘어놓고 욕실로 가 물수건을 준비해 왔다. 그리고 엄마의 옷을 훌훌 다 벗겼다. ‘으음. 역시, 꽤나 음란한 몸이야.’ 실오라기 하나 가리지 않은 엄마의 나신을 보며, 기찬은 군침을 삼켰다. 아담한 체격에 살이 통통해 시각적인 흥분을 만들었다. 당장 달려들어 빨통을 움켜쥐고 빨고 싶었다.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굵고 우람한 자지를 쑤셔 박고 싶었다. 하지만 참았다. ‘욕망에 잠식당하는 건 내가 아닌 엄마여야 해.’ 기찬은 다시 한번 참을 인(忍)자를 새기며 엄마의 젖은 부위를 물수건으로 닦기 시작했다. 물론 단순히 엄마의 몸을 청결하게 씻어주기 위한 순수한 선의만 있었던 건 아니다. 씻기기 위해 몸 곳곳을 아주 자연스럽게 더듬고 음미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엄마는 조금의 미동도 없었다. 기찬은 그걸 여러 차례 확인했다. “엄마.” 마지막으로 엄마의 귓가에 나직이 속삭여 불러보고도 반응이 없자, 가만히 엄마 뒤에 누워서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꾸욱. 손에 가득 들어오는 물컹한 느낌이 묘한 흥분을 일으켰다. 기찬은 곧게 뻗은 자신의 자지를 그대로 엄마의 엉덩이 사이, 사타구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스으으. 자세를 적당히 잘 조정해 엄마를 품에 폭 안기도록 한 후, 굵은 제 기둥이 온전히 엄마의 대음순에 묻히도록 움직였다. 찌그억. 아직 물기가 가득 고여있는 엄마의 음부에 기찬의 자지가 마찰을 일으키며 야한 소리가 났다. 이후 기찬은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자극을 즐겼다. “으음.” 젖가슴을 마음껏 주물렀고, 어깨와 목, 그리고 귀를 빨고 할고 깨물었다. 쩝, 핥. 엄마가 기절한 듯 반응이 없어 흥이 반감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혼자 엄마의 팬티로 딸딸이 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호사였다. 찌걱, 찌걱. 스으윽, 쓱. 엄마의 음부는 화수분이었다. 의식이 없음에도 기찬의 자지가 주는 자극 때문에 미끈한 애액이 계속 흘렀다. 덕분에 기찬은 마치 윤활류라도 바르고 사까시 받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사정할 수 있었다. 윽. 기찬의 손이 엄마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사정이 끝나고 기찬은 천천히 몸을 일으켜 엄마 음부를 가득 적신 제 정액을 닦아냈다. “후아.” 종일 불만족스럽던 욕구 일부가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기찬은 엄마의 벌어진 보지를 보며 혀를 날름거렸다. ‘박고 싶은데….’ 하아아. 다시 한번 눈을 질끈 감으며 머지않은 때에 아들에게 달려드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했다. ‘길들이는 것부터가 복수다. 참자.’ 겨우 욕정의 고비를 넘긴 기찬은 이후 평소 엄마가 즐겨 입는 가벼운 슬립으로 갈아입혔다. 그리고 젖은 엄마의 옷을 들고 방을 나와 빨래통에 던져 넣었다. “뭔가 빨리 계기를 만들어야겠어.” 지금까지는 잘 참아왔지만, 더는 참기 싫었다. 하루라도 빨리 엄마를 육변기로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기찬의 마음에 강하게 일었다. * * * 김정희는 극심한 갈증을 느끼며 눈을 떴다. “으으음.” 어둠 속에서 보이 것들이 무척이나 익숙했다. “아, 집에는 잘 왔구나.” 동네 어귀까지 들어와 차를 댄 것은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는 생각나지 않았다. 잠깐 멍하니 앉아서 사라진 기억을 더듬던 그녀는 침대 밖으로 겨우 몸을 빼냈다. 비틀. 아직 취기가 다 가시지 않았는지, 몽롱한 느낌이 있어 몸 가누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일단 물을 마시기 위해 거실로 나온 김정희는 시원하게 물을 들이켜 갈증을 해소했다. 그리고 그제야 제 옷차림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도 그 와중에 옷은 갈아입었나 보네.” 스스로 생각해도 어이없어 괜히 웃음이 났다. 피식. 문득, 자신이 저녁때 겪었던 일들을 떠올랐다. 어쩐지 그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몸이 달아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아. 꼭 꿈꾼 것 같아.’ 타인의 섹스를 보고 듣고 느낀 것. 그래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그녀는 다시 안방으로 가지 않고 기찬의 방으로 가 문 앞에 섰다. ‘나, 뭐 하는 거지?’

고객센터 Support